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전문가가 1:1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합격후기로 확인하세요!
105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최건희
I-20 발급부터 학생비자 등 필요한 서류 준비와 비자인터뷰까지 가이드라인을 주셔서 수월하게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Kapi’olani Community College, ESOL
학기
2019 Summer
기타
비전공자, 군 제대 후 6개월 공백

혼자 대학 입학원서를 쓰다보니 어려운 부분이 많아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I-20 발급부터 학생비자 등 필요한 서류 준비와 비자인터뷰까지 가이드라인을 주셔서 수월하게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자 면접 당일 줄을 서서 들어가야돼서 1시 15분 예약보다 이른 12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했지만 줄이 길어 기다리다가 제 여권과 비자 예약 확인서를 보여주고 대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때 핸드폰을 반납하고 간단한 짐 검사를 한 뒤 2층으로 올라가서 오른쪽에 앉아계신 분들이 서류를 한번 더 확인하신 후 신원 확인하는 곳 위치를 알려주셨습니다.

신원확인도 마찬가지로 여권, I-20, 면접 예약확인서, 사진을 확인하신 뒤 예약확인서는 가져가시고 나머지는 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문인식을 하고 면접 대기하는 곳에 가서 줄을 섰습니다. 면접 보는 장소가 개방적인 공간이어서 앞에서 물어보는 내용이 다 들렸습니다. 모노유학 비자오티때 연습했던 내용을 되세기면서 기다렸습니다. 제 차례가 되고 저는 외국인 남성 영사분께 면접을 보게 되었고 모든 질문과 대답은 영어로 하였습니다.

영사: 안녕하세요
나: 안녕하세요. 최*희 입니다.
영사: 미국에 영어공부 하러 가나봐요?
나: 네, 카피올라니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영어공부 하려고 미국에 갑니다.
영사: 2년 동안 뭐했어요? 공부?
나: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군대를 갔다가 작년 10월 제대 후 계속 영어 공부 중 입니다.
영사: 미국에서 얼마나 공부할 예정인가요?
나: 제 계획은 1년 동안 영어공부하고 다시 한국 들어와서 대학 진학하려고 합니다.
영사: 네 지문 찍으시고 여권은 3일에서 5일 정도 뒤에 집으로 갈거에요.
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모노유학에서 비자 면접 오티 받을 때 비자 발급에 이상이 없을거라 하셔서 안심이 되었지만 그래도 당일 면접볼 때 생각보다 떨렸어요. 하지만 오티와 전화로 연습 봐주시고 시간 남을 때마다 예상 질문을 보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이종민
비자가 불리할 수 있는 상황이라 신중하게 많은 준비를 해야 했지만, 다행히 모노유학에서 꼼꼼히 도와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준비 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Game Development BFA
학기
2019 Fall
기타
카플란 어학연수 + AAU 편입

미국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는 누나의 추천으로 AAU를 알게되었고, AAU에 입학하기 위해 검색하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상담을 받은 후 AAU 입학 지원과 그 전에 어학연수 할 곳을 결정하였고, 모노유학에서 두 학교의 입학과정과 학생비자 등에 필요한 서류들과 비자인터뷰도 도와주었습니다. 군대 제대 후에 공백이 길고 미국에 누나가 있어서 무비자로 비교적 자주 다녀온 것 등이 비자가 불리할 수 있는 상황이라 신중하게 많은 준비를 해야 했고, 다행히 모노유학에서 꼼꼼히 도와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준비 했습니다.

비자인터뷰 예약, 비자 신청서 작성 뿐만 아니라 저의 공백, 여행기록, 얼마전 은퇴하신 아버지의 재정 보증 서류 등을 저의 상황에 맞게 알려주셨고, 비자 오티 때에 인터뷰 예상 질문을 토대로 연습하고, 인터뷰 전날 한번 더 전화로 연습을 하면서 꼼꼼히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인터뷰는 다행히 생각보다 굉장히 쉬웠습니다.
대사관에 도착하면 밖에서 줄을 서야 한다고 들었지만, 막상 도착하니 줄이 없어서 바로 대사관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대기 중, 저를 인터뷰 한 영사가 3명을 거부하시는 것을 보고 긴장했지만 막상 제 차례에서는굉장히 빠르고 쉽게 끝났습니다.

