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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Berkeley College (버클리컬리지) 합격 – 김문주
모노유학에서 꼼꼼하게 서류 다시 확인하고, 질문 대답도 준비할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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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학기
2018 Fall
기타
15학점 편입 인정, 매 학기 학비의 15% 장학금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Media and Communication을 3학년 1학기까지 공부하다가, 한국 대학교 의류학과로 편입을 준비하던 중 Berkeley College의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라는 학과를 알게 되었고, 그 뒤로 학교 지원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편입 영어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토플 성적을 이미 가지고 있었고, 그 뒤로 장학금 에세이와 비자 받을 때 필요할 것 같아서 그동안 들었던 대학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했습니다. 인터뷰는 오전 12시 40분이었는데 12시 20분 부터 줄 서 있었어요, 대기 줄이 생각보다 길어서 15-20분 전에는 줄 서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학생 비자 인터뷰가 처음이었고, 비자를 받는데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서, 대표님과 연습했던 질문과 대답만 준비해갔어요, 전날에도 대표님이 연락을 주셔서 비자인터뷰 연습을 한 번 더 할 수 있었어요! 대표님 덕분에 꼼꼼하게 서류 다시 확인하고, 질문 대답도 준비할 수 있었어요 ^^

영사: What are you going to do in America?
대답: I’m going to study bachelor program at Berkeley College majoring in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영사: Oh, Fashion!, What is your status in Korea?
대답: I am studying at Seoul Women’s University.
영사: How long do you think it will take to finish studying at Berkeley College?
대답: I can finish my bachelor program for three years, because Berkeley College admit my credits in Korea. I can finish within three years.
영사: Okay, your visa is approved. This will be delivered in our house within a week. Study hard in New York to finish your studies, good luck!
대답: Thank you ^^

서류는 I-20랑 여권만 보고, 바로 비자 주셨네요!
다른분들 대부분 인터뷰가 10분정도 걸리고, 중간에 심층면접 하러 데리고 들어가기도 했는데 저는 허무할 정도로 제일 빨리 끝난 것 같아요! 모노유학에서 필요한 서류들 빠짐없이 챙겨주시고, 혹시 모를 다양한 질문에 모두 완벽히 준비해 주셔서 맘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대표님이 서류를 클립으로 정리해 주셔서 그대로 가져갔더니, 앞에 줄 서 있을 때 부터 대사관 직원 분들이 서류 제가 정리 잘 했다고 뒤에 분들 보여드렸어요 ㅎㅎㅎㅎㅎ 저는 그대로 정리한 거 들고 비자 인터뷰 봤어요 ^^
30초 내로 바로 비자 받아서 너무 황당할 정도로 바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김다인
모두 연습했던 질문들이라 어렵지 않게 대답했고 비자를 잘 받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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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19 Spring
기타
St. Giles 어학연수 + AAU 입학

모노유학원은 저희 언니와 언니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 통해서 언니 친구가 AAU에 다니고 있고, 언니는 UC Berkeley 에 다니고 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어학연수와 AAU 입학 그리고 비자 준비를 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들을 알려주셔서 그대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비자인터뷰 오티때에 예상 질문들과 준비해 간 서류들을 마지막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비자인터뷰 날짜 전에는 한번 더 전화로 인터뷰 예상 질문을 연습할 수 있게끔 물어봐 주셔서 마지막 점검까지 받고 인터뷰 당일은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때 I-20와 여권을 제출했고
직업이 뭔지,
어학원을 먼저 간 다음 AAU를 다니는 건지,
전공이 뭔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작가가 누군지,
그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무엇인지 이렇게 질문 받았습니다.

