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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L.B.U.
대표님이 차근차근 서류 준비와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고 많은 노하우를 통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셔서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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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19 Fall
기타
IELTS 점수 미달 but 조건부 입학

저는 국민대학교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하고 2019년도 2월에 졸업 했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패션마케팅 유학에 대한 꿈이 생겼고 졸업을 앞둔 시기에 유학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원래 예정대로라면 2018년 9월 졸업 패션쇼가 끝나고 바로 준비할 생각이었지만 건강이 좀 안 좋아진 상태라서 쉬다가 결국 201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을 알게 된 경로는 인터넷 검색이었어요. 검색을 통해 많은 후기들과 준비과정을 보고 난 후, 수많은 유학원들 중 세 곳 정도 직접 찾아가 상담을 다녔었는데 그 때 백선아 대표님과의 대화를 통해 바로 확신이 들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뉴욕으로 유학을 가고 싶다는 확고한 생각이 있었기에, 1:1 심층적인 상담을 통해 파슨스 Fashion Marketing & Communication (AAS)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019 가을학기 데드라인은 4월 1일이었어요. 하지만 파슨스는 심사를 선착순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더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1월부터 GPA 환산, 아이엘츠, 에세이, 이력서, 마케팅레포트를 차근차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노유학이 없었으면 정말 많이 헤매고 시간도 훨씬 많이 걸렸을 것 같아요.

특히나 에세이는 써 본 적도 없고, 혼자서 하기엔 너무 막연했기에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우선 제가 쓰고 싶은 내용을 모두 써보고, 그 후에 합격생들의 에세이를 참고하여 대표님께서 알려주시는 방향대로 합격 할 수 있는 글을 만들기 위해 여러 번 첨삭하여 좋은 에세이가 나왔어요. 마케팅 레포트도 상세하게 준비했고, 남들보다 GPA 점수가 너무 낮다고 생각해서 교수님께 찾아가 추천서도 받아 제출 했습니다. 영어는 매일 매일 학원을 다니면서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다시 입시를 준비하는 기분으로..! 아이엘츠 시험은 2월 9일, 3월 2일, 3월 9일 총 세 번에 걸쳐 보았는데 아쉽게도 점수는 6.0에서 오르지 않았어요 ㅠㅠ 첫 시험에 6.0 이 나와서 희망을 가지고 공부를 계속 하는 데 생각보다 점수가 오르지 않아 지치기도 하고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데드라인이 가까워져 3월 초에 체크리스트의 다른 입학요건을 모두 리포팅 해 둔 후, 아이엘츠 마지막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영역별 점수는 약간 올랐지만 overall은 또 6.0 이었습니다 ㅠㅠ 너무 아쉬운 마음에 대표님과 상의 후, 그냥 첫 시험 리포팅 해 둔 것으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Overall 점수는 같지만 영역별) 조금 오른 점수를 늦게 제출하는 것보다 빨리 심사를 받는 편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해 주셨거든요. 그 때부터 마음을 비우고 다음 학기를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GPA 점수는 4.0 환산 2.99 로 낮았고 영어 성적도 결국 overall 6.0 이었기 때문에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놀랍게도 결국 결과는 조건부 입학 !! 정말 마음을 비우고 있어서 믿을 수가 없었어요. 결과가 3월 30일에 생각보다 빨리 나와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조건부 입학이지만 입학 허가를 받아 너무 기뻤습니다. 낮은 점수에도 불구하고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좋은 에세이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단기간에 모든 걸 준비하느라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대표님이 차근차근 차분하게 서류 준비와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고 많은 노하우를 통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셔서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남은 준비도 잘 해서 유학 생활 무사히 해냈으면 좋겠네요 ㅎㅎ 너무 감사드려용 !!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J.S.K.
모노유학은 이미 많은 미술 유학생들을 배출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유학원의 가이드라인대로 잘 따라 가신다면 여러분도 충분히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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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19 Fall
기타
토플 점수 부족으로 불합격 1년 후 재지원, 장학금 총 $12000 수혜