질문은
전공이 무었이냐?: 게임제작 입니다.
영어공부를 왜 하는가?: AAU에서 수업을 듣기위해 공부합니다.
등 매우 간단했습니다.

준비를 많이 하고 갔는데 너무 쉽게 끝나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쉽게 비자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여권도 하루만에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꼼꼼히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박시현
꼼꼼하게 A부터 Z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합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군 제대 후 공백 약 2년

안녕하세요. 이번 2019 봄학기 미국 대학으로 유학가는 학생입니다. 미국으로 유학 가기전, 최종 관문인 학생 비자 인터뷰 후기를 간략하게 남겨볼까 합니다.

​비자 관련 서류 준비하는 것 부터 대사관 인터뷰 준비하는 것 까지 처음이다 보니 혼자 준비하는것 보다는 유학원을 통해 수시로 피드백을 받으며 꼼꼼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비록 수속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이 방법이 확실하다 판단되어 선택하게 되었고 확실히 좋은 판단 이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노유학에서 수시로 연락해 주시며 꼼꼼하게 서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혼자 준비했더라면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서 준비했었을 것 입니다. 그 정도로 준비해야 하는서류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예약 전 주 쯤, 비자 OT를 통해 최종 검사 및 인터뷰 관련 주의사항그리고 예상 질문을 주셔서 미리 연습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서류와 예상 답변을 잘 준비하여 인터뷰 당일이 다가왔습니다.

​오전 9시 예약이어서 여유롭게 8시 30분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성수기라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1시간20분 가량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대기 후, 대사관에 들어가 신분확인을 하고 학생비자인 경우는 2층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인터뷰를 기다리게 됩니다. 인터뷰 보는 창구(?)가 총 5곳 이었습니다. 네 분은 미국인, 그리고 한 분이 동양인 이었습니다. 저는그 동양계영사님께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1. 너 학교 어디가니?
2. 가서 어떤 전공을 공부하게 되니?
3. 너 몇 살이야?
4. 군대는 마쳤니? 마쳤다면 마친 시기가 언제니?
5. 너 전 학교가 어디야?
6. 전공은 뭐였어?

​대략 이 정도 였습니다. 저는 정말 간략하게 명사 위주로 답했습니다. 그리고 영사분이 여권을 가져가며 끝났다 잘가라 하였습니다. 약 1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인터뷰 날 기준 일주일 후에 출국하게 됩니다. 꼼꼼하게 A부터 Z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합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강지연
모노유학에서 인터뷰 준비를 한 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들었습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EC San Diego
학기
2019 Spring
기타
대학 휴학 후 2년 공백, ESTA 방문 기록 有

안녕하세요 ^^
비자인터뷰 합격 후기 입니다.

저는 계획한 출국일을 두 달 남겨두고 비자 인터뷰를 보게 되었고, 시간이 많지 않은 것 같아 걱정이 많았습니다.
인터뷰 일주일 전에 모노유학 사무실을 방문해서 대표님께인터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상 질문들에 대답하는 연습을 했고, 인터뷰 전 날엔 통화로 연습을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부족하게 준비한 부분들 까지도 전 날에 다시 점검을 해 주시고, 수정을 도와주셔서 인터뷰 준비를 잘 해갈 수 있엇습니다. 서류를 준비하는 부분들도 혼자 준비했다면 머리가 터졌을 것 같은데 대표님께서 준비해야 할 서류들을 알려주시고 종류 별로 나눠서 묶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수월하게 준비해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날의 분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뷰 당일, 아침 9시로 예약해 두어서 시간 맞춰 대사관에 도착했습니다.
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대사관 앞에 이미 줄이 길었습니다. 제가 간 날이 줄이 좀 길었던 터라 밖에서 좀 대기 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까지 총 소요된 시간은 2시간 정도 였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어떤 분은 ‘예약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못 들어갔다, 괜찮냐’는 질문을 직원들에게 계속 하시던데 예약 시간이 칼같이 지켜지는게 아니고 그날 예약 한 사람들 중 먼저 오신 분들 순서대로 들어가는 것 입니다. 대사관 안에 들어가서도 서류들을 체크받고 기다렸습니다. 영사 분과 인터뷰 전에는 긴장이 많이 됐습니다. 순서가 가까워오면 영사분들이 보이는데, 계속 미소 지으면서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께 갔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현식은 가장 끝쪽에 계신, 조금은 무뚝뚝하고 무서워 보이는 분 이었습니다. ^^

