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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정지인
다른 유학원을 선택한 친구들은 유학원의 잦은 실수로 스트레스 받아하는 것을 자주 봐왔기 때문에 모노유학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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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20 Spring
기타
국내 미술대학 불합격 후 FIT 지원

안녕하세요. 이번 2020 봄학기 Fashion Design 전공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한국 입시를 두 번이나 실패했기 때문에, 봄학기에 지원하면서도 불안했는데 이렇게 합격 후기를 쓰네요 ㅎㅎ​

저는 한국에서 미대 입시를 했었고 실패 후 FIT 2020 봄학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은 생각지도 못했던 루트기도 했고 주변에도 유학 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유학 준비가 막막 했습니다. 또, 인터넷을 통해서도 한국 대학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모노유학을 알게되었고, 상담을 했을 때 다른 유학원보다 FIT에 대한 정보가 많고, 매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해왔기 때문에 꼼꼼하게 잘 챙겨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모노유학을 선택했습니다. 

약 3개월을 남겨두고 단기간에 포트폴리오, 아이엘츠. 에세이를 같이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항상 저보다 먼저 필요한 것을 확인하고 카톡해 주시고, 재촉해 주셨습니다. 특히 에세이를 쓸 때 저는 가장 힘들고 바쁜 시기여서 에세이 쓰는 것을 미루고 대충 썼습니다. 귀찮다고 생각하고 대충 봐주실 수도 있는데 항상 재촉해 주시고, 한 번씩 정신 차릴수 있도록 피드백 해주신 덕분에저는 퀄리티 있는 에세이를 기한에 맞춰 쓸 수 있었습니다.

또, 모든과정을 실수 없이 빠르게 처리해 주셔서 걱정할 게 없었습니다. 저랑 같은 포트폴리오 학원을 다녔던 친구 중 다른 유학원을 선택한 친구들은 유학원의 잦은 실수로 스트레스 받아하는 것을 자주 봐왔기 때문에 모노유학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저는 별다른 스트레스 없이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고, FIT 한 곳만 지원하고도 붙을 수 있었습니다. 

Parsons (파슨스)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합격 – 김문주
모노유학이 갖고있는 노하우의 도움을 받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미대 입시 과정에서 모노유학을 선택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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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학기
2020 Spring
기타
서울여대 > 버클리컬리지 편입 > 파슨스로 최종 편입, 장학금 총 $40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파슨스 2020 봄학기에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전공의 BBA 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에서 3학년 1학기까지 학업을 마치고, (FIT와 Parsons 등의 진학을 고민하다가 모노유학의 추천으로) 버클리 컬리지에서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전공의 AAS과정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여러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모노유학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이 미대를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이고 신뢰감을 주는 합격 후기들 때문에 저는 모노유학을 믿고 선택했습니다. 

버클리 컬리지에서 4.0의 학점을 1년 내내 유지했고, 성공적으로 AAS 과정을 마쳤습니다. 또한 버클리로부터 PTK honor society에 초대 받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PTK honor society는 미국에서 공부하는 국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많은 transfer 장학금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학교생활 중 초대를 받게 된다면 꼭 참여하길 추천합니다. 또한 버클리 컬리지에서 대학생활을 하던 중에 사소한 질문들이라도 백선아 대표님께서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고, 대학 생활을 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버클리에서 PTK소속으로 미국 전역에 있는 다양한 전공의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서, 앞으로 공부할 전공에 대해 더 깊이 고민했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백선아 대표님과 상담했고, 디자인과 경영을 모두 공부할 수 있는 파슨스의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전공의 BBA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전공은 제가 기존에 한국에서 해왔던 전공과도 연관되고 하고 싶었던 디자인도 배울 수 있어서 이 과정을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의 결정에 맞게 모노유학에서 Parsons challenge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추천해 주셨고, 버클리에서 학기를 병행하면서 뉴욕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Parsons challenge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Fine art를 전공한 Instructor들과 함께 제 스스로의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배워 나갔습니다. Essay의 경우도 모노유학과 여러차례 감수를 진행하면서 내용들의 정확한 방향을 잡고,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버클리 교수님들께 요청드린 추천서에 관해서도 교수님들이 문제없이 모두 추천서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2020 봄학기 파슨스 디자인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했고 모노유학이 갖고있는 미대 입시에 관한 노하우의 도움을 받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미대 입시 과정에서 모노유학을 선택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노유학을 선택할 다른 학생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M1 비자 – 이경민
서류 준비나 인터뷰 준비 모두 꼼꼼하게 피드백 주신 모노유학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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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Complete Track
학기
2020 Spring
기타
미국 여행 기록 多, 미국 내 가족 체류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뷰티 공부를 시작해 뷰티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이고, 막 학기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뷰티 중에서도 '특수분장'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더욱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학교 전공 교수님의 추천으로 Cinema Makeup School(CMS)에 대해 알게 되었고, 혼자 준비하기엔 버겁다고 느껴 모노유학을 찾았습니다.

