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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Wash U, Cal Arts, SAIC, BU, MICA, Pratt, USC 편입 합격 – 노은지
학교 searching, 에세이, 포트폴리오등 정말 노력을 가해야 하는 부분에만 신경 쓸 수 있게 도와주셔서 성공적으로 입시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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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Painting BFA
학기
2020 Fall
기타
장학금 수혜 다수

  • Cal Arts 연간 $10000 수혜
  • SAIC 연간 $19000 수혜
  • MICA 연간 $24000 수혜
  • Pratt 연간 $15000 수혜


저는 한국에서 미대 2년 재학 후 미국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포트폴리오 막바지 단계에 학교별 application 작성을 위해 유학원을 찾아보게 되었고, 모노유학이 미대 유학 준비 경험이 많다고 들어서 방문 상담을 했고, 상담 중에 몰랐던 사실들과 궁금했던 사항들이 많이 해결이 되고 정리가 되어서, 다른 곳은 상담도 가지 않고 바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해볼 까도 생각 했지만 학교를 9군데나 쓰려고 했기 때문에, 각각 학교별 진행되는 사이트, 준비물, 요구사항등이 다 달라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지원서라는것이 어떻게 보면 입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첫인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꼼꼼하고 실수하는 것 없이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WES와 같은 성적 변환 프로그램이나, 학교별로 우편으로 보내야하는 문서들이 굉장히 복잡 하고 양이 많았는데 모두 저 혼자 했다면 실수를 하거나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저는 학교 searching, 에세이, 포트폴리오등 정말 노력을 가해야 하는 부분에만 신경 쓸 수 있게 도와주셔서 성공적으로 입시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교별로 에세이에 대한 요구사항이 달랐는데, 모노유학에서는 총 3~5번 까지의 에세이 첨삭을 해주셔서 문법, 문장 다듬기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한 내용의 첨가와 불필요한 내용의 삭제 등과 같은 내용적으로 더 좋은 에세이를 만들기 위한 도움을 많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결과적으로는 9개학교중 7개 합격, 1개 waitlisted라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고, 제가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 하게 도와주시고, 궁금한 점은 신속하게 답변 해 주시고 까다로운 절차들도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합격 후에도 장학금 관련해서 문의 내용, deposit등 합격 후에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연락해야 하고 각종 form등을 작성하는 단계가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도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이 많은 학교들을 준비하다 보니 패닉하는 일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전화해주셔서 해결 방안 차분하게 말씀 해주시고, 지속적으로 확인 전화, 메세지 보내주셔서 심적으로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꼼꼼하고 친절하게 모든 과정들을 관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학준비로 유학원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모노유학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SUNY Korea,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윤서영
챙겨야하고 신경써야할 부분이 굉장히 많았는데 모노유학에서 처음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또 서류작업들도 꼼꼼히 챙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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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20 Fall
기타
GED 로 고교 학위 마무리

저는 미국에서 3년동안 고등학교를 다니고 12학년을 마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GED를 따서 대학에 지원 하려고 했습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AAS 2year 지원을 하려고 했지만 막상 해보니 혼자서만 준비 하기에는 너무 막막 했고 여러 유학원들을 알아보던중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유학원들과는 다르게 FIT에 관한 정보가 많았고 상담을 했을때도 너무 잘 설명을 해주셔서 모노유학을 선택했습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챙겨야하고 신경써야할 부분이 굉장히 많았는데 모노유학에서 처음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또 서류작업들도 꼼꼼히 챙겨주셨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도 계속 응원해주시면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어요. 하나 둘 다른친구들은 합격을 할때 대기명단에 올라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합격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같이 고민해주시고 정말 큰 힘이 되고 도움이 됐어요.

