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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임지원
전체적인 서류나 행정 절차는 물론이고, 꼼꼼한 에세이 첨삭과 조언을 아끼지 않아주신 모노유학에 다시 한 번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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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8 Fall
기타
장학금 총 $6000 수혜

이렇게 파슨스 합격후기를 쓰게 되어 정말 기쁘고, 너무 애써주신 대표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2년제 패션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패션 마케팅 유학의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모노유학을 만나서 FIT의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과정과 Parsons의 Fashion Marketing AAS 과정에 지원했습니다. 파슨스는 합격했고 FIT는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먼저 모노유학 대표님께 상담을 받으며 이 학교, 전공들과 나머지 추천 학교들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어요. 그 이후에 다른 유학원도 많이 가보았지만, 패션 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곳들이 아니어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상담도 자세하고 정확하게 해주시고, 합격후기도 많은 모노유학으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사실 수속하기 전에 부모님과도 몇 차례 더 방문해서 여러 가지 질문을 많이 드렸는데, 그 때마다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속을 시작할 때는 토플 점수가 미달이었어서 불안하기도 했는데, 그 때마다 대표님께서 목표치를 강조하며 계속 일깨워 주셨어요. 그렇게 수속을 진행하며 드디어 93점까지 달성했습니다! 점수가 큰 폭으로 높아진 편이라, 리포팅 할 때 유의사항 등도 세심하게 알려 주셨어요. 그리고 파슨스 패션 마케팅 지원을 위해서는 또 대학교 성적, 에세이, 분석보고서가 필요했습니다.에세이는 대표님과 총 4번 정도의 한국어 감수를 거쳤습니다. 제 스스로를 어필하는 글을 써본 적이 없어서, 에세이를 쓸 때 가장 어려움을 겪었어요. 감수본도 정말 꼼꼼하게 고쳐주시고 적어 주셨지만,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직접 끝까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몇 번이나 사무실에 방문해서 대표님의 설명을 들었는지.. 결과적으로 제 이야기들을 효과적으로 돋보이게 정리하고 다듬어 주신 덕분에 파슨스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막막하기만 했던 분석 보고서도, 제가 참고할 만한 샘플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주제 선택에 대해서도 여러 번 질문 드릴 때, 조언해 주셔서 좋은 주제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서류나 행정 절차는 물론이고, 꼼꼼한 에세이 첨삭과 조언을 아끼지 않아주신 모노유학에 다시 한 번 정말 감사 드립니다!ㅎㅎ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K.K.N.
물어볼 법한 질문들은 모두 뽑아주시고, 그에 맞는 대답도 함께 준비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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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4 Fall
기타
비자 거절 후 재발급

비자 인터뷰 1차때 예상치 못하게 몇마디 하지도 못하고 준비해가 서류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리젝을 당했습니다. 옐로우 카드를 내보이면서 ‘학업 계획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칸에 체크를 했습니다. 당시에, 이미 한국에서 학부를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석사과정이 아닌 AAS 과정으로 가는게 영사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특히나, 저는 작년에 6개월 정도 미국을 다녀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그랬던것 같습니다.

비자 인터뷰 2차 때에는 이 리젝 된 것을 기필코 만회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단단히 해갔습니다. 인터뷰 가기 전에, 모노유학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의 상황에 물어볼 법한 질문들은 모두 뽑아주시고, 그에 맞는 대답도 함께 준비해 나갔습니다. 사실, 비자 받는것에 이렇게 애를 먹을 줄 몰랐는데.. 어찌 되었건 이 리젝을 어떻게든 이번에 복구하지 않으면 큰일 나겠단 생각에.. 인터뷰 전날 예상 질문 및 대답을 영문 스크립으로 작성까지 해갔습니다. 1차 인터뷰 준비 때에도 물론 모노유학으로부터 도움을 받았지만, 제가 인터뷰 당시 영혼이 나갔는지.. AAS과정으로 가는 이유에 대한 준비해 간 질문에.. 순간 ‘취업의 도움, 학부 졸업자만 입학가능 한 요구조건’을 언급하지 못하고 왔었습니다. 

아무튼 2차 때에는, ‘재정 문제, 가족 관계 및 직업, 지난 미국에서의 경험, AAS 후 추후 계획’ 등등 다시 실수 하지 않도록 입에 달달달 외워 준비해 갔습니다. 2차 인터뷰 당시, 처음에는 1차 인터뷰 때의 영사관이 걸렸었는데.. 원래 리젝 된 비자 인터뷰 재심사의 룰 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고 다른 옆에 분께 토스해 주셨습니다. 다행히도 그 옆분은 대기 당시에도 눈에 확 띄는 인상 좋으시고 친절하신 분이셔서 내심 ‘저분에게 걸려라’ 하는 분이었습니다.