모두 연습했던 질문들이라 어렵지 않게 대답했고 비자를 잘 받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심정은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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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Web Design & New Media BFA
학기
2019 Spring
기타
EC 어학연수 + AAU 입학, 장학금 $3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를 2학년까지 다닌 후 AAU로 편입 예정인 학생입니다. AAU로 편입할 방법을 찾아보다가 인터넷에서 모노유학의 합격 후기, 재학 후기를 보고 모노유학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중국의 주재원으로 발령받으셔서 대부분의 학창시절을 중국에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비자 인터뷰를 준비할 때에도 많은 서류들을 번역을 해야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서류들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인터뷰를 하려면 대사관 정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정문에서 오른쪽으로돌아가면 비자인터뷰를 위한 공간이 따로 있어서 그쪽으로 줄을 서서 대사관으로 들어가는 것 이었습니다.

오후 2시에 인터뷰 예정이어서 20분 정도 일찍 갔지만 당일 사람이 많아 밖에서만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대사관 앞에서 30분 정도 기다린 후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모든 영사분들이 영어로 질문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질문 폭격을 받아서 영어로 대답하기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목격했어요 ㅎㅎ 그래서 제 차례가 될 수록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저에게는 질문을 두개만 했습니다.
1.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2. 미국엔 무슨일로 가나요?
이 두가지만 영어로 질문 받았습니다. 다행이 떨지 않고 바로 대답한 탓인지 다음 질문은 하지 않으시고 바로 “일주일 뒤에 여권이 나올 것 이에요.” 라는 말만 하고 끝이 났습니다. 포트폴리오나 아버지 서류 등 여러가지 서류를 준비했었지만 보지 않으셨어요,,

처음에 영어로 질문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모노유학에서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신 덕분에 떨지 않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김채민
정말 모노유학이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까 생각도 들고, 이런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없었을 것 같아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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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AS Fast Track
학기
2018 Fall
기타
Berkeley College 통한 편입, 2년 과정을 1년으로 단축하여 입학

안녕하세요!
저는 2018 가을학기 Parsons Fashion Marketing AAS 과정에 합격하게 된 학생입니다. 사실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서 거의 1년동안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서포트 해 주신 덕에 합격하게 된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한국에서 4년제 패션디자인 학사 과정 졸업 후 다른 유학원을 통해 Parsons와 FIT AAS 과정에 지원했으나, 그 유학원의 정보 부족으로 시간만 낭비하고 모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세심하고 꼼꼼한 유학원을 찾아보던 중 모노유학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고, 대표님과 상담하면서 저를 확실하게 도와주실 수 있을거란 확신을 받고 함께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 대표님께서는 제 학사 성적이 안 좋은 편이라 FIT나 Parsons 를 바로 다시 지원 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씀해 주셨고, 빨리 미국에 가려는 제 일정을 고려해 성적을 보완할 수 있는 Berkeley College 를 진학해 다시 FIT나 Parsons로 편입 하는 방향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Berkeley College로 결정하고 비자 받는 것 부터 학교와의 모든 일처리를 꼼꼼하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Berkeley College를 한 학기 수강하고, (학사 학위를 갖고 있는 것 외에 GRE나 일 한 경력은 없지만) FIT나 Parsons 의 더 높은 학위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지 고민했습니다. 모노유학 대표님께서는 제가 미국에 있는 만큼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는 것이 저한테 맞는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유리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직접 찾아가 학교 담당자와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FIT 에서는 성적 커트라인이 좀 더 높으니 Berkeley College에서 한 학기 더 수강해서 AAS를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고, 석사는 GRE와 경력 3년 없이는 패션과 관련되지 안않은 전공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Parsons 에서는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석사가 GRE도 옵션이니 제가 갖고 있는 포트폴리오와 같은 다른 입학 요건을 더해서 석사 지원해 보라고 추천해주었고, 혹시 떨어질 경우 제가 원래 생각했던 Fashion Marketing AAS로 지원서를 바꿔줄 수 있다고 하여 Parsons 석사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토플 점수는 석사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토플 점수에 약간 모자랐고, 일 한 경력이 아주 짧아 확신할 수 없었지만 모노유학에서 석사 지원에 맞는 에세이를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하게 감수해 주셔서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Berkeley College의 시험기간과 겹친 데다 지원 마감까지 촉박했지만 모노유학에서 빠르게 진행해 주셨어요. 그리고 제 상황에선 토플보다는 PTE 시험이 더 쉽게 점수 올릴 수 있을 것 이라고 추천해 주셨지만 최소 점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건 제가 공부를 많이 안했어요.) 그리고 Berkeley College에서 교수님들이 추천서도 모두 써 주시고, 모노유학에서 토플을 대체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도 도와주셔서 지원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석사 과정에는 떨어졌지만 (본래 최소 3년 일한 경력자를 선호함, 영어점수 미달) 다시 Fashion Marketing AAS 과정에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정말 꼼꼼이 도와 주셨습니다. 제가 지원 과정을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디테일하게 모두 알려주시고, 지원 과정이 끝난 후에도 학교 측에 모든 서류를 받았는 지 다시 체크해 주셔서 마음 놓고 기다리고 있었는 데, 2주도 안되어 좋은 소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Berkeley College를 통해 미국에 빨리 올 수 있었고, 교수님 추천서도 받고, 학점도 인정 받아 2년 과정인 Fashion Marketing AAS 을 1년으로 단축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모노유학 대표님이 알려주신 방법이었어요. 정말 모노유학이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까 생각도 들고, 이런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없었을 것 같아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Parsons (파슨스)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합격 – 김하림
정말 든든하고 모노유학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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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학기
2018 Fall
기타
비전공자 이지만 국내 대학 20학점 편입 인정