정말 혼자서는 힘들었을 거에요.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Pratt, VCU, MICA, SVA, SAIC, Art Center 합격 – 임윤진
포트폴리오와 영어점수를 따는 정신 없는 와중에 모노유학을 접한 덕분에 큰 신경쓰지 않고 모든 일들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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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Painting BFA
학기
2020 Fall
기타
MICA 장학금 총 $42000 수혜

한국에서 미술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마치고 영어공부와 병행하며 포트폴리오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영어공부와 포트폴리오를 병행하느라 보니 제가 유학원을 늦게 알아봤습니다. 혼자서 헤매다가 학원 선생님의 추천으로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을 때는 다른 유학원과 비슷하겠거니 싶었지만 첫 상담 때 부터 대표님이 제 고민을 심사숙고하게 들어주시고 여러가지 진심어린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일단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졸업을 한 게 아닌 부분에서 굉장히 걱정이 컸지만 모노유학에서는 그 만큼 더 꼼꼼하게 저에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며 해결방안을 찾아나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해야할 것을 저에게 주기적으로 시간을 정해 주셔서 짧은 시간내에 빠르게 원서들을 작성해 나갈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모르는 부분에 있어선 누구보다도 옆에서 조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촉박했지만 무사히 8개의 원서를 쓸 수 있었습니다. 

모노유학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학생과의 화합을 중요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유학과 관련된 모든 것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언제 어디서든 그 문제에 대해 들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시고 해결해주신다는 겁니다. 포트폴리오와 영어점수를 따는 정신 없는 와중에 모노유학을 접한 덕분에 큰 신경쓰지 않고 모든 일들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FIT, Parsons AAS 합격 – 전은정
저 말고도 다른 유학생이 없나? 생각이 들 정도로 첨삭과 검수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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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IT -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Parsons -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20 Fall
기타
국내 4년제 재학 중 편입

매일매일 후기만 들여다 봤었는데 이렇게 제가 쓰게 되니까 이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이 좋은 기운을 가져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저는 3월 24일에 FIT(AAS)를 합격하고 4월 2일에 PARSONS(AAS)에서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 유학원을 서칭하던 도중에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고 대형유학원처럼 그냥 대충 합격결과만 알려주는 식의(?) 후기글들이 아닌 실제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보고 여기다!라고 생각하여 바로 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대표님께서는 합격할 경우의 수와 불합격할 경우의 수까지 세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정보력과 노하우를 믿고 모노유학에서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4년제 대학에서 2학년까지 재학 후 1년 휴학하는 기간 중에 편입전형으로 학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휴학은 1년이었지만 갑자기 연말부터 마음을 먹고 준비한터라 토플점수도 부랴부랴 따게 되었습니다. 결국 제가 생각하는 점수에는 좀 못미치는 96점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성적(평균 3.9등급)+대학교(평점 3.61)로 성적 합산은 3.45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평균 이상이 아니어서 안그래도 에세이는 정확하게 잘했다 못했다가 수치로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써야 이 성적들을 커버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는 영어로 글 쓰는 것에 자신있는 편도 아니고 표현들도 그냥 한국에서 전형적으로 영어를 배운 평균의 학생이었습니다. 

대학교 입시때도 자소서는 한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미국대학에 맞는 에세이를 쓸지 처음 글을 써보고 막막해서 그냥 될대로 되라하고 첨삭을 받았고 그때부터 차근차근 형식을 갖춘, 개성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된것 같아요! 알바경험, 동아리 경험, 개인적인 일화 등(저는 대학교 때 했던 일들 위주로 썼어요) 첨삭을 받으면서, 미국학교에서는 어떤 유형의 글들을 좋아하는지, 어떤 포인트를 더 어필할지 알려주신 대로 쓰다보니 꽤 괜찮은 글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마 다른 유학원을 갔으면 이렇게 상세하게 3번, 4번 그 이상으로 신경써서 첨삭을 받지 못할 것 같아요! 저 말고도 다른 유학생이 없나? 생각이 들 정도로 첨삭과 검수가 이루어졌습니다. 후에 수속을 진행하게 되신다면 에세이는 첨삭 받기 위해 보내면 적어도 1주일 내외의 시간이 걸리는 데 그때 손놓고 있기보다는 계속 계속 읽어서 보완할 부분을 찾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에세이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은 혼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염려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한번 FIT 서류들을 끝내고 나니 파슨스 에세이나 챌린지 리포트는 비교적 수월하게 쓸 수 있었어요! 마찬가지로 꼼꼼하게 첨삭과 검수를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업데이트 안된 서류들은 학교에 전화도 하고 메일도 보내서 최종적으로 FIT는 1월 초에 파슨스는 2월 초에 서류까지 다 제출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학교들이 문을 닫고 하는 와중에도 대표님이 계속 메일로 문의해주셔서 불안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비자 발급부터 아직까지 할 일은 많이 남아있지만 계속 믿고 따라가려고요!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M1 비자 – 우정화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도 한 번에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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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Complete Track
학기
2020 Summer
기타
20대 미혼 여성