제가받은 질문들은
– 어학원은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 대학 무슨 과 인지
– 한국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왜 미국 대학을 가는지
– 부모님 직업이 무엇인지
– 미국에 있을 동안 누가 지원해 주시는지
– 미국에 몇 년 있을건지
이정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았던 건지 대기할 때 유명 연예인도 비자 인터뷰를 보러 왔고, 전 옆에 계시는 분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해서 긴장이 좀 풀렸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유명 연에인을 봤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저의 비자 인터뷰 날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비자 인터뷰 후기들을 보면 합격 후기들이 많아서 저도 준비를 소홀히 했었는데요, 대표님께서 인터뷰 전 날 마지막 체크 해주실 때 부족한 부분들을 확실히 알려주셨는데 그 때부터는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갔어요. 쉽게 생각했다간 제가 원하는 출국일에 미국을 못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후에 느낀건 준비하는 동안 만큼은 최대한 확실하게 준비해가야 당황하지 않고 비자 인터뷰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한 건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예상 질문을 뽑아주신 것 들 중에서 영사분이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합격한 후에 대표님께 연락 드렸더니 정말 기뻐해 주셨어요 :)! 남은 유학 준비도 모노유학에서 할 생각이라 문제 없이 유학을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설렙니다! 모노유학 정말 감사합니다 :)!

SVA (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 합격 – K.M.J.
모노유학에서 비자오티 때 준비하지 않았더라면 당황할 수도 있는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Interaction Design MFA
학기
2018 Fall
기타
30대 미혼 여성

출국일을 3주 정도 앞두고 F1 비자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어드미션을 받은 상태이므로 비자 인터뷰가 까다로울 것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별도의 준비를 하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준비가 없었더라면 당황할 수도 있는 질문들을 몇개 받았습니다. 모노유학원에서 인터뷰 일주일 전, 필요한 서류 목록부터 예상질문, 사실에 근거한 명료한 대답까지 준비하는 과정에 함께 해주셨고 덕분에 인터뷰 당일 순조롭게 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미국 대사관 진입 시, 휴대폰 보관에 협조해야하고 노트북 반입이 되지 않습니다.
진입 후 라인 따라 서류를 내고 서서 대기하게 되는데 이 때 이미 인터뷰를 진행하는 다른 분들을 볼 수 있고 라인이 다가올수록 내용이 들렸습니다. 앞에 계신 분들 중 몇몇 분은 10분 넘게 인터뷰를 진행하고 계셨는데 영어를 아주 잘 하더라도 학업 의지에 대한 진실성에 의심이 가는 경우 영사의 표정이 일그러지며 재차 다시 질문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어가 부족한 학생의 경우 통역관에게 통역을 부탁할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여러 질문에 각기 다른 대답을 하거나 대답을 번복하면 비자 발급이 되지 않는 듯 했습니다.

모노유학원과 함께 비자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제가 학업을 해야하는 이유와 목적에 대해 명확하게 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영사의 세가지 질문에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게 대답한 결과 비자 인터뷰를 10초만에 통과하게 된 것 같습니다. 모노유학 감사합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Y.S.J.
비자 발급에 있어서 아주 좋지 않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비자를 잘 발급 받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콜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ALP)
학기
2018 Fall
기타
40대 미혼 여성, 미국 방문 경험 多

안녕하세요
저는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40세의 미혼 여성입니다.
비자 발급에 있어서 아주 좋지 않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모노유학을 통해 비자를 잘 발급 받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기존에 타 유학원에서 진행중이었으나 모노유학 대표님과의 상담 이후 과감하게 모노유학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모노유학은 제휴교에서 12주 이상 수강 시 수속이 무료로 진행되기도 하였구요.