안녕하세요. 저는 파슨스 2018 가을학기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생각보다 늦어지는 결과 발표로 인해 학교 측에 다시 확인 요청을 하려던 날 마침 합격 이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에 제가 확인하지 못하고 유학원을 통해 합격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실감이 안났고 제가 꿈꿔왔던 새로운 시작이 펼쳐졌단 생각에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후기를 정말 쓰고 싶었는데 드디어 쓸 수 있게 되었네요!

모노유학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구글링을 통해 찾은 파슨스 합격 후기였습니다. 자작이 아닌 진심으로 쓰여진 글들을 보며 서울 가면 제일 먼저 들려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젊은 대표님들이 맞이해 주셨고 유학 정보에 무지한 저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정말 친언니처럼 믿어도 되겠다는 마음에 고민없이 도움을 받기로 12월 말에 결정했습니다.

FIT의 데드라인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시작한터라 바로 원서를 넣어주셨고, 다행히 토플점수는 파슨스와 FIT 둘 다에 부합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와 파슨스 챌린지 그리고 추천서를 순차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유학원에서 자기소개서에 들어갈 틀을 제시해 주시고 샘플도 보여주신 덕분에 제 이야기를 학교에 어필할 수 있도록 잘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원에서 한글과 영문을 여러차례 걸쳐 꼼꼼히 감수를 해 주시고 지속적으로 데드라인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신경을 써주셔서 순조로히 제출을 한 후 마지막 한달 간 파슨스 챌린지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심끝에 작품을 완성했지만 외국 학교에서 보는 기준이 어떨지 가늠이 안 가 백선아 대표님께 저도 모르게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친언니처럼 괜찮다고 용기를 주셔서 감동했어요 ㅎㅎ 그리고 마침내 모든 원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학교에서 제 서류를 모두 잘 받았는지, 심사가 시작 되었는지를 체크해서 때마다 저에게 상황을 알려주셨어요.

끝까지 용기를 주시고 차질없이 모든 진행을 도와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직 마무리까지 남았지만 정말 든든하고 모노유학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모노유학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도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박혜진
주변에 떨어졌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서 쫄리면서 준비 다 해 갔는데, 체감 속도 10초 만에 통과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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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lan
학기
2018 Fall
기타
FIT 개강 전 어학연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패션디자인으로 2학년 2학기 까지 다니고 1년동안 FIT 패션디자인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포트폴리오와 토플 등을 준비했고 2018년도 가을학기에 AAS 2yr에 합격하였고 27학점을 인정 받았습니다. 모노유학은 친한 언니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3월 말에 FIT 가을학기 합격 발표를 받고 나서, 최대한 빨리 미국에 가서 짧게라도 영어공부를 하려고 바로 준비했고 그 결과 5월 초에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에 휴대폰을 맡기고 대사관에 들어가서
첫번째로 한국인 직원분께 자료 보여주고
두번째로 한국인 직원분께 다시 자료보여주고 지문 찍었어요.
안내에 따라서 빨간 줄로 가서 기다리다가 제 차례가 돼서 영사님께 갔습니다.
제가 인터뷰 한 날은 영사분들 모두 웃으면서 친절했고 영어를 잘 못 알아들어도 천천히 쉽게 말해주셨어요.