저는 비자 받아보는 것도 처음이고 인터뷰에 대해서 정말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도 한 번에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게다가 비자 인터뷰에 관한 설명을 자세히 받고 예상 질문들을 여러개 뽑아서 한국어, 영어 두가지 버전으로 연습까지 했어요. 갑자기 들어오는 영어 질문에 당황해서 주춤했지만 다 이해해 주시면서 긴장하지 않고 자신감만 가지면 된다고 격려해 주셨어요. 그 말씀을 대사관 들어가면서도 되새겼네요 ㅎ. 비자 인터뷰 전 날 통화로 한번 더 확실하게 해주신 점도 너무 고마웠어요! 그렇게 해서 당당하게 비자를 따냈어요.

받은 질문과 대답은 이렇습니다.

메이크업 스쿨에 갑니까?
Yes, to learn special effect makeup
어떤 학교 다닙니까?
I study fineart at sungsin woman university.
졸업한다면 몇년도에 졸업합니까?
질문이 헷갈려서 2002라고 했지만 2022이라고 알아들어주셨어요......ㅎㅎ
이거 배운 이후에는 뭘 할겁니까 (job)?
I want combine drawing and makeup skill to create various work.
프로그램 기간은 어느 정도 입니까?
for 7months
가기 전에 여행 할 겁니까?
no

생각보다 대단한 영어를 구사한건 아니지만, 실제로 말하려고하면 막혀버리던데 저는 제가 저렇게 대답한게 뿌듯해요.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김영경
혼자 준비했다면 절대로 통과하기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서 주변에서는 유학원과 함께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말에 저와 같은 상황이시라면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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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lan
학기
2020 Spring
기타
30대 미혼 여성

  • 무비자(ESTA)로 약 2개월 체류 후 학생 비자 인터뷰
  • 국내 학사 졸업 후 어학연수

일단 이것저것 타이트한 일정에 많이 신경써주신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나이가 30살이 넘었고, FIT 가을학기 지원 후 발표가 나지 않은 상태에서 어학원으로 미리 미국에 들어가려고 하는 상황에다가 최근 6개월에 미국에 2달을 체류했던 시간까지 있어서 비자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대사관에서 왜 공부를 하러 가냐고 하면 설득력있게 대답할 스토리가 없었는데, 대표님이랑 서류준비부터 실제 인터뷰 준비, 마지막으로 전화로 모의 인터뷰까지 마쳐서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인터뷰를 마치고 비자를 받았습니다. 인터뷰를 보고 느낀게 이런 준비 없이 혼자 준비했다면 절대로 통과하기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서 주변에서는 유학원과 함께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말에 저와 같은 상황이시라면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 증빙 자료를 유학원에서 추천 받아서 많이 도움이 됐고 실제 이 자료들을 보여주지 않았았지만 이 자료들이 없었다면 자신있게 인터뷰에 임하기 어려웠을거 같습니다.

인터뷰 질문은 미국에 왜 가는지, 학교를 간다면 왜 가는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뭐했는지, 토플 점수가 이미 좋은데 어학원을 왜 가는지 이런 순서로 물어봤고, 마지막으로 물어봤던 질문인 토플 점수 좋은데 왜 가는지에 대한 질문을 할 때 영사가 살짝 비웃더라구요. 이 질문은 '생각 못했지 넌 거절이야' 라는 의미처럼 보였는데, 이미 준비해놨던 질문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대답했더니 다 듣지도 않고 여권을 뒤에 바구니에 넣었습니다.