너무나 꼼꼼하게 관련 서류를 챙겨주시고 제가 개인 일정 상 해외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의 인터뷰 질문도 계속 수정해 주셔서 메일로 보내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모노유학을 방문하여 모의 인터뷰 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구요. 준비해 간 서류는 하나도 보지 않았구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한국어와 영어로 대답했습니다.
1. 영어 할 줄 알아요? – 조금요
2. 미국 몇 번 갔어요?
3. 결혼했어요?
4. 회사에서 학비 지원은 얼마나 해주나요?
5. 미국에는 얼마나 거주하나요?
6. 비자 3일 안으로 도착합니다.

이상입니다.
무더위에 비자 잘 받도록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윤수현
모노유학에서 철저히 정리해 주시고 알려주셔서 안심이 되었던 것 같아요.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New York University ALI
학기
2018 Fall
기타
국내 4년제 대학 졸업 후 비자인터뷰

안녕하세요. 7월 초에 비자 면접을 보고 무사히 비자를 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월요일 오후 1시 15분에 면접을 예약해서 갔는데요, 미리 검색해보니까 2시간 전부터 가라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굳이 2시간 전부터 가야하나 싶었지만 혹시나 해서 1시간 40분정도 일찍 갔는데 정말 좋은선택이었어요! 왜냐하면 오후 입장을 12시 30분 부터 할 수 있게 해주는데 면접 정시에 도착하면 줄을 많이 서야 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면접은 꽤 긴장했었는데 1주일 전에 모노유학에서 미리 예상 질문들을 알려주시고 한국어와 영어로 답변하는 연습을 하고 가서 도움이 되었어요! 어학연수를 가는 분들은 영어 못해도 상관은 없지만 갑자기 영어로 질문 받으면 당황할테니까 미리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1. 인사
2. 미국에 얼마나 있을 건지
3. 한국에서 어디 대학을 다녔는 지
물어보고 끝났어요. 거의 1분도 안 걸렸어요! 생각보다 정말 빨리 끝나서 좋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했지만 제 앞분들 보니까 이미 한번 떨어져서 다시 온 분도 있고 막 계속 질문 받아서 제가 끝난 뒤에도 계속 면접 중인 분들도 있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면 더 불안하고 그랬을텐데 미리 연습하고, 필요한 서류도 모노유학에서 철저히 정리해 주시고 알려주셔서 안심이 되었던 것 같아요. 무튼 저는 생각보다는 쉽게 받았지만 그래도 사전에 철저히 준비를 하고 가셔야 무사히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Berkeley College (버클리컬리지) 합격 – 김문주
모노유학에서 꼼꼼하게 서류 다시 확인하고, 질문 대답도 준비할 수 있었어요 ^^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학기
2018 Fall
기타
15학점 편입 인정, 매 학기 학비의 15% 장학금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Media and Communication을 3학년 1학기까지 공부하다가, 한국 대학교 의류학과로 편입을 준비하던 중 Berkeley College의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라는 학과를 알게 되었고, 그 뒤로 학교 지원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편입 영어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토플 성적을 이미 가지고 있었고, 그 뒤로 장학금 에세이와 비자 받을 때 필요할 것 같아서 그동안 들었던 대학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했습니다. 인터뷰는 오전 12시 40분이었는데 12시 20분 부터 줄 서 있었어요, 대기 줄이 생각보다 길어서 15-20분 전에는 줄 서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학생 비자 인터뷰가 처음이었고, 비자를 받는데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서, 대표님과 연습했던 질문과 대답만 준비해갔어요, 전날에도 대표님이 연락을 주셔서 비자인터뷰 연습을 한 번 더 할 수 있었어요! 대표님 덕분에 꼼꼼하게 서류 다시 확인하고, 질문 대답도 준비할 수 있었어요 ^^