예약 날짜를 정하고 부모님과 첫 방문을 했을 땐 무척 긴장됐지만 선생님께서 차분하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 주시니 이해도 빨랐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잘 챙겨주셨습니다. 서류준비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고, 비자 인터뷰 날짜와 비자 오티 일정을 정하면서 다시 긴장했지만, 비자 오티 날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도 했지만, 충분한 연습이 인터뷰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인터뷰 전 날에도 백선아 선생님과 전화로 실제 인터뷰처럼 질문과 답을 주고받으면서 더 연습하고 가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당황하고 긴장한 저를 위해 단호하셨지만 이해해주시면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팁도 알려주신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인터뷰를 하러 갔습니다.

선생님께서 예상하신대로 질문이 나와서 밝은 표정으로 준비한 서류를 보여드리면서 자연스럽게 인터뷰에 응할 수 있었고, 걱정과 달리 무사히 잘 통과하고 돌아왔습니다. 서류 준비나 인터뷰 준비 모두 꼼꼼하게 피드백 주신 모노유학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류기웅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모노유학을 통해 준비한 서류들과 인터뷰를 통해 큰 문제없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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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raphic Design MA
학기
2020 Spring
기타
Kaplan 어학연수 + AAU 입학

급작스럽게 유학을 준비하게 되어서 영어를 준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비자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지만 모노유학을 통해 미리 어떤 질문이 나올 지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었고, 인터뷰 전날 전화통화로 마지막 점검까지 마쳤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 아침 9시 20분 인터뷰라 8시 30분 쯤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5분 정도 만에 입장하고 휴대전화를 끄고 맡긴 후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너무 일찍 왔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안내데스크에서 9시 20분 인터뷰라는 것을 확인하고 입장시켜 주었습니다. 만약 시간이 어느 정도 맞으면 먼저 들어가서 미리 인터뷰를 진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금 지나면 생각보다 줄이 엄청나게 길어집니다. 

인터뷰 줄에 서 기다리고 있으면 분위기가 조용하기 때문에 앞 창구에서 인터뷰를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대충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영어에 자신 없던 저로서는 앞서 파악한 내용들을 귀에 담고 준비해 간 내용과 비교를 해 보며 예상 문제를 추릴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며 느낀 것은 사실 모노유학에서 준비한 서류들만 제대로 가져 간다면 무리없이 합격한다는 것입니다. 준비하는 서류들이 최악의 상황까지 갔을 경우에 대비한 서류들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서류에 있다고 말씀만 하시면 비자를 발급 받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최대한 웃으면서 밝은 분위기를 만들며 인터뷰를 진행했고 가져간 서류는 확인도 안 하고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모노유학을 통해 준비한 서류들과 인터뷰를 통해 큰 문제없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TIS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합격 – 김나현
저희 아버지는 모노유학원처럼 일 잘하시는 분 처음 보셨다며 항상 일처리에 감탄하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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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BFA
학기
2019 Fall
기타
장학금 총 $92000 수혜