영사: Hi~ How are you? ^^
나: So nice.
영사: 오! 카플란! (컴퓨터랑 제가 제출한 서류 왔다리 갔다리 봄) 어디 학교 다니니? (영어)
나: ** University
영사: (컴퓨터 보더니) 통과됐다 가라~
나: Thanks!

제 주변에 떨어졌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서 쫄리면서 영어로 준비 다 해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진 몰라도 체감 속도 10초 만에 통과됐어요. 전 영어도 딱 두마디만 했어요. 영사분들 다 친절했습니다! ^^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장정은
미술이나 패션 관련하여 유학 준비 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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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8 Fall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편입

안녕하세요. 이번 가을 학기 파슨스 패션마케팅 AAS 과정에 합격하게 되어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패션 관련 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이 쪽 분야에 계속 관심이 있어서 작년에 뉴욕에서 의류회사에서 인턴을 하였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패션 마케팅 분야를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모노유학을 통해 파슨스에 다니고 있던 지인의 소개로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카톡으로 상담 할 당시에는 제가 해외에 있어서 방문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카톡으로 친절히 제가 궁금한 점을 모두 답변해 주셔서 믿음이 갔고, 한국에 오자마자 모노유학에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FIT와 Parsons 두 곳에 관심은 있었지만 세부적인 합격 조건들이나 전공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 대표님께서 미술, 패션 관련 다른 학교들도 설명해 주셨고 각 전공들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대외활동이나 인턴 경험은 마케팅, 의류 관련한 것이 있어서 에세이에 쓸 소재는 있지만 세부적인 부분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나 어려웠는데 대표님이 조언해 주신 덕분에 좋은 에세이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조언에 따라 여러 번 수정을 했고 수정을 한 만큼 더 나은 에세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패션마케팅은 포트폴리오가 포함되지 않아서 학점과 에세이, 토플점수 등의 중요도가 큰 데 제가 학점이 좋은 편이 아닌데도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대표님 덕분에 좋은 에세이를 제출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세이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성적, 대학 성적 등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시고 카톡으로 진행 상황도 매번 알려주셔서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미술이나 패션 관련하여 유학 준비 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임태민
모노유학 비자 오티때에, 예상 답안을 모두 한글과 영어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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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Giles
학기
2018 Spring
기타
대학 졸업 후 공백 약 3년

어학연수 마치고 패션디자인 편입하기로 되어있어서 모노유학 비자 오티때에, 예상 답안을 모두 한글과 영어로 준비했습니다. 사실 오티 이후 전 날까지 준비를 제대로 안해서 조금 혼나기도 했네요 ㅋㅋㅋ.

질문은 모두 예상 질문 안에서 나왔는데요.
사실 처음에 영사와 인사하고 통역관을 불러 달라고 하려는 순간 영어로 물어보시는 통에 그냥 영어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터뷰 한 영사는 엄청 시크하더군요. 일단 대답한 건 거의 다 짤렸습니다. 저는 가장 걱정 되던게 자료 중 아버지와 작은아버지의 사업 관련 서류였는데요, 자료도 I-20만 확인하셨고 준비한 서류들은 일체 보지 않았네요.