영사: What are you going to do in America?
대답: I’m going to study bachelor program at Berkeley College majoring in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영사: Oh, Fashion!, What is your status in Korea?
대답: I am studying at Seoul Women’s University.
영사: How long do you think it will take to finish studying at Berkeley College?
대답: I can finish my bachelor program for three years, because Berkeley College admit my credits in Korea. I can finish within three years.
영사: Okay, your visa is approved. This will be delivered in our house within a week. Study hard in New York to finish your studies, good luck!
대답: Thank you ^^

서류는 I-20랑 여권만 보고, 바로 비자 주셨네요!
다른분들 대부분 인터뷰가 10분정도 걸리고, 중간에 심층면접 하러 데리고 들어가기도 했는데 저는 허무할 정도로 제일 빨리 끝난 것 같아요! 모노유학에서 필요한 서류들 빠짐없이 챙겨주시고, 혹시 모를 다양한 질문에 모두 완벽히 준비해 주셔서 맘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대표님이 서류를 클립으로 정리해 주셔서 그대로 가져갔더니, 앞에 줄 서 있을 때 부터 대사관 직원 분들이 서류 제가 정리 잘 했다고 뒤에 분들 보여드렸어요 ㅎㅎㅎㅎㅎ 저는 그대로 정리한 거 들고 비자 인터뷰 봤어요 ^^
30초 내로 바로 비자 받아서 너무 황당할 정도로 바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김다인
모두 연습했던 질문들이라 어렵지 않게 대답했고 비자를 잘 받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19 Spring
기타
St. Giles 어학연수 + AAU 입학

모노유학원은 저희 언니와 언니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 통해서 언니 친구가 AAU에 다니고 있고, 언니는 UC Berkeley 에 다니고 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어학연수와 AAU 입학 그리고 비자 준비를 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들을 알려주셔서 그대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비자인터뷰 오티때에 예상 질문들과 준비해 간 서류들을 마지막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비자인터뷰 날짜 전에는 한번 더 전화로 인터뷰 예상 질문을 연습할 수 있게끔 물어봐 주셔서 마지막 점검까지 받고 인터뷰 당일은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때 I-20와 여권을 제출했고
직업이 뭔지,
어학원을 먼저 간 다음 AAU를 다니는 건지,
전공이 뭔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작가가 누군지,
그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무엇인지 이렇게 질문 받았습니다.

모두 연습했던 질문들이라 어렵지 않게 대답했고 비자를 잘 받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심정은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Web Design & New Media BFA
학기
2019 Spring
기타
EC 어학연수 + AAU 입학, 장학금 $3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를 2학년까지 다닌 후 AAU로 편입 예정인 학생입니다. AAU로 편입할 방법을 찾아보다가 인터넷에서 모노유학의 합격 후기, 재학 후기를 보고 모노유학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중국의 주재원으로 발령받으셔서 대부분의 학창시절을 중국에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비자 인터뷰를 준비할 때에도 많은 서류들을 번역을 해야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서류들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인터뷰를 하려면 대사관 정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정문에서 오른쪽으로돌아가면 비자인터뷰를 위한 공간이 따로 있어서 그쪽으로 줄을 서서 대사관으로 들어가는 것 이었습니다.

오후 2시에 인터뷰 예정이어서 20분 정도 일찍 갔지만 당일 사람이 많아 밖에서만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대사관 앞에서 30분 정도 기다린 후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모든 영사분들이 영어로 질문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질문 폭격을 받아서 영어로 대답하기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목격했어요 ㅎㅎ 그래서 제 차례가 될 수록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저에게는 질문을 두개만 했습니다.
1.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2. 미국엔 무슨일로 가나요?
이 두가지만 영어로 질문 받았습니다. 다행이 떨지 않고 바로 대답한 탓인지 다음 질문은 하지 않으시고 바로 “일주일 뒤에 여권이 나올 것 이에요.” 라는 말만 하고 끝이 났습니다. 포트폴리오나 아버지 서류 등 여러가지 서류를 준비했었지만 보지 않으셨어요,,