첫 질문은, 예상과 달리 작년 뉴욕에서의 경험에 대해서 물었고
저의 대답은 ‘오히려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좀 더 패션 머천다이징 마케팅을 세부적으로 심도있게 공부하고 싶었다. 그래서 한국 오자마자 이 학교의 입학을 준비하게 되었다’ 라고 대답했고
‘어떻게 가게 되었냐’ 라는 질문에 ‘교수님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묻기도 전에, 제가 먼저 영사에게 ‘1차 인터뷰 때, 영사님이 FIT 학교를 잘 몰랐던것 같다. 이 학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스쿨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내가 이미 학부를 졸업하고, AAS 과정을 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에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 라고 말을 했더니 영사가 웃으시면서
‘당연히 좋은 패션 스쿨로 이 학교의 명성을 알고 있다.’라고 대답하시면서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더니 비자 허가 도장을 콱 찍으면서, 저에게 ‘행운을 빈다. 잘하고 오라.’고 비자를 허락하셨습니다.
이번에 비자가 또 다시 리젝될까봐 사실.. 긴장도 많이 하고 질문 및 대답도 많이 준비해갔지만 의외로 비자 재심사가 수월히 넘어갔습니다. 질문도 별로 없었구요. 1차에 이어 2차까지 비자 인터뷰 서류 및 준비 등을 함께 도움주시며 진행해 주신 모노유학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박민진
꿈의 학교들을 모두 붙은데다가 골라 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다니 너무나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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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7 Fall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편입

안녕하세요, 이번 봄학기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One-Year AAS 합격생 입니다.

저는 Parsons의 Fashion Marketing을 포함해 두 곳을 지원하였고, 모노유학의 도움 덕에 두 학교 모두 합격했습니다. 심지어 연 12,000불에 달하는 파슨스 장학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꿈의 학교들을 모두 붙은데다가 골라 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다니 너무나 기쁩니다! 다시 한번 꼼꼼하게 챙겨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막학기와 함께 병행하다보니 유학준비 시간은 반년 정도가 걸렸고, 국내에서 4년제 학사를 따고 2년이 아닌 1년 과정으로 편입하는 것이었기에 2년과정인 파슨스에 비해 FIT는 CLEP, WES 등 요구하는 것이 많아 준비하는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제가 처음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을 때는 뉴욕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이었기 때문에, 바로 CLEP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제대로 안하고 응시해 1점 차이로 크레딧을 따지 못하고(ㅠ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한국에서는 CLEP 시험장이 민간인에게 열린 곳이 없어 일본으로 가서 바로 다시 시험을 보고 패스했지만 막상 FIT 원서 마감일을 코앞에 두고 리포팅을 할 수 없게 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대표님께는 제가 두번 연달아 시험을 응시한 것을 말씀드리지 않았었는데, CLEP의 시험 규정 상 시험을 연달아 볼 수 는 있지만 그 점수는 리포팅이 안된다는 사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 때 너무 당황스럽고 눈 앞이 캄캄했지만 백선아 대표님이 상황을 차분하게 정리해 주시고 해결방안을 찾아주셔서 다시 시험을 응시하고 CLEP도 무사히 낼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셨을텐데 ㅜㅜ 정말 감사드려요.
 