비자 거절사례를 인터넷에서 많이 찾아도 보고 비자인터뷰 전 3일 동안은 가장 핵심질문인 왜 가는지, 영어 잘 하는데 왜 가는지, 왜 꼭 미국을 가야 한국에 와서 도움이 되는지 이 부분을 여러 측면에서 연습하고 거울을 보면서 연습했습니다. 인터뷰 준비하시면서 조금은 흐렸던 유학의 목표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고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김은지
모노유학에서는 저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정리해 주셨고, 어떻게 대답해야 영사관님이 듣기 좋을지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집어 주셔서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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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lan
학기
2020 Spring
기타
30대 미혼 여성, 무직

  • 30대 미혼 여성, 무직
  • 미국 방문 기록 多
  • 무비자(ESTA)로 약 2개월 체류 직후 학생 비자인터뷰


저는 30세 미혼에 오랜 시간의 공백, 무직 그리고 미국에 자주 여행을 다녀와서 비자에 떨어질 확률이 높은 조건을 거의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유학원을 알아볼 때 다른 유학원들은 떨어질 확률이 높아서 거짓말로 스토리를 짜고, 서류도 조작해야 한다는 소리도 들었고 그래서 수수료가 더 많이 든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분에게 모노유학을 소개 받았습니다.

저는 비자때문에 굉장히 긴장한 상태였고 질문에 사실을 말하기 보다는 어떻게 말해야 내가 비자를 받을 수 있을까에 집중하다보니 인터뷰 준비하면서 중간에 멘탈이 자주 멈췄습니다. 근데 모노유학에서는 진실하게 저의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정리해 주셨고, 어떻게 대답해야 영사관님이 듣기 좋을지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집어 주셔서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서류 준비며 모든 부분에서 궁금한 질문에 아이에게 설명하듯이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제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모노유학에서 인터뷰 예약까지 다 도와주셨고 저는 목요일 아침 타임에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1층 입구에서약간 어리둥절하니까 앞에서 종이 나눠주시는 어머니들께서 바로 저쪽에 줄 서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전자기기는 핸드폰과 이어폰까지만 된다고 해서 딱 두개만 챙겨갔습니다. (어쩌다보니 미니고데기를 챙겨갔는데 핸드폰과 같이 보관해 주셨어요) 1층 보안 검색을 무사히 마치고 2층으로 올라가니까 기본적인 서류 검사를 했고 다시 한 번 줄서서 지문검사하면서 서류 검사 했고 그 때 중국에 방문 했던 적이 있는지 앞으로 방문할 계획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인터뷰 줄에 섰을 때는 제 앞에 20명정도 대기하고 있었고 아침시간대라 그런지 분위기는 굉장히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웃지 않고 인터뷰를 보고 있었고 영어 준비가 안되어 통역사를 불러서 인터뷰 하시는 분들은더 많은 질문을 받으셨던 것 같아요. 블로그후기 볼 때 인터뷰 내용이 들린다고 했는데 저는 하나도 들리지 않아서 살짝 긴장했지만 연습한대로만 잘 하자고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영사관님은 인도흑인여자분과 흑인남자분 백인여자분 인도흑인남자분 네분이서 인터뷰를 진행중이었고 인도흑인여자분은 제가 인터뷰를 다 할 때까지 어떤 아주머니와 계속 인터뷰를 하셔서 정말 까다로운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질문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주셔서 저는 누가 걸려도 상관없었지만 운이 좋게 인상이 좋았던 흑인남자분께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사실 떨어지면 될 때까지 해야지 마음먹고 편하게 인터뷰를 시작했지만 그 앞에 서니까 긴장이 되었습니다.