안녕하세요. 파슨스 패션마케팅&커뮤니케이션 AAS 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모노유학은 2018년 파슨스 가을학기 지원을 목표로 2017년 12월에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가을학기의 지원 마감은 4월 1일까지였고 3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서류 준비와 이력서, 지원동기서(에세이), Creative Assignment 그리고 토플점수까지 혼자 준비하기 어렵다고 파단되어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죠.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이력서와 지원동기서 등 그 외의 서류들은 일찍 준비가 되었지만 3, 4점 부족한 토플점수로 인해 3월 말 경까지 시험을 응시했고 또 그 부족한 토플 점수를 Creative Assignment로 매꾸기 위해 계속 다듬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 했네요. 유학원에서는 Parsons 는 일찍 지원하는 게 유리하다고 하셨지만 저는 부족한토플 점수를 Assignment 로 매꿔보고자 욕심껏 데드라인까지 시간을 꽉 채워 제출했고 그 해 저는 결국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4월 초에 합격하지 못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속상했지만 오히려 부담없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토플 시험에 임할 수 있었고 지원 요건에 필요한 점수를 받게 되었어요! 토플 시험은 여유있게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토플 점수를 듣고 2019년 가을학기를 다시 지원하고자 모노유학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이미 작년에 제출하였기 때문에 다시 제출할 필요가 없었고 ​새로 준비할 것은 이력서, 지원동기서, Creative Assignment 였어요.
이력은 크게 바뀐 것이 없었기 때문에 전년도의 것에서 크게 바꾸지 않고 제출했지만, 어떤 역량이부족해서 떨어진 것인지 잘 모르는 상태였기에 지원동기서와 Creative Assignment는 모노유학의 제안으로 다시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유학원이 아니었다면 저는 지원동기서를 다시 작성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개인적으로 2019년 가을학기 합격은 지원동기서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해요. 이력서와 중복되는 내용은 줄이고 학업계획과 미래 계획에 학교가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해 최대한 세부적으로 서술한 점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거의 지원일 마지막까지 완벽을 기해 썼던 작년에 비해 올 해 Creative Assignment 는 비교적 무난한 주제를 선택하여 더 힘을 많이 빼고 간결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작년 지원 시에 말씀하신 일찍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유학원의 조언을 받아들여 올 해는 1월에 일찍 학교 지원을 하고 기다리던 차에 3월 13일, 모노유학을 통해 합격 통지를 듣게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쯤엔 지원도 안 한 상태였을 3월 중순에 합격 통지를 받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이번 학교 지원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이 있다면 한 번 믿고 따르기로 결정한 전문기관의 조언은 전적으로 믿으셔야 한다는 겁니다. ^^

첫 지원에 실패했지만 같은 유학원을 다시 찾았던 건 모노유학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년의 실패를 토대로 제 고집을 줄이고 유학원에서 어드바이스 하는 데로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한 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노유학의 장점은 ‘세심하고 꼼꼼한 follow-up’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 과정 동안 실제 당사자 보다도 더 성의있고 세심하게 살펴봐주신 점 정말 감사드려요. 모노유학은 이미 FIT, Parsons, AAU 와 같은 곳에 많은 미술 유학생들을 배출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유학원의 가이드라인대로 잘 따라 가신다면 여러분도 충분히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이종민
비자가 불리할 수 있는 상황이라 신중하게 많은 준비를 해야 했지만, 다행히 모노유학에서 꼼꼼히 도와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준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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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ame Development BFA
학기
2019 Fall
기타
카플란 어학연수 + AAU 편입

미국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는 누나의 추천으로 AAU를 알게되었고, AAU에 입학하기 위해 검색하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상담을 받은 후 AAU 입학 지원과 그 전에 어학연수 할 곳을 결정하였고, 모노유학에서 두 학교의 입학과정과 학생비자 등에 필요한 서류들과 비자인터뷰도 도와주었습니다. 군대 제대 후에 공백이 길고 미국에 누나가 있어서 무비자로 비교적 자주 다녀온 것 등이 비자가 불리할 수 있는 상황이라 신중하게 많은 준비를 해야 했고, 다행히 모노유학에서 꼼꼼히 도와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준비 했습니다.