영사: 너 왜 가는 거야?
대답: ** 에 합격해서 그 전까지 영어공부… (대답 짤림)
영사: **가 어디 있는 거야?
대답: 캘리포..(짤림)
영사: 근데 왜 뉴욕으로 가?
대답: 친구 중에 한 명이 갔다 왔는데 영어 배우기 좋은 곳이라고 추처…(짤림)
영사: 너 뭐하는데?
대답: **가서 패션 디자인 하던거 이어서 계속 공부.. (앞으로 뭐할 건지로 알아듣고 대답하던 중)
영사: 아니 한국에서 뭐했냐고
대답: 한국에서도 같은 전공했습니다. 패션디자인.
영사: 아 그래? 음
영사: 졸업 후엔 어떻게 할 생각인데?
대답: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업하고 (반지 보여 줌) 여자친구가 있는데 빨리 결혼하고 싶습니다.
영사: 그래? 오케이
대답: 감사

원래 준비한 말들이 있어쓴데 이 영사부는 다른 것 보다는 확실히 한국에 들어와야 하는 이유가 필요한 것 같아 최대한 들어와야 할 이유를 잘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줄 서 있을 때 다른 사람 인터뷰 하는 것 보면서 영사가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영어를 좀 버벅거려서 불안했는데, 꼭 통역사 불러달라고 하세요 ㅠㅠ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이효재
모노유학에서 빈틈없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모노유학에서 말씀해 주신대로 하면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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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Development BFA
학기
2018 Fall
기타
St. Giles 어학연수 + AAU 입학

2월에 군 제대를 하고 18년 9월 가을학기로 AAU에 편입하기 위해 수많은 유학원에 상담을 가 보았지만, 모노유학에서 상담 받고 바로 모노유학을 통해 진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노유학은 AAU 와 제휴이기도 하고, 상담 받고 바로 출국 하고 싶은 제 일정에 맞춰 빠르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실제로 모노유학에 처음 방문하고 출국하는 데 까지 3주 정도로, 한 달이 되지 않은 짧은 기간 동안 모든 준비를 마치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뉴욕에 스톰때문에 I-20가 도착하지 못해 비자인터뷰가 늦어지는 상황에도 적절하게 대처해 주셔서 심사에 늦지 않을 수 있었고, St. Giles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의 AAU로 가는 것 까지 미래를 보고 스케줄을 짜는 데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유학이라는 낯선 도전에 동반자가 생긴 기분이에요.

– 비자인터뷰 –
광화문역에 도착해서는 의경에게 길을 물어보았어요. 그리고 비자인터뷰를 위한 줄은 정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오른쪽으로 돌아가 대기하는 긴 줄이었어요. 대기 후 여권 등 간단한 확인 후 대사관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돌발 상황이 발생했어요. 제가 Sevis Receipt 을 놓고 왔는지 보이지 않아 1차로 당황했고, 주을 서 있는데 한 여성분이 비자가 거절되었는 지 울면서 화장실로 들어가셔서 2차로 당황했어요. 모두가 긴장한 얼굴로 있어 멘탈 잡기가 힘들었어요.

이윽고 제 차례가 왔고 백인 영사분과 대면을 했어요.
모노유학에서 되도록이면 안되는 영어로 얘기하는 것 보단 한극어로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주셨기에
웃는 얼굴로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리고 서류를 건네 드린 뒤에 “한국어로 얘기해도 되죠?” 라고 여쭤보았어요.
확실이 반기는 얼굴은 아니었지만, 영사님도 웃으면서 “당연히 되죠.” 라고 말씀해 주셨고 인터뷰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게 한 질문은 “미국에 왜 가냐”는 질문 하나 뿐 이었어요.

“AAU에 미술 공부 하러 간다”고 말씀 드렸고 바로 준비해 간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렸어요.
모노유학에서 강조한 비장의 무기인 포트폴리오가 바로 빛을 발하더라구요.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리자 서류를 처리하신 뒤에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라며 가보라고 인사해 주셨어요.