안내해 주시는 분이 먼저 I-20와 여권 제출 후 질문이 있으면 서류를 더 제출하라고 얘기해 주셨고 저는 나머지 준비한 서류를 붙들고 미소 지으면서 영사관님 눈을 계속 쳐다봤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왜 미국에 가려고 하는가?" 였는데, 연습 때 필수 질문이라고 하셔서 입이 닳도록 연습했었습니다. 사실 영어 잘 못하지만 계속 이 문장만 꾸준히 연습하니까 당일에는 원어민처럼? 술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전 날 모노유학 선생님께서 처음 두 개 정도의 질문에서 조리있게 이야기하면 다른 불리한 질문을 피할 수 있다고 해 주셔서 추가로 준비했던 대답을 할까 말까 하다가 영사관님이 다음 질문을 안 하시기에 눈치껏 연결해서 대답했습니다. " I want to be professionally educated in U.S because ~~." 대답하면서 살짝 오그라들어서 환하게 웃었더니 영사관님도 살짝살짝 웃으셨지만 다음 질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영사관님 눈을 계속 쳐다보면서 미소 지었는데 다음으로 오른손 지문을 찍으라고 하셨고 저는 너무 빨리 지문을 찍게 돼서 아 이게 중간에 하는건가 끝나는 건가 했는데 I-20 서류를 돌려주고 여권 가져가시면서 일주일 뒤에 너희 집으로 여권 갈 거야. 엄청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제가 너무 놀라서 땡큐쏘마취 하고 인사도 못하고 바로 뒤돌아 나왔습니다.

제가 계속 놀랐던 게 저는 준비한 서류도 많았고 질문과 답변도 더 많이 준비해서 갔는데 정말 운 좋으면 질문 하나만 받는다는 사람이 제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너무 기뻐서 집에 가는 내내 웃음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내가 떨어질 확률이 높은 이유의 답변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게 준비한다면 인터뷰는 합격 할 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보고 후기를 쓰고 나니까 모노유학과 함께하길 잘했다 생각이듭니다. 이제 미국에 가서 열심히 할 일만 남았네요! 다시 한 번 모노유학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김현수
탄탄한 메뉴얼과 다양한 이전 사례와 데이터들을 언급해 주시면서 능동적으로 철저하게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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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Web Design and New Media MA
학기
2020 Spring
기타
J1 비자로 체류 후 F1 비자 신청

저는 한국에서 산업디자인 학사를 마치고, 미국에 이미 J1 비자로 인턴까지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좋은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서, 미국에서 석사 공부를 더 하고자 미국 내 여러 학교에 지원을 하고 있던 와중에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

모노유학은 미술 대학들을 위주로 하고 특히 AAU 라는 학교와 협약이 되어있어 많은 학생들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 또한 AAU에 대해 뒤늦게 관심을 가지게 되어 시간이 많이 촉학하였기 때문에, 가장 많은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보내온 모노유학에 연락을 해봐야 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백선아 담당자님을 알게 되었고, 뒤늦게 원서를 준비한다는 나의 걱정과는 전혀 반대로 탄탄한 메뉴얼과 다양한 이전 사례와 데이터들을 언급해 주시면서 능동적으로 철저하게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성격이 꼼꼼한 편이 아니어서 문제의 소지나 실수가 항상 있기 마련인데, 당당자님께서 빠르게 바로바로 짚어주셨기 때문에 많은 시간적 낭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사관 인터뷰를 준비 할 때는 실제 면접장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어떠한 내용의 질문이 나올지, 어떤 방식으로 대답을 하여야 좋은 인상을 남겨서 성공적으로 비자를 받을 수 있을 지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 저는 또 J1 비자로 미국에 다녀온 경력이 있기 때문에 새로 비자를 받는 것이 아무래도 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었던 과정이었습니다.하지만 연습을 열심히 했던 덕분인지 자연스레 여유있는 모습을 면접관에게 내비칠 수 있었고 네가지 정도의 잘문만 받은 채 성공적으로 인터뷰를 통과하였습니다. 