비자인터뷰 예약, 비자 신청서 작성 뿐만 아니라 저의 공백, 여행기록, 얼마전 은퇴하신 아버지의 재정 보증 서류 등을 저의 상황에 맞게 알려주셨고, 비자 오티 때에 인터뷰 예상 질문을 토대로 연습하고, 인터뷰 전날 한번 더 전화로 연습을 하면서 꼼꼼히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인터뷰는 다행히 생각보다 굉장히 쉬웠습니다.
대사관에 도착하면 밖에서 줄을 서야 한다고 들었지만, 막상 도착하니 줄이 없어서 바로 대사관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대기 중, 저를 인터뷰 한 영사가 3명을 거부하시는 것을 보고 긴장했지만 막상 제 차례에서는굉장히 빠르고 쉽게 끝났습니다.

질문은
전공이 무었이냐?: 게임제작 입니다.
영어공부를 왜 하는가?: AAU에서 수업을 듣기위해 공부합니다.
등 매우 간단했습니다.

준비를 많이 하고 갔는데 너무 쉽게 끝나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쉽게 비자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여권도 하루만에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꼼꼼히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박시현
꼼꼼하게 A부터 Z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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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군 제대 후 공백 약 2년

안녕하세요. 이번 2019 봄학기 미국 대학으로 유학가는 학생입니다. 미국으로 유학 가기전, 최종 관문인 학생 비자 인터뷰 후기를 간략하게 남겨볼까 합니다.

​비자 관련 서류 준비하는 것 부터 대사관 인터뷰 준비하는 것 까지 처음이다 보니 혼자 준비하는것 보다는 유학원을 통해 수시로 피드백을 받으며 꼼꼼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비록 수속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이 방법이 확실하다 판단되어 선택하게 되었고 확실히 좋은 판단 이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노유학에서 수시로 연락해 주시며 꼼꼼하게 서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혼자 준비했더라면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서 준비했었을 것 입니다. 그 정도로 준비해야 하는서류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예약 전 주 쯤, 비자 OT를 통해 최종 검사 및 인터뷰 관련 주의사항그리고 예상 질문을 주셔서 미리 연습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서류와 예상 답변을 잘 준비하여 인터뷰 당일이 다가왔습니다.

​오전 9시 예약이어서 여유롭게 8시 30분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성수기라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1시간20분 가량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대기 후, 대사관에 들어가 신분확인을 하고 학생비자인 경우는 2층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인터뷰를 기다리게 됩니다. 인터뷰 보는 창구(?)가 총 5곳 이었습니다. 네 분은 미국인, 그리고 한 분이 동양인 이었습니다. 저는그 동양계영사님께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1. 너 학교 어디가니?
2. 가서 어떤 전공을 공부하게 되니?
3. 너 몇 살이야?
4. 군대는 마쳤니? 마쳤다면 마친 시기가 언제니?
5. 너 전 학교가 어디야?
6. 전공은 뭐였어?

​대략 이 정도 였습니다. 저는 정말 간략하게 명사 위주로 답했습니다. 그리고 영사분이 여권을 가져가며 끝났다 잘가라 하였습니다. 약 1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인터뷰 날 기준 일주일 후에 출국하게 됩니다. 꼼꼼하게 A부터 Z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합니다.

FIT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합격 – 김현진
합격하기에 부족한 조건들이 많았는데 90퍼센트는 에세이 덕분에 합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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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개인적으로 지원 하여 불합격 후 모노유학 통해 재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19봄학기 FIT에 지원해서 합격한 학생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다려왔던 결과이기에 너무 행복하고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ㅎㅎ

​일단 저는 작년부터 모노유학과 함께 본격적인 미국 유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 이미 패션전공으로 3년동안 대학교를 다니던 중 좋은 기회로 뉴욕 옆 동네인 뉴저지에서 교환학생을 했었는데 그 때 뉴욕을 구경하면서 미국에서 제대로된 디자인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미국 대학교로 편입을 결정했습니다.