글로 보면 맥이 빠질 수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 뒤에 서서 내 차례를 기다리니 굉장히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을 조절하기 힘들었어요. 허나 웃는 얼굴로 영사님께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 도움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기에 모노유학에서 빈틈없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모노유학에서 시키는대로만 잘 하면 비자인터뷰는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VA (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 합격 – K.M.J.
모노유학만큼 디테일하고 친절한 피드백을 주는 유학원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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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nteraction Design
학기
2018 Fall
기타
업무 병행하여 지원 수속 완료

기업에서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로 일하던 저는 오랜 꿈이었던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여러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지만 모노유학만큼 디테일하고 친절한 피드백을 주는 유학원은 없었습니다.

저는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유저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며 준비했기 때문에 상담 받을 때 가장 우려했던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원에서는 본업을 유지하면서 영어, 포트폴리오를 병행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이야기 했지만, 모노유학의 대표님께서는 오히려 대학원에서 긍정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경력 부분에 대해 커리어를 유지하면서 준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일정을 안내해 주시고 에세이 작성과 입학 요건 준비를 도움 주셨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6개월 내에 영어성적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지만 저의 역량과 특성에 맞는 공인 영어 시험을 추천해 주셔서 1개월은 토플을 5개월은 아이엘츠에 집중했습니다. SOP, CV 그리고 추천서 작성 등 중요한 서류를 꼼꼼히 작성할 수 있도록 한글 감수와 원어민 감수 등 여러번의 수정을 해 주셨습니다. 그 외 제 개인적으로 번역한 부분까지도 다시 한번 검수하면서 다듬어 주셨기 때문에 덕분에 제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내 모습과 더불어 학업 계획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원서를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Interaction Design 분야로 정말 가고 싶은 두 개의 학교만을 지원했습니다. 직군 특성 상 온라인 포트폴리오가 필요 했고 오프라인 제출은 없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학원은 다니지 않고 개인적으로 틈나는 대로 업무와 병행하며 준비했습니다. 주로 디지털 작업으로 구성되어있던 기존 포트폴리오만으로는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오브제중심의 인터렉티브한 실험 작업들을 추가하여 구성했습니다. 나만이 풀어갈 수 있는 경험적 이야기를 녹여낸 작업을 위주로, 소재 또한 다양하게 시도하는 작업을 추가해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이런 아이디어 전개 과정과 구현 과정을 상세하게 촬영하고 기록하는 것 이었습니다. 때문에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보는 사람들로부터 흥미를 느끼도록 편집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많이 거쳤습니다.

처음 아무런 정보가 없을 때부터 합격 메일을 받을 때 까지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 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빠른 피드백으로 꼼꼼하게 처리해 주셔서 믿음직스러운 마음, 편안한 마음으로 영어공부와 포트폴리오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이라영
문의드린 학교와 방법 보다 더 유리한 경로를 추천해 주시고, 최대한 빨리 가고 싶은 제 일정에 맞게 학교, 숙소, 비자 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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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lan New York
학기
2018 Spring
기타
20대 미혼 여성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FIT 편입을 목표로 뉴욕에 어학연수를 먼저 가게 된 학생입니다. 처음에 인터넷으로 FIT 편입을 알아보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는데 제가 문의드린 학교와 방법 보다 더 유리한 경로를 추천해 주시고, 최대한 빨리 가고 싶은 제 일정에 맞게 학교, 숙소, 비자 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저랑 같이 FIT 편입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도 모노유학을 많이 소개해서 지금 모두 모노유학에서 준비 중 입니다. ^-^

그리고 캐나다나 영국과 다르게 미국 학생비자만 인터뷰를 본다는 것을 알고 너무 떨려서 모노유학 비자오티때 했던 예상 질문 답안들을 인터뷰 당일까지 계속 연습하고, 생각했어요. 모노유학에서 미리 예행 연습을 해 주시고 자세히 알려주셔서 어려움이 없었지만, 그래도 긴장되더라구요!