결국 현재 미국 현지로 건너와서 봄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학생들이 알아야 할 내용은 원서 접수 뿐만이 아니라 현지에서의 생활 환경을 잘 갖추는 것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AAU가 소재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세계에서 손 꼽히게 비싼 도시로 유명하기 때문에, 저도 숙박같은 요소들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추천해주신 숙박업체에서 생활을 하면서 많은 부분의 예산을 절감할 수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고, 담당자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최영선
학교와의 일도 항상 저보다도 더 빠르게 확인해 주시고 피드백 주셔서 매번 감사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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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20 Spring
기타
미국 학생비자(F1) 발급 이력 有, 휴학 후 공백 약 1년

저는 미국 비자를 처음 받는것이 아니어서 처음엔 자신있게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FIT 합격까진 문제 없었지만 그 이후에 사실 상 준비해야할 서류와 인터뷰를 혼자 준비하기는 어렵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편입을 준비할 때 알고 지내던 친구를 통해 모노유학을 소개 받아 함께 준비하게 되었는데, 제가 정말 몰랐던 부분들까지 하나하나 짚어 주시면서 꼼꼼히 준비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대사관 인터뷰 준비는 미리 사무실로 가서 서류들을 꼼꼼히 확인받고 핵심 질문들을 먼저 한국말로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한국말인데도 막상 질문에 답이 막히니, 제대로 연습하지 않으면 떨어지겠구나 싶었어요. 하지만 선생님께 한국말로 피드백을 받고 영어로도 연습하다보니 당황하지 않고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약된 인터뷰 시간이 1시 15분 이었어요. 한 15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예상보다 대기줄이 너무 길어 대기하는게 좀 힘들었지만 대사관 직원이 서류를 점검하고 들여보내주시는데, 저는 서류를 철저히 준비했고, 인터뷰 준비를 잘 해 와서 저는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터뷰는 비자 발급이 두번째라 그런지 어느 주로 가냐, 무슨 과로 가냐 질문 후 서류들을 꼼꼼히 확인 하시고 통과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영어로 준비하지 않았다면 당황했을텐데 차근차근 연습을 하게 해 주신 덕에 수월하게 그리고 당황하지 않고 인터뷰를 했던 것 같아요! 학교와의 일도 항상 저보다도 더 빠르게 확인해 주시고 피드백 주셔서 매번 감사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최태진
모노유학에서 알려 주신대로 서류와 답변을 준비하다보니 여유롭고 수월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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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St. Giles
학기
2020 Spring
기타
대학 휴학 후 어학연수

처음에 미국 유학을 가기로 결정하고, 아버지와 유학 관련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비자 심사에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려 할 때에 막막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비자 관련해 고민하다가 아버지가 모노유학을 알아봐 주시고, 함께 찾아가서 상담하고 나니 이후 준비하는 부담이 상당히 줄었습니다.

비자를 위한 서류 준비와 인터뷰 예약을 마친 후 사무실에 다시 찾아가서 인터뷰 예상 질문들을 연습하면서, 제가 잘 답변하지 못하는 질문에 대해서 적정 답변도 준비해 주셔서 많이 든든했습니다. 대사관 인터뷰는 당일날 사람이 많아서였는지 꽤 오래 기다리다가 인터뷰를 봤는데 제 앞의 분들은 인터뷰를 오래 했지만 저는 준비했던 서류도 거의 보지 않고, 영어로 "왜 미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합니까?" 라고 질문해서 영어로 준비한 답변을 했더니 지문만 찍고 바로 끝났습니다. 

준비기간을 넉넉하게 잡고 미리 모노유학에서 알려 주신대로 서류와 답변을 준비하다보니 여유롭고 수월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FIT International Trade and Marketing for the Fashion Industries BS 합격 – 이채영
편입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고 결과적으로 저는 놓치는 것 하나 없이 편입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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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nternational Trade and Marketing for the Fashion Industries BS
학기
2020 Spring
기타
버클리컬리지 AAS 마지막 학기 재학 중 공백 없이 FIT BS 편입