처음에 영어로 질문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모노유학에서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신 덕분에 떨지 않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박혜진
주변에 떨어졌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서 쫄리면서 준비 다 해 갔는데, 체감 속도 10초 만에 통과됐어요.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Kaplan
학기
2018 Fall
기타
FIT 개강 전 어학연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패션디자인으로 2학년 2학기 까지 다니고 1년동안 FIT 패션디자인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포트폴리오와 토플 등을 준비했고 2018년도 가을학기에 AAS 2yr에 합격하였고 27학점을 인정 받았습니다. 모노유학은 친한 언니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3월 말에 FIT 가을학기 합격 발표를 받고 나서, 최대한 빨리 미국에 가서 짧게라도 영어공부를 하려고 바로 준비했고 그 결과 5월 초에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에 휴대폰을 맡기고 대사관에 들어가서
첫번째로 한국인 직원분께 자료 보여주고
두번째로 한국인 직원분께 다시 자료보여주고 지문 찍었어요.
안내에 따라서 빨간 줄로 가서 기다리다가 제 차례가 돼서 영사님께 갔습니다.
제가 인터뷰 한 날은 영사분들 모두 웃으면서 친절했고 영어를 잘 못 알아들어도 천천히 쉽게 말해주셨어요.

영사: Hi~ How are you? ^^
나: So nice.
영사: 오! 카플란! (컴퓨터랑 제가 제출한 서류 왔다리 갔다리 봄) 어디 학교 다니니? (영어)
나: ** University
영사: (컴퓨터 보더니) 통과됐다 가라~
나: Thanks!

제 주변에 떨어졌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서 쫄리면서 영어로 준비 다 해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진 몰라도 체감 속도 10초 만에 통과됐어요. 전 영어도 딱 두마디만 했어요. 영사분들 다 친절했습니다! ^^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임태민
모노유학 비자 오티때에, 예상 답안을 모두 한글과 영어로 준비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St. Giles
학기
2018 Spring
기타
대학 졸업 후 공백 약 3년

어학연수 마치고 패션디자인 편입하기로 되어있어서 모노유학 비자 오티때에, 예상 답안을 모두 한글과 영어로 준비했습니다. 사실 오티 이후 전 날까지 준비를 제대로 안해서 조금 혼나기도 했네요 ㅋㅋㅋ.

질문은 모두 예상 질문 안에서 나왔는데요.
사실 처음에 영사와 인사하고 통역관을 불러 달라고 하려는 순간 영어로 물어보시는 통에 그냥 영어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터뷰 한 영사는 엄청 시크하더군요. 일단 대답한 건 거의 다 짤렸습니다. 저는 가장 걱정 되던게 자료 중 아버지와 작은아버지의 사업 관련 서류였는데요, 자료도 I-20만 확인하셨고 준비한 서류들은 일체 보지 않았네요.

영사: 너 왜 가는 거야?
대답: ** 에 합격해서 그 전까지 영어공부… (대답 짤림)
영사: **가 어디 있는 거야?
대답: 캘리포..(짤림)
영사: 근데 왜 뉴욕으로 가?
대답: 친구 중에 한 명이 갔다 왔는데 영어 배우기 좋은 곳이라고 추처…(짤림)
영사: 너 뭐하는데?
대답: **가서 패션 디자인 하던거 이어서 계속 공부.. (앞으로 뭐할 건지로 알아듣고 대답하던 중)
영사: 아니 한국에서 뭐했냐고
대답: 한국에서도 같은 전공했습니다. 패션디자인.
영사: 아 그래? 음
영사: 졸업 후엔 어떻게 할 생각인데?
대답: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업하고 (반지 보여 줌) 여자친구가 있는데 빨리 결혼하고 싶습니다.
영사: 그래? 오케이
대답: 감사

원래 준비한 말들이 있어쓴데 이 영사부는 다른 것 보다는 확실히 한국에 들어와야 하는 이유가 필요한 것 같아 최대한 들어와야 할 이유를 잘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줄 서 있을 때 다른 사람 인터뷰 하는 것 보면서 영사가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영어를 좀 버벅거려서 불안했는데, 꼭 통역사 불러달라고 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