​그 때 제가가고 싶었던 학교는 FIT와 SVA였습니다. 하지만 SVA는 사립학교라서 제가 감당할 수 있는 학비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FIT 한 학교만 보고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죠. 처음엔 잘 모르면서 이상한 자신감으로 혼자 모든걸 준비해서 지원했다가 불합격을 받게됐어요. 아마 혼자 작성한 에세이와 포트폴리오도 서툴렀고 한국에서 바로 옮기는 것이라 불이익도 있었던 것 같아요. 토플 점수도 딱 80점 밖에 안되었고 게다가 저의 고등학교 성적은 WES에서 환산했을 때 D+가 나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죠. 한 번 불합격을 받게되니 자신감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다시 준비한다고 붙을 수 있을까 그냥 다니던 대학교를 졸업해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그 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모노유학에 상담을 받았고 전화로 여러가지 물어봤는데도 자세하게 대답해주셨던게 기억나요.

모노유학에서 가장 빠르게 미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해주셨고 버클리컬리지에서 공부한 후에 학점을 올려서 다시 편입 지원하는 방법으로 가기로 했어요. 에세이까지 써서 버클리에서는 장학금까지 받아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여기까지 수월했지만 비자 받는 길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빡세게 비자인터뷰를 준비해주신 덕분에 엄청난 압박 인터뷰를 받았음에도 무리없이 비자를 받았어요!  

​그렇게 버클리컬리지에서 어떻게든 학점을 잘 받아서 편입에 성공하는 계획을 세워서 결과적으로는 첫 학기에 4.0만점에 3.9라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버클리컬리지 교수님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분들이셔서 국제학생들에게도 진심으로 도움주시려고 많이 노력하세요. 그래서 수업 안빠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시면 성적 잘 주실거에요.

​버클리를 한 학기 끝내고 저는 제가 사는 곳과 가까운 커뮤니티컬리지로 편입을 했습니다. 여기서 과학 수학 등 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FIT로 다시 편입준비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노유학 대표님께 다시 연락을 드렸고 제 상황에 맞게 다시 상담을 해주셨어요. 토플을 다시 준비하려고 했었는데 대표님께서 PTE라는 시험을 추천해주셨어요.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시험이었지만 혼자 독학으로 준비해서 첫 시험에 61점으로 커트라인을 8점 넘긴 점수를 받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한 번 혼자 FIT 지원을 해본 경험이 있었기에, 제가 어려워하는 에세이만 수속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주셔서 바로 작성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경험을 써야할 지 막막했고 사실 제가 보기엔 보잘 것 없는 경험이라서 이걸로 될까 걱정을 하며 초안을 써서 보여드렸는데 내용에 대해서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삭제할 지 말씀해 주셨고, 6차 수정본까지 정말 꼼꼼하게 첨삭을 해주신 덕분에 안심하고 데드라인 전에 에세이를 제출할 수 있었어요!

​결과를 받기까지 정말 피말리는 시간이었지만 딱 12월 1일에 합격패킷을 받고 정말정말 기뻤습니다. ㅎㅎ고등학교 성적과 이전 대학교 성적은 바꿀 수 없기에 아직도 저는 합격하기에 부족한 조건들이 많았는데 90퍼센트는 에세이 덕분에 합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 그리고 토플에서 PTE로 시험을 바꾼 것도 신의 한수였고요! 도와주신 모노유학 대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FIT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도 다 합격하셔서 같은 학교에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박소현
매년 매학기 FIT 합격자들 배출시켰고 그만큼 데이터가 쌓여있는 모노유학과 함께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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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중 편입