저는 버클리 컬리지에서 FIT로 편입 하였습니다. 버클리컬리지에서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전공 2년제를 다니는 마지막 학기에 같이 학교에 다니던 언니에게 모노유학을 추천 받았습니다. 뉴욕에서 학교를 다니는 중이라 편입에 대해 전화로 상담 받았습니다. 처음엔 막연하게 FIT와 파슨스라고만 정해 두고 전공과 학교를 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상황이었지만, 제 성적과 목표 그리고 두 학교의 학비 등에 대해 자세히 상담해 주셔서 1지망이었던 FIT 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면서 챙겨야 할 것 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 편입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고 결과적으로 저는 놓치는 것 하나 없이 편입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표님이 조언해 주신 것들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와 병행하여 편입을 준비하다보니 중간 중간 신경쓰지 못 할 때도 대표님의 조언 덕분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의 말씀대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해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고민했던 학교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비교해 볼 수 있었고 제가 편입할 때 필요한 수업과 크레딧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에세이를 작성할 때 대표님에게 여러번 감수를 받았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수정했습니다. 그 결과 만족스러운 에세이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 후에도 수강신청, 비자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굉장히 많은데 대표님이 계속 도와주십니다. 합격 후 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모노 유학 감사합니다!!! 항상 성심 성의껏 도와 주셔서 감사해요!!!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김준기
문제가 있을 때마다 조언을 해 주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신 모노유학의 꼼꼼하신 일처리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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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20 Spring
기타
2019 가을학기 불합격 후 2020 봄학기 재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FIT Fashion Business Managment 전공 2020 봄학기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처음에 제가 유학을 생각했던 시기는 대학교 3학년에 올라가면서 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막연하게 FIT라는 학교에서 패션마케팅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최대한 학교 성적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4학년에 올라가면서 토플도 같이준비했습니다. 학교 기준점이 80점 이상이었기 때문에 처음엔 그 이상만 넘기자는 생각으로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 이후 유학원을 알아보던중 모노유학에서수속을 진행하기로 하고 대표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그 때 대표님은 AAS 1year 과정을 지원하려면 추가 시험에서 기준점을 넘기거나 다른 방법으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는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시험이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시험이라 당황하기도 했고, 결국 시험에서 기준점을 넘지 못 해 AAS 2year 과정으로 변경하여 지원 했습니다. 에세이를 준비하면서도 제가 했던 모든활동에 대해 상세히 조언과 첨삭을 해주시면서 학교가 원하는 에세이에 맞게 기준을 잡아주셨습니다. 이렇게 2019 가을학기 지원을 마치고 발표를 기다리던 중 연락이 오지 않아 학교에 재촉했으나 불합격이었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다시 한 번 지원하고자 대표님 조언대로 토플 점수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미 다른 서류는 모두 학교측에 남아있고, 대학도 졸업한 상태라 남은 입학요건을 보완하기 위해 토플에 집중하고, 에세이를 다듬기로 했습니다.

이후 9월까지 약 5개월 동안 토플을 다시 준비하는 동안, 점수가 더디게 올라 우울하기도 했지만 대표님의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시 마음잡고 공부해서 결국 제가 생각했던 목표치보다 훨씬 넘는 점수를 달성 했습니다. 또한 에세이도 제가 학교에서 했던 활동들을 중심으로 다시 구성해 완성 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께서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할 수 있는 다른 전공도 고려해 보라고 추천해 주셨지만, 설사 다시 떨어지더라도 원래 목표했던 FBM으로 지원하고 싶다고 말씀드려서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재지원인 만큼 1year 과정으로 가고자 시험을 두 번 더 봤는데 모두 기준점을 넘지 못해 결국 다시 한번 AAS 2year로 지원했습니다. 

이미 변환된 GPA는 학교측에서 갖고 있었기때문에 에세이와 토플을 데드라인보다 좀 더 일찍 제출하고 지원 완료 확인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러던 중 FIT에서 갑자기 졸업 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고 했다가, 문제 없다고 했다가, 될 수 있으면 빨리 제출해 보라고 했다가.. 계속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대표님은 학교에서 혼선이 있는 부분을 정정하고자 조치를 취해 주셨지만, 저는 최악의 경우 심사가 진행되지 않을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아침에 대표님의 전화를 통해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태까지 고생했던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꿈 같았습니다.

사실 위에서 처럼 제가 지원했던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조언을 해 주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신 모노유학의 꼼꼼하신 일처리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유학을 준비하시거나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믿고 원하는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