말레이시아 국제학교를 다니면서 미국 대학 입시를 했고, OTIS를 합격한 상황에서 합격 디파짓 납부 이후의 절차를 위해 유학원을 알아봤습니다. 저는 오히려 합격 이후에 진행해야 되는 비자나 장학금 등이 더 어렵게 느껴졌고, 중요한 부분을 실수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먼저 아버지가 여러군데 알아본 결과 학생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상담 후에 더 신뢰가 되어 부산에 거주하지만 서울 유학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믿었다는 거죠.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었기 때문에 학교에서 미국 비자 받는 절차에 대하여 설명받은 바가 있으나 항상 풀리지 않는 궁금증과 복잡한 방법을 모노유학원에서 아주 세부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모든 서류준비를 해 주셔서 빨리 빨리 진행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자 이외에도 학비 내는 방법이라든지 지원 과정에 있었던 아주 사소한 실수나 오점을 바로잡아 주셨고 잘 놓치기 쉬운 정보들도 하나도 빠짐 없이 잘 체크해 주셨습니다. 또한 CSS porfolio, admission에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됐습니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용어들이 입학에 관련된 메일로 오면 당황했지만 모노 선생님이 있어서 항상 든든했습니다.

​비자 인터뷰 치기 전에는 유학원에서 예상 문제와 모범답변 오랄 테스트를 진행하여 실제 비자 인터뷰에서도 자신감있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를 받은 이후에도 미국에서 생활할 때 필요한 지식 등을 알려주셔서 저희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린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유학원 선생님처럼 일 잘하시는 분 처음 보셨다며 항상 일처리에 감탄하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셨습니다. 원래 굉장히 부정적인 분인데 말이죠. 그만큼 모노 유학원 선생님의 실력이 아주 탁월하다는 말이겠죠!!! 아무튼 유학관련 작업할 일 있으면 무조건 모노선생님 추천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S.J.E.
중요한 건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뽑아주신 예상 질문 리스트에서 엇나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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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19 Fall
기타
첫 번째 비자 인터뷰에서 비자 거절 후 두 번째 인터뷰 합격

  • 퇴사 후 공백 약 3년
  • 미국 장기 여행 경험 多, 미국 내 지인/가족 거주
  • 비자 인터뷰 전 1개월 간 미국 체류


저는 총 두 번의 비자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보기 전 저의 상황에서 걱정되는 것들은 미국을 자주 다녀온 점, 최근 한 달간 미국에 다녀온 점, 17년도에 회사 퇴사 후 포트폴리오와 토플 공부를 하느라 공백기간이 길었던 점 등이었습니다.

첫 번째 인터뷰는 7월 둘째 주에 진행하게 되었고 이전에 모노유학 사무실을 방문해 대표님께 인터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상 질문을 듣고 대답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후 인터뷰 전날 전화로 한 번 더 연습을 했습니다. 하지만 전화로 인터뷰 연습 당시 답변 내용과 영어 등이 숙지가 덜 된 것 같다는 대표님의 말에도 왜인지 모를 자신감이 생겨 인터뷰를 보게 됐습니다. 12시 30분 예정되어 있던 인터뷰를 12시쯤 대사관에 도착해서 줄을 섰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로 대사관 앞은 붐볐습니다. 1시간 정도 후에 대사관 안에 들어갈 수 있었고 지문 등록을 하고 난 후 인터뷰 차례가 되어 창구 앞에 서서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젊은 백인 남자 영사에게 인터뷰를 보게 되었고 제가 받은 질문은 역시나 대표님과 연습했던 그대로 나왔습니다.

​4년제를 나왔는데 왜 학위를 낮춰서 가는지?
미국에 왜 한 달 동안이나 있었는가? 비용은 누가 부담했는지?
왜 다섯 번이나 미국에 방문을 했는지?
대학 졸업 후 무엇을 했는지?
하지만 전날 대표님의 말대로 인터뷰 연습이 부족한 것 때문인지 황색 종이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후 제일 빠른 인터뷰를 예약을 하고 다시 한 번 모노유학에 방문하여 인터뷰 당시 어떤 대답이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서 피드백을 해주셨고, 다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번의 전화 인터뷰 연습도 했습니다. 또한 입학할 학교에서 서포트 레터를 받아 추가했습니다.