인터뷰 당일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밖에서 한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여권을 확인하고 대사관 안으로 들어가 다시 10분 정도 기다린 후 비자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총 다섯명의 영사분들이 계셨는데 그 중 두 분만 하시다가 제 순서가 다가올 때쯤에는 다섯 분 다 진행하셨어요.
영어로 인터뷰를 할까봐 긴장을 엄청 했는데 다행히 한국분처럼 보이는 교포 분과 인터뷰를 했어요.
미국에 왜 가는 지, 돈은 누가 지원해 주는 지 두가지만 들으시고는 바로 비자 발급되었다고 하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대사관을 나왔습니다.
두가지 질문에 준비한대로 망설임 없이 대답했더니 더 이상 질문하지 않으셨어요.
저는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모노유학에서 제 상황에 맞는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해 주셔서 비자를 잘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기뻐요! ^-^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주예슬
모노유학에서 잘 준비해주신 덕분에, AAU 편입과 장학금 수혜 그리고 비자 발급까지 잘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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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BFA
학기
2018 Summer
기타
장학금 총 $10000 수혜, 45학점 편입 인정

저는 부모님과 같이 여러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직접 상담을 받고 모노유학에서 AAU 입학과 비자 발급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차분하시고 또 꼼꼼하게 여러 질문에 정성껏 대답해 주시는 모습에 신뢰를 가지고 편입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외국에서 2년제 Diploma를 졸업했고, 다시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편입 수속을 하는 사이 1년의 공백이 있었습니다. 제 학위와 수강한 수업이 미국 커리큘럼과는 달라 학점 인정도 걱정이었고, 나이도 적지 않고 하다보니 비자를 받는 것 역시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포트폴리오 작품을 꼼꼼히 제출하고 학교와 긴밀하게 상의해 주셔서, 예상했던 것보다 학점 인정 결과가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비자 인터뷰 준비도 여러 가지 조건 상 저는 다른 학생들과는 조금 다른 특이 케이스인 점을 감안해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ㅠㅠ

비자인터뷰 일주일 전, 유학원으로 가서 준비한 서류를 체크해 주시고 꼼꼼히 검토해 주셨습니다. 연습 인터뷰를 하고 예상 질문도 직접 만들어서 한글과 영문 모두 준비해 갔습니다. 인터뷰 당일 예약 시간은 오전 10시였고 9시 45분쯤 들어갔어요. 번호를 받고 앉아서 기다리면 인터뷰를 할 줄 알았는데, 먼저 색깔별로 라인을 따라 서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안내해주시는 분께서 몇 번 창구로 가라고 하셨어요. 사람들이 꽤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3-40분 정도 대기한 것 같아요. 대기자에 비해 열려있는 창구가 별로 없어서 시간이 더 길어진 것 같습니다. 저는 다행히 눈여겨 보고있던 인상 좋으신 영사님과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I-20 서류와 여권만 달라고 하셔서 먼저 드렸어요. 생각보다는 그래도 질문이 간략했고, 예상못한 질문도 있었는데

어디로 가나요?
무엇을 하러 가나요?
어머니 직업이 뭐예요? (직장명 한국어 대답)
전공이 뭐예요?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는 누구죠?

마지막 질문은 설마 물어보실까 했던 건데 실제로 나와서 속으로 움찔했습니다. 그리고 질문 중간에 갑자기 “Excuse me.” 하시더니 마이크를 끄고 뒤에 계신 다른 분들과 이야기를 하셨어요. 뭔가 잘못되었나 하고 엄청 긴장했습니다. 옆에 계시던 다른 분께서 엄청 안 좋은(?) 피곤한(?) 얼굴로 이야기하셨거든요.. 마이크가 꺼져 있어서 웅얼거리는 정도밖에는 들리지 않았구요. 그 후에는 자연스럽게 끝까지 질문하시고는 “잘 발급되었고 3-5일 이내로 집에 배송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서류는 보여달라는 말씀이 없어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서류는 역시 만일에 대비해 꼼꼼히 준비하면 할수록 든든한 것 같아요.

모노유학에서 잘 준비해주신 덕분에, AAU 편입과 장학금 수혜 그리고 비자 발급까지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꼼꼼히 도와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