대학교 성적 3.89/4.5에서 고등학교 성적과 함께 WES로 변환한 3.49/4.0로 제출했습니다. FIT FBM같은 경우는 워낙에 경쟁도 세고 포트폴리오도 제출하지 않다보니 아무래도 GPA와 토플 성적이 고고익선이라 생각해 토플에 올인했는데 점수가 80점대에 머물러 걱정이었습니다. 80점대는 불안한 점수라고 생각해 데드라인 전까지 시험을 보며 점수를 올리기 위해 노력했고 96점의 점수로 제출했습니다. 세 자리 수가 나왔다면 더 좋았겠지만.. FBM지원하시는 분들은 마음 편히 준비하시려면 꼭 90점 이상은 받아 높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걱정했던 에세이 같은 경우는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처음 써보는 에세이 형식이었기 때문에 어떤 점을 위주로 써야할 지 막막했는데, 제시해 주신 가이드라인을 따라가면서 그동안 해왔던 활동들을 모두 정리해 4페이지 가량의 글을 썼고, 거기서 모노유학의 첨삭을 받아 어색한 문장들과 문법들을 정리하고, 읽기 좋게 정리하는 과정을 몇 단계 거쳐서 한장으로 저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전공은 경영학, 의류학이 부전공으로 꾸준히 패션 관련 대외활동들을 해왔기 때문에 가장 기억 남는 의류학과 수업, 패션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것과 준비한 과정, 매거진 에디터 활동, 패션팀 포토그래퍼로 브랜드 룩북 촬영 및 컨텐츠 개발, 쇼핑몰 창업 경험 등을 정리해 얼마나 패션에 대한 열정이 있는 지 글에 담아냈고 경영학과 의류학을 모두 공부한 학생으로서 어떤 능력을 쌓아왔는 지, FIT에 다니며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내는 다른 과에 비해서 FBM은 평가 요소가 정해져 있다 보니 에세이도 본인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고 패션에 대한 관심을 드러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년 전 유학 준비를 위해 어학연수를 급하게 끝마치고 돌아온 것도 1월이었는데, 정확히 일 년이 지나 다시 1월에 어렸을 때 부터 바라고 선망하던 꿈의 학교로 공부를 하러 가다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합격 발표가 예정일보다 거의 일주일 가까이 늦어진 FBM 발표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고 마음 졸였지만 결국에는 두 학교 모두 건승할 수 있어서 감격스럽습니다. 생각보다 준비해야할 것이 많은 유학 준비 과정에서, 혼자 준비했다면 놓치는 부분도 분명히 있었을 텐데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의 꼼꼼한 피드백과 상세한 설명 및 조언 덕에 탈 없이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은 변동사항에도 일일이 전화로, 메일로 확인해 주신 모노유학 분들께 감사드리며, Parsons와 FIT 진학을 꿈꾸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노유학과 함께 좋은 결과 보시길 기원합니다!

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 (CSUN) 대학원 합격 – 황주혜
시작 부터 끝까지 정말 1대1로 책임지고, 아주 꼼꼼하고 철저하게 지원자의 마음으로 바로 옆에서 함께 진행해 주시는 모노유학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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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pparel Design & Merchandising Graduate (MS)
학기
2018 Spring
기타
비전공자, GRE와 포트폴리오 없이 봄학기 석사로 진학

5년간 머천다이징 업무를 해오다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패션부문으로 좀 더 전문적인 공부를 추가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합격을 해놓고 보니, 이 것이 바로 제가 합격으로 가는 첫 번째 선택이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무수한 유학원들이 많이 있고, 설명회도 가보았지만, 제가 관심있는 패션관련하여 전문적으로 컨설팅 해 줄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 보였어요. 그래서 어떻게 진행해야 할 지 감이 잡히지 않던 찰나에 패션 및 아트 관련 유학을 전문적으로 하는 모노유학을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고, 방문상담을 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아직 모노유학과 진행할 지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던 시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상담 때 굉장히 제 개인적인 상황 (GRE와 포트폴리오 면제, 봄학기 진학, 주립대학, 석사과정 희망 등) 에 맞게 아주 세심하게 컨설팅 해 주셨고, 방문 이후 모노유학과 진행하기로 마음 먹게 되었지요.

저의 경우에는 Merchandiser 로서 실무 경험은 있지만, 대학 학과는 크게 패션과 관련이 없는 경제학 전공이었기에, 그리고 또 국내 대학교를 졸업한 국내파 입장에서 패션전공으로 외국 대학원에 합격할 수 있을까 많은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럴 때마다 백선아 컨설턴트님이 굉장히 꼼꼼하게 제게 필요한 사항들을 짚어주셨고, 이에 맞게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대학 때 졸업한 학과와 크게 상관없이 입학 시 제출하는 Resume나 Statement of Purpose에 저의 실무 경험을 많이 녹여낼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여러 차례 리뷰를 해 주시면서 퀄리티 높은 입학 서류들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생각보다도 일찍 합격 소식을 받을 수 있었어요. 외국 대학원을 한국에서 준비하다보니 혼자였다면 굉장히 당황스럽고 번거로울 상황들이 많았는데 백선아 컨설턴트님이 그럴 때마다 전문적으로 대처해 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필요한 사항들을 놓치지 않고 급하지 않게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합격 이후에도 향후 학교 등록 및 수강 신청 관련해서도 챙겨주시면서 아주 세세하게 도움을 주셔서 정말이지 처음 준비하는 해외 유학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비자 절차가 남아있지만, 이 부분도 미리 필요한 서류를 준비할 수 있게 챙겨주셔서 별 문제 없이 잘 진행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나를 진행해도 시작 부터 끝까지 정말 1대1로 책임지고, 아주 꼼꼼하고 철저하게 지원자의 마음으로 바로 옆에서 함께 진행해 주시는 모노유학 백선아 컨설턴트님 감사드립니다. 다시 유학을 준비한다고 해도 모노유학과 꼭 함께할 것 같네요!!!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박민진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것이 많은 유학준비 과정에서 모노유학을 택한 것이 가장 잘 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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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8 Spring
기타
장학금 총 $23300 수혜