두 번째 인터뷰는 7월 말에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입학을 미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지난번보다 더 떨린 것 같습니다. 1시간 45분 인터뷰지만 12시에 도착하여 똑같이 줄을 서고 지문검사를 하고 인터뷰 줄에 섰습니다. 이번엔 동양 남자 영사에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지난번에 받았던 질문과는 다르지만 대표님과 연습했던 질문 내에게 쉽게 끝났습니다.

​미국엔 왜 가는지?
파슨스랑 뉴스쿨이랑 무슨 관계인지?
전공이 무엇인지?
대학교 성적표를 보여달라.
​다행히 두 번째 인터뷰에서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비자 인터뷰 후기들을 보면 너무나 쉽게 승인된 것들이 많아 안일하게 생각하고 첫 번째 인터뷰를 응했던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인터뷰 연습을 부족하게 했을 때, 많이 했을 때를 영사도 아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뽑아주신 예상 질문 리스트에서 엇나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K.S.H.
모노유학에서 오티 때 준비한 질문들만 나와서 영어로 막힘 없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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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ine Arts BFA
학기
2019 Fall
기타
Adams College of English 어학연수 + AAU 입학

아침 8시 타임으로 F1비자 인터뷰 예약을 했어요. 모노유학에서 인터뷰 예약도 다 도와주세요! 20분 전에 도착해서 대사관 앞에 줄을 서서 기다렸어요. 노트북, 패드 등은 반입이 안 된다고 해서 핸드폰만 가져갔고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핸드폰은 껐습니다. 1층에서 보안 검색을 하고 핸드폰을 제출한 뒤 2층으로 올라가서 기본적인 서류 검사와 지문을 찍고 인터뷰를 기다려요. 저는 금발인 여성 분에게 인터뷰를 받았어요. 따로 준비한 서류를 제외하고 I-20와 여권만 먼저 건네면 Hi~하고 인터뷰 하시는 분도 밝게 인사해 주세요.

​첫 번째로 미국에 가서 무슨 공부를 하냐고 물어보길래 “I’ll study Bachelor of Arts program in Fine Art at AAU.”라고 했어요. 그리고 Adams College에 대해 물어보길래 “I’ll study English at Adams College for 3 months before I enter AAU.”라고 했어요. 그 밖에 돈은 누가 지불하냐는 질문에 부모님이 내주신다고 했고 미국에 갔다온 적 있는지 물어보고선 비자를 발급해 준다고 했어요!

​따로 준비한 서류들도 안 보고 질문도 4~5개 만에 끝나서 은근 허무하면서도 정말 너무 좋았어요. 비자를 발급해 준다는 말에 제가 웃음이 새어나오는 걸 참으면서 땡큐~ 하니까 그 분도 웃으면서 인사해 주셨어요. 전체적으로 인터뷰 분위기는 다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가려는 어학원이 수강료도 다른 데에 비해서 가격이 싼 편이고 여러가지로 불안한 요소들이 많았어요. 심지어 제 앞에서 꽤 많은 사람들이 비자를 거절 당해서 저도 떨어질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실제로 모노유학에서 이런 건 말하면 안된다고 주의를 준 것들을 말한 사람들은 다들 거절 당하시더라고요. 모노유학에서 정말 많이 신경써 주셔서 무사히 순탄하게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었어요! 질문도 다 모노유학에서 오티 때 준비한 질문들만 나와서 영어로 막힘 없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박태주
갑자기 학교와 전공을 바꾸게 되었는데 모노유학이 AAU 후기가 많아서 이곳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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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19 Fall
기타
ArtCenter College of Design (아트센터) Transportation Design 두 학기 수강 후 AAU로 편입

갑자기 학교와 전공을 바꾸게 돼서 학교를 새로 찾아보던 중  AAU라는 학교가 3D애니메이션에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 지원하려고 했습니다. 편입에 대해선 잘 모르고 평소에 일과 공부를 하고 있어서 유학원 통해서 하려고 검색 중 모노유학 AAU 후기가 많아서 이곳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전 포트폴리오와 새로 제작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비자인터뷰 준비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에 F1비자를 취득한 경험이 있고 군대 전후에 공백기간이 길어서 리젝되면 어떡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인터뷰날 대사관에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더군요. 입장하고 과정을 거친 후 인터뷰 줄에 서게 되었습니다. 영사 세 분이 계셨는데 모두 다 남자였고 맨 오른쪽 분은 한 분 한 분 이야기가 좀 길더군요. 나머지는 그냥 평범했던 것 같습니다. 줄 서면서는 리젝되는 사람을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차례가 되고 먼저 여권이랑 I-20 서류를 드리니 질문을 바로 주셨습니다.