안녕하세요. 이번에 Fashion Design AAS 2year program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한국에서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어렸을 때부터 목표였던 FIT에 지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여러 유학원들을 찾아보았고, 모노유학을 포함한 다른 유학원들에 방문하여 상담한 결과, 상담 내용이 가장 도움이 되었고 FIT 관련하여 가장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모노유학으로 결정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매년 매학기 FIT 합격 학생들을 배출해서인지, 프로그램과 지원관련 정보를 많이 알려주셨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표님과의 상담 끝에 Fashion Design AAS 2year program 을 목표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Fashion Design 프로그램은 다른 전공과는 달리 학교에서 요구하는 양식의 Portfolio를 필수로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Design Portfolio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7월부터 10월까지 계속매진해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매일 동대문과 광장시장을 돌아다녔고, 포트폴리오에 첨부할 일러스트레이션, 도식화, 옷 작품 등을 준비하면서 지원준비에 필요한 서류들을 찾아볼 시간이하나도 없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백선아 대표님께서 제 상황을 모두 이해해주셨고, 제가 바쁜 와중에 까먹지 않도록 거의 매일 카톡, 전화, 이메일로 필요한 서류들과 준비해야 할 것들을 꼼꼼히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Portfolio 준비와 동시에 지원에 필요한 서류 준비도 빼먹지 않고 함께 수월하게 준비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지원 Essay를 쓰면서 어떤식으로 나를 어필해야하고 어떤 경험을 어떻게 녹여내야 할 지 감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essay를 보내드렸을 때 마다 매번 꼼꼼한 첨삭과 구체적인 feedback을 통해 essay를 잘 다듬을 수 있었고, 그 결과 수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도 저를 어필할 수 있는 essay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지원을 준비하면서 유독 제가 학교에 컨택해야 하는 일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진작에 보냈었던 TOEFL 성적표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거나, 학교 합격 이후 기숙사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 안된다거나 하는 문제가 생기면서 평소 성격이 급한 저는 불안하고 조바심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대표님께서 학교 측에 이메일로 문의하는 것을 도와주셨고, 괜찮다, 답장 올때까지 기다려보자, 안되면 미국시간에 맞춰서 전화로 물어보면 된다고 계속 말씀해주시면서 저를 다독여주셨습니다. 그 결과 차분하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과 지난 6개월동안 열심히 준비한 결과, 기존 합격 발표일보다 조금 더 이른 날짜에 DHL로 합격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이미 인터넷으로 찾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년 매학기 FIT 합격자들 배출시켰고 그만큼 데이터가 쌓여있는 모노유학과 함께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FIT 지원에 관심있으신 모든 분들에게 모노유학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FIT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합격 – J.S.Y.
모노유학은 정말 제가 토플과 에세이 작성에만 주력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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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토플 점수 미달로 한학기 지원 연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9 봄학기로 FIT AMC 전공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FIT 에 지원하기를 마음먹고난 이후로 모노유학의 다른 합격생 분들의 후기를 몇 번이나 읽어봤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제가 이렇게 합격 후기를 쓰는 날이 오다니…!

우선 저는 한국에서 의상학 전공으로 대학을 2년 다녔고, 17년도 겨울에 FIT로 진학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래서 18년도 가을학기로 지원을 시도했지만, 제가 지원 마감일을 너무 늦게 알았고, 또 그때 휴학을 하고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터라 굉장히 촉박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지원 마감일까지 토플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딱 한번이었고… 네 당연히 최저 기준을 넘지 못했죠. 2주 정도 밖에 공부를 하지 못했으니까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18년 가을학기 지원을 마무리 하지 못해 19년 봄학기로 미루고 반년을 일을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7월 쯤에 회사를 그만 두고 토플 학원을 알아보는 중에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다시 먼저 전화를 주셨어요! 그 때부터 저의 본격적인 FIT 준비가 시작되었어요.