유학을 결심한 후 모노유학의 많은 수속 후기를 읽으면서 합격을 다짐한게 엊그제 같은데, 제가 이 합격수기를 쓰게 되다니 매우 감격스럽습니다!

저는 FIT와 Parsons 두 곳을 지원하였고, Parsons Fashion Marketing AAS는 먼저 합격 했고, FIT FBM 의 결과를 기다리는 중 입니다. 더불어 학기 당 5,825불의 장학금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빠짐없이 꼼꼼하게 챙겨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을 때는 뉴욕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이었습니다. 국내 4년제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의류학을 전공하며 패션마케팅에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꿈의 학교인 Parsons와 FIT를 가까이서 접하니 공부에 욕심이 생겨 바로 유학을 결심하고 백선아 대표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미국에 있어서 시차가 크던 상황임에도 시간대에 맞게 보이스톡으로 연락해서 많은 정보를 상세하게 알려주셨고 자연스럽게 학기가 끝나자마자 한국으로 돌아와 직접 모노유학을 찾아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막학기와 병행하여 준비하다보니 넉넉히 총 반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인 에세이와 마케팅 분석 보고서는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훨씬 수월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는 그동안 해왔던 관련 활동들을 모두 정리하는 차원으로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신 덕분에, 술술 써내려 가다 보니 3-4 페이지 가량 되는 분량을 작성했고 그 후에 세세하게 어색한 문장과 불필요한 내용을 첨삭해 주셔서 1장으로 저를 표현 할 수 있는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가 어떤 식의 에세이를 원하는 지 방향을 제시해 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분석 보고서도 샘플을 참고하여 어떤 형식으로 써야 하는 지, 어떻게 내용을 정리해야 할 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고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선정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완성했습니다. 오히려 토플에 올인했지만 계속 80점대에 머무르는 점수 밖에 안 나와서 걱정이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백선아 대표님께서 토플 점수가 조금 낮아도 다른 요건이 좋으니 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 주시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셔서 ㅠㅠ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가장 마지막 시험에 만족할만한 점수로 토플을 졸업했습니다.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것이 많은 유학준비 과정에서 모노유학을 택한 것이 가장 잘 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백선아 대표님의 차분한 조언 및 설명과 사소한 변동사항이라도 꼼꼼하게 체크하여 계속해서 피드백 해 주신 덕분에 합격 이후에도 추가로 많은 장학금도 받고 작은 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무난히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FIT 발표도 남았고 비자 발급 등의 일이 남아있지만 모노유학과 함께라면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고 신경써 주셔서 꿈의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모노유학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유학을 꿈꾸는 모든 분들도 모노유학과 함께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정은혜
모노유학과 함께라면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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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7 Fall
기타
장학금 총 $23300 수혜

안녕하세요. 매일 다른 학생분들 합격 후기만 보다가, 파슨스(Parsons) 패션 마케팅에 합격하고 장학금도 받게 되어서 기쁩니다!

패션 스쿨 유학을 검색하던 중 모노유학의 후기를 보게 되었고, 강소명 대표님과 만나 상담을 했습니다. 모노유학 외에도 대형 유학원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상담을 받아 보았는데요. 많은 학생들을 하나하나 챙겨주지 못하는 대형 유학원들 보다는, 모노유학의 강소명 대표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 주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모노유학과 함께 유학 수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하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합격생들 기준의 커트라인에 가까운 저의 학교 성적이었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강소명 대표님께서 긍정의 기운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에세이에 집둥하게끔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행히도 합격을 받았고, 뿐만 아니라 장학금도 따로 신청해 주셔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서 기쁩니다.

무엇보다 패션 마케팅을 지원할 때 제일 중요한 에세이를 준비하면서 어떤 주제를 잡아야 할지, 어떻게 내용을 구성해야 할지 등 막히는 부분들이 많았는데요. 대표님께서 에세이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게 조언을 아낌없이 주셔서,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점차 저만의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 쓰면서 