뭐 공부하러 가는지
전에 미국에서 공부했는지
전역은 언제 했는지
군대 끝나고 다시 돌아가는 건지
미국에 얼마나 있을 건지
예전 여권을 가져 왔는지

이렇게 물어보고 끝이 났습니다. 생각보다 별 질문 안 해서 놀랐고, 다른 서류도 안 봐서 놀랐습니다. 전에 쓰던 비자가 있어서 그런지, 처음 인터뷰 봤을 땐 가져간 서류들이랑 포트폴리오까지 보여줬었는데 생각보다 간단히 끝났고 비자도 다음 날 무사히 받았습니다!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M1 비자 – K.D.H.
혼자 했다면 분명 할 수 없었을 텐데 모노유학 덕분에 비자 성공하고 정말 좋아하는 걸 배우러 갈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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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Complete Track
학기
2019 Fall
기타
검정고시 졸업, 졸업 후 1년 공백, 미국 Esta(무비자) 1개월 방문

안녕하세요. 저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예전부터 미술이나 분장 쪽을 좋아했지만 특수분장에 관심을 가지게 된 지는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아는 언니와 함께 한 달 동안 미국여행 중에 Cinema Makeup School(CMS)을 알았고 캠퍼스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실습위주로 진행되는 CMS의 교육방식은 그 어느 곳보다 멋있고 훌륭하게 느껴졌습니다. 이후 한국에 들어와서 CMS에 가기 위해 여러가지 경로를 찾아봤지만 모노유학만큼 적절한 곳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모노유학으로 결정을 내린 후 엄마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첫 방문이었을 때 낯설어서인지 긴장하고 떨렸는데 생각 이상으로 친절하시고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떨렸던 마음도 차츰 진정됐습니다. 워낙에 낯설어하고 말 하는 것을 꺼려하는 사람인지라 부담이 됐는데 차근차근 듣고 보니 무엇을 해야할 지 목표가 뚜렷하게 보이고 마음이 조금이나마 놓이기도 했습니다.

​비자인터뷰 날도 정해지고 비자 준비를 위해 만나는 날까지 정해지니 긴장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는 비자’인터뷰’라는 무거워 보이는 단어를 조금이나마 가볍게 이야기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제가 유난히 긴장을 많이 한 상태이기도 했지만요.) 비자인터뷰에 관한 동영상을 보며 대략적인 형태를 설명해 주시고 그 후 예상 질문들을 주고 받으며 천천히 준비했습니다. 물론 걱정스러운 말들도 하셨지만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말은 이거였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그렇게 긴장하지 않으셔도 돼요.” 당연한 말이었지만 말하기를 서툴러하는 저에게는 꽤나 크게 다가왔습니다. 인터뷰 오티를 마치고 비자 인터뷰 날까지 열심히 연습했습니다.비자 인터뷰 날이 다가와 줄을 기다렸습니다. 들은 바로는 줄이 엄청 길다고들 하던데 생각보다는 길지 않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그렇게 몇 십 분 기다리니 금세 안으로 들어갔고 처음 느껴보는 경험에 눈만 깜빡였습니다. 생각한 것 이상으로 직원 분들이 친절하셔서 아무런 문제 없이 술술 지나갔습니다. 혹시나 빼먹은 말들이 있을까 귀를 기울이며 다니기도 했습니다. 말을 더듬는 건 아닐까 줄을 서면서도 입을 뻥긋거리며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심장이 빠르게 뛰었는데 줄이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 때마다 어째선지 긴장이 조금 풀렸습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오니 선한 인상을 하신 영사님께서 먼저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인사를 마치고는 준비해 온 서류들을 차례로 훑어보시더니 이내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미국에는 왜 갑니까?
아버지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모노유학에서 준비하고 연습한 것과 같은 질문들이 들려와서 기분좋게 웃으며 답했습니다. 질문에 답한 후에는 모니터를 보며 키보드를 두드리시던데 그 시간 만큼은 엄청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참을 조용히 두드리시더니 며칠 후 여권을 보내드린다고 하셨습니다!!(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질문들이 하나도 나오지 않아 갸웃거렸던 기억도 있네요.) 앞에서 떨었던 감정들이 허무할 정도로 일찍 끝나버려서 마음이 홀가분해 졌습니다.후에 바로 모노유학에 통과했다는 말을 문자로 남기고 엄마와 함께 웃으며 돌아갔습니다.