우선 고등학교와 대학교 GPA는 가을학기를 준비할 때 학교로 보내 놓았고 에세이도 어느 정도 뼈대는 잡아 놓은 상태였죠! 그래서 2개월 정도는 토플과 에세이를 쓰면서 준비했어요. 저는 FIT를 준비하면서 토플 준비가 가장 어려웠는데요… 아무래도 한국식 영어 교육에 익숙한 저였기에 끝까지 SC, WC 섹션은 점수를 받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아쉽게도 그리 높지 않은 86점 이란 점수로 제출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에세이! 저는 에세이가 정말 중요한 합격 요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제가 처음 대표님께 제출한 에세이는 정말… 엉망이었죠. 저는 에세이를 써본 적이 없기에 너무 어려웠어요. 하지만 대표님께서 가이드라인을 잘 잡아주셨고 저는그에 따라 제 경험들을 잘 쓸 수 있었어요. 대표님 덕분에 대학교 수업에서 있었던 경험들 (발표, 실기수업), 회사를 다니며 경험했던 다양한 일화 등을 잘 정리해 학교에 어필할 수 있는 에세이로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의 대학 GPA는 환산해서 3.75, 고등학교는 C+ 에요. 토플 점수까지 제출하고도 고등학교 성적이랑 토플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준비한 것이 교수님 추천서였어요! 결과적으로는 추천서도 필수는 아니지만 저를 어필하기에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모든 과정에 모노유학과 함께 해서 정말 행운이었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유학원에서 서류를 하나 빼먹고 제출하지 못했다거나 그런 경우도 있던데 모노유학은 정말 제가 토플과 에세이 작성에만 주력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어요! 행정과정도 한국과 너무 다르고 또 서류도 모두 영어로 작성해야 하니 제가 만약 혼자 준비했다면 실수가 있었거나 무척 힘든 과정이었을 것 같아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학생분들에게 제 경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최소훈
패션과 관련해서 더욱 전문화된 유학원이고, 한 명 한 명을 정말 꼼꼼히 잘 챙겨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말 이 유학원을 선택한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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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국내 특목고 졸업, 국내 국립대학 재학 중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9년도 봄학기에 FIT의 FBM학과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준비기간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저도 어느덧 어엿한 합격생으로서 합격 후기를 쓰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저는 원래 4년제 국립대학교에서 패션과는 전혀 상관없는 학과 전공생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창실절 때부터 꿈꿔왔던 패션 관련 일을 대학 재학 도중에도 포기할 수가 없어 패션 유학을 혼자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 우연히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을 수 있었던 다른유학원들과 달리 모노유학은 패션과 관련해서 더욱 전문화된 유학원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합격후기, FAQ 등을 통해 유학원생 한 명 한 명을 정말 꼼꼼히 잘 챙겨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저는 모노유학을 택했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말 이 유학원을 선택한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3학년 1학기까지 대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편입을 위해서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필요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졸업한 외국어고등학교 특성 상 내신을 따기가 너무 힘든 구조라 제 고등학교 내신 성적은 4점 중후반으로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실제로 WES 변환 상으로도 B-가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대학교 성적으로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대표님의 격려 덕분에, 다행히도 3학년 1학기까지의 WES 변환 대학 평균 성적을 3.79/4.0 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성적이 혹시나 합격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지속적으로 컸기에, 에세이에 심혈을 기울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모노유학을 통해 에세이를 작성하면서 국문 에세이는 6차 수정까지, 영문 에세이는 3차 수정까지 꼼꼼하게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어떠한 방식으로 써야 하는지 갈피를 못 잡는 저에게 어떠한 식으로 풀어나가면 되는지, 어떤 에페소드를 쓰면 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모두 알려주셔서 비교적 수월하게 제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제 합격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작용한 것이 에세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저는 유학원에 가기 전 토플 점수를 미리 100점 이상을 만들고 상담 신청하였습니다. 비록 입학 요건을 훌쩍 넘는 점수이긴 하지만, 제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안좋은 편이기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응시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결국 그 점수로 제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추천서 두 장을 준비하였습니다. 비록 심사 요건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제 파일에는 넣어준다는 학교 측의 말을 듣고, 제가 졸업학 고등학교가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고등학생 때 제가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를 잘 설명해 주실 수 있는 저의 고3 담임 선생님께 추천서와 학교 소개를 부탁드렸고, 대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강의 담당 교수님께도 추천서 한 장을 부탁드렸습니다. 혹시나 내신 성적이나 gpa에자신 없으신 분들은 이러한 부수적인 요건들도 추가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제가 이렇게 좋은 소식을 얻을 수 있었던 건, 모두 모노유학에서 잘 이끌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안하고 어찌할 바를 모를 때마다 격려해 주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신 덕분에 저도 드디어 패션학도로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제가 합격 전까지 모든 합격후기, 관련 사이트, 모든 관련 영상을 찾아보며 큰 도움을 얻은 것처럼 제 후기 또한 앞으로 도전하시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강지연
모노유학에서 인터뷰 준비를 한 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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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EC San Diego
학기
2019 Spring
기타
대학 휴학 후 2년 공백, ESTA 방문 기록 有

안녕하세요 ^^
비자인터뷰 합격 후기 입니다.