​혼자 했다면 분명 할 수 없었을 텐데 모노유학 덕분에 비자 성공하고 정말 좋아하는 걸 배우러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상처되는 말 없이 위로해 주는 말들로 인해 웃으며 마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경험을 할 기회를 얻도록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정말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J.H.I.
모노유학에서 꼼꼼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모든 준비를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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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ootwear and Accessory Design MFA
학기
2019 Fall
기타
이탈리아 대학 졸업 후 AAU 대학원 진학

이탈리아에서 학부를 마치고 AAU진학을 위해 검색하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됐습니다. 이탈리아에서부터 수속을 진행했는데 복잡한 서류 준비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탈리아와 미국의 교육제도가 너무 달라 공증처리까지 하게 됐지만 무사히 AAU에 진학하게 돼 행복합니다.

비자 인터뷰 전에 모노유학에 가서 인터뷰 OT를 통하여 예상 질문과 연습을 했습니다. 연습하지 않았더라면 제가 실수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세밀하게 캐치해주셨습니다. 인터뷰 전날도 전화로 한 번 더블체크 해 주셔서 완벽한 준비를 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대사관 근처에 가니 사람들이 줄을 서 있고, 앞 사람도  F-1비자 신청을 하길래 따라서 줄을 기다렸습니다. 그 날은 다음날이 공휴일이라 오전업무만 해서 삼십분 정도 일찍 도착했습니다. 여권 확인 후 들어가서 핸드폰을 맡기고, 가방검사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날은 단체 비자가 많았는지 사람들이 다 앉아서 시끄럽게 떠들고 있어서 엄숙한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빨간 라인에서 줄을 기다려서 서류를 한 번 더 체크하고 노란 라인에 가서 줄을 섰습니다. 30분 정도 서서 기다린 후 제 서류를 체크하고, 다시 옆 노란 라인에 가서 지문을 찍었습니다. 그 뒤로는 바로 옆에서 대기 없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영사님은 남성 교포분 같으셨고, 뒤에 여성 한 분이 앉아서 지켜보셨는데 제 생각에는 통역 도와주시는 분 같았습니다. 영사님과 가벼운 인사를 영어로 마치고 자연스럽게 인터뷰가 시작됐습니다. 첫 질문은 “미국을 왜 가느냐”였습니다. 준비한 대로 학부를 마치고 미국 대학원 진학을 위해 간다고 답변했습니다. 다음 질문은 “학생입니까?” 해서 학부를 마치고 석사를 준비하는 학생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준비한 포트폴리오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다음 질문을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서 시기를 놓쳐버렸습니다. 다음 질문으로는 “부모님이 무슨 일을 하시는가” 이 역시 준비한 대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답변이 끝나자 영사님이 다음주 집으로 여권이 도착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고 미국 OT종이를 주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서로 웃는 얼굴로 자연스럽게 작별인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비자 발급이 혹여나 거절 될까봐 너무 걱정했는데 걱정에 비해 너무 잘 마치게 되었고 그 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자신감 있게 인터뷰에 응해서 어려움 없이 잘 진행됐던 것 같습니다. 모노유학에서 꼼꼼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모든 준비를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학연수 +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이아람
서류 준비나 인터뷰 준비 모두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걱정했던 것과 달리 무사히 통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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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X Track
학기
2019 Fall
기타
대학 졸업 후 공백 1년

안녕하세요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유학을 결심하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던 중 미용쪽 유학원을 찾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한 상태였고 취업을 안 한 상태로 1년의 공백기가 있어서 비자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다른 유학원에서는 전화로 상담을 했을 때 저의 경우에는 비자가 100% 발급이 안 된다고 죄송하다고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노유학에 방문해 상담을 받았을 때 힘든 케이스지만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저에게 희망을 주셨고 합격을 안겨주셨습니다.

​정말 말씀처럼 ​비자를 준비하면서 많은 서류들을 몇 번씩 검토해 주시고 인터뷰 연습 때도 예상질문과 답변을 디테일하게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가기 전날에도 다시 한 번 인터뷰 연습을 도와주셨고 심지어 당일에도 제가 연락을 드렸는데 아침에 답변 주시고 저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몇 번씩 여쭤봐도 항상 친절하셨고 서류 준비나 인터뷰 준비 모두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걱정했던 것과 달리 무사히 통과하게 됐습니다. 제가 질문도 많고 걱정이 많아서 사소한 거 하나하나 물어봐도 항상 웃으면서 피드백 해주셨던 모노유학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김미수
모노유학에서 준비를 꼼꼼히 해주셔서 그런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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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ame Development MA
학기
2019 Summer
기타
20대 미혼 여성

5월 30일 비자인터뷰 받았습니다! 오전 10시 인터뷰였는데 15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줄이 길었습니다. 그래도 금방 빠졌어요. 대사관 입구에 한국어 잘하시는 분께 유학원에서 말한 첫 번째 서류(I-20, 여권 등)를 보여주니 대사관 안으로 들여보내줬습니다. 가방검사를 했고, 검사 후 핸드폰은 보관함에 맡겼습니다. 귀금속류는 상관없고 전자기기만요! 그 후 2층으로 올라가서 다시 한 번 데스크에 계신 분에게 안내를 받은 뒤 초록라인에 섰고(이 때 어떤 분은 빨간 라인에 서시더라구요)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분이 I-20와 여권을 보셨습니다. 가져간 증명사진은 자신이 달라고 할 때 달라고 돌려주셨어요! 그렇게 검토받고 노란라인으로 가서 영사와 영어로 인터뷰를 하고 손가락 지문을 찍었어요.

​질문은 총 세 가지 였는데 왜 미국에 가는지, 누가 재정적 지원을 해주는지, 한국에서의 직업은 무엇이었는지 였어요.대부분 서류를 보면서 이야기했고 I-20 서류가 가장 중요해 보였습니다. 모노유학에서 꼼꼼히 비자인터뷰를 준비해 주셔서 떨리지 않았고 문제도 없었어요! 그리고 대사관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오히려 머뭇거리니까 질문을 바꿔주셨어요.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연습한 인터뷰 난이도의 1/10 느낌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아무래도 모노유학에서 비자OT를 하고, 가기 전 날 전화로 인터뷰 시뮬레이션을 해 주셔서 그런 것 같아요. 그동안 떠나기 전 여러 서류 처리하느라고 영어를 안 썼는데 전 날 전화해 주셔서 비자인터뷰 때 단어나 문장 말하는 것에 떨림 없이 잘 할 수 있었어요. 모노유학을 믿고 인터뷰 진행 연습을 잘 하시면 다들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유학원에서 말하는 질문이 그대로 나와요~!​ 그리고 혹시나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미대사관 분들은 대부분 친절했고 오히려 입구에서 서류를 챙겨왔는지 확인하면서 실랑이 하는 걸 봤어요. 그래서 입구부터 조금 걱정했는데 저는 모노유학에서 준비를 꼼꼼히 해주셔서 그런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준비하라고 하는 서류를 잘 준비하시고 백선아대표님과 인터뷰 연습 꼼꼼히 하시고 당일 늦지 않게 가서 잘 말씀하시면 비자인터뷰는 문제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