저는 계획한 출국일을 두 달 남겨두고 비자 인터뷰를 보게 되었고, 시간이 많지 않은 것 같아 걱정이 많았습니다.
인터뷰 일주일 전에 모노유학 사무실을 방문해서 대표님께인터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상 질문들에 대답하는 연습을 했고, 인터뷰 전 날엔 통화로 연습을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부족하게 준비한 부분들 까지도 전 날에 다시 점검을 해 주시고, 수정을 도와주셔서 인터뷰 준비를 잘 해갈 수 있엇습니다. 서류를 준비하는 부분들도 혼자 준비했다면 머리가 터졌을 것 같은데 대표님께서 준비해야 할 서류들을 알려주시고 종류 별로 나눠서 묶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수월하게 준비해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날의 분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뷰 당일, 아침 9시로 예약해 두어서 시간 맞춰 대사관에 도착했습니다.
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대사관 앞에 이미 줄이 길었습니다. 제가 간 날이 줄이 좀 길었던 터라 밖에서 좀 대기 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까지 총 소요된 시간은 2시간 정도 였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어떤 분은 ‘예약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못 들어갔다, 괜찮냐’는 질문을 직원들에게 계속 하시던데 예약 시간이 칼같이 지켜지는게 아니고 그날 예약 한 사람들 중 먼저 오신 분들 순서대로 들어가는 것 입니다. 대사관 안에 들어가서도 서류들을 체크받고 기다렸습니다. 영사 분과 인터뷰 전에는 긴장이 많이 됐습니다. 순서가 가까워오면 영사분들이 보이는데, 계속 미소 지으면서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께 갔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현식은 가장 끝쪽에 계신, 조금은 무뚝뚝하고 무서워 보이는 분 이었습니다. ^^

제가받은 질문들은
– 어학원은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 대학 무슨 과 인지
– 한국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왜 미국 대학을 가는지
– 부모님 직업이 무엇인지
– 미국에 있을 동안 누가 지원해 주시는지
– 미국에 몇 년 있을건지
이정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았던 건지 대기할 때 유명 연예인도 비자 인터뷰를 보러 왔고, 전 옆에 계시는 분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해서 긴장이 좀 풀렸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유명 연에인을 봤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저의 비자 인터뷰 날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비자 인터뷰 후기들을 보면 합격 후기들이 많아서 저도 준비를 소홀히 했었는데요, 대표님께서 인터뷰 전 날 마지막 체크 해주실 때 부족한 부분들을 확실히 알려주셨는데 그 때부터는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갔어요. 쉽게 생각했다간 제가 원하는 출국일에 미국을 못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후에 느낀건 준비하는 동안 만큼은 최대한 확실하게 준비해가야 당황하지 않고 비자 인터뷰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한 건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예상 질문을 뽑아주신 것 들 중에서 영사분이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합격한 후에 대표님께 연락 드렸더니 정말 기뻐해 주셨어요 :)! 남은 유학 준비도 모노유학에서 할 생각이라 문제 없이 유학을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설렙니다! 모노유학 정말 감사합니다 :)!

SVA (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 합격 – K.M.J.
모노유학에서 비자오티 때 준비하지 않았더라면 당황할 수도 있는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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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nteraction Design MFA
학기
2018 Fall
기타
30대 미혼 여성

출국일을 3주 정도 앞두고 F1 비자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어드미션을 받은 상태이므로 비자 인터뷰가 까다로울 것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별도의 준비를 하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준비가 없었더라면 당황할 수도 있는 질문들을 몇개 받았습니다. 모노유학원에서 인터뷰 일주일 전, 필요한 서류 목록부터 예상질문, 사실에 근거한 명료한 대답까지 준비하는 과정에 함께 해주셨고 덕분에 인터뷰 당일 순조롭게 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미국 대사관 진입 시, 휴대폰 보관에 협조해야하고 노트북 반입이 되지 않습니다.
진입 후 라인 따라 서류를 내고 서서 대기하게 되는데 이 때 이미 인터뷰를 진행하는 다른 분들을 볼 수 있고 라인이 다가올수록 내용이 들렸습니다. 앞에 계신 분들 중 몇몇 분은 10분 넘게 인터뷰를 진행하고 계셨는데 영어를 아주 잘 하더라도 학업 의지에 대한 진실성에 의심이 가는 경우 영사의 표정이 일그러지며 재차 다시 질문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어가 부족한 학생의 경우 통역관에게 통역을 부탁할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여러 질문에 각기 다른 대답을 하거나 대답을 번복하면 비자 발급이 되지 않는 듯 했습니다.

모노유학원과 함께 비자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제가 학업을 해야하는 이유와 목적에 대해 명확하게 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영사의 세가지 질문에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게 대답한 결과 비자 인터뷰를 10초만에 통과하게 된 것 같습니다. 모노유학 감사합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Y.S.J.
비자 발급에 있어서 아주 좋지 않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비자를 잘 발급 받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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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콜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ALP)
학기
2018 Fall
기타
40대 미혼 여성, 미국 방문 경험 多

안녕하세요
저는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40세의 미혼 여성입니다.
비자 발급에 있어서 아주 좋지 않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모노유학을 통해 비자를 잘 발급 받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기존에 타 유학원에서 진행중이었으나 모노유학 대표님과의 상담 이후 과감하게 모노유학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모노유학은 제휴교에서 12주 이상 수강 시 수속이 무료로 진행되기도 하였구요.

너무나 꼼꼼하게 관련 서류를 챙겨주시고 제가 개인 일정 상 해외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의 인터뷰 질문도 계속 수정해 주셔서 메일로 보내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모노유학을 방문하여 모의 인터뷰 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구요. 준비해 간 서류는 하나도 보지 않았구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한국어와 영어로 대답했습니다.
1. 영어 할 줄 알아요? – 조금요
2. 미국 몇 번 갔어요?
3. 결혼했어요?
4. 회사에서 학비 지원은 얼마나 해주나요?
5. 미국에는 얼마나 거주하나요?
6. 비자 3일 안으로 도착합니다.

이상입니다.
무더위에 비자 잘 받도록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윤수현
모노유학에서 철저히 정리해 주시고 알려주셔서 안심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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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New York University ALI
학기
2018 Fall
기타
국내 4년제 대학 졸업 후 비자인터뷰

안녕하세요. 7월 초에 비자 면접을 보고 무사히 비자를 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월요일 오후 1시 15분에 면접을 예약해서 갔는데요, 미리 검색해보니까 2시간 전부터 가라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굳이 2시간 전부터 가야하나 싶었지만 혹시나 해서 1시간 40분정도 일찍 갔는데 정말 좋은선택이었어요! 왜냐하면 오후 입장을 12시 30분 부터 할 수 있게 해주는데 면접 정시에 도착하면 줄을 많이 서야 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면접은 꽤 긴장했었는데 1주일 전에 모노유학에서 미리 예상 질문들을 알려주시고 한국어와 영어로 답변하는 연습을 하고 가서 도움이 되었어요! 어학연수를 가는 분들은 영어 못해도 상관은 없지만 갑자기 영어로 질문 받으면 당황할테니까 미리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1. 인사
2. 미국에 얼마나 있을 건지
3. 한국에서 어디 대학을 다녔는 지
물어보고 끝났어요. 거의 1분도 안 걸렸어요! 생각보다 정말 빨리 끝나서 좋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했지만 제 앞분들 보니까 이미 한번 떨어져서 다시 온 분도 있고 막 계속 질문 받아서 제가 끝난 뒤에도 계속 면접 중인 분들도 있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면 더 불안하고 그랬을텐데 미리 연습하고, 필요한 서류도 모노유학에서 철저히 정리해 주시고 알려주셔서 안심이 되었던 것 같아요. 무튼 저는 생각보다는 쉽게 받았지만 그래도 사전에 철저히 준비를 하고 가셔야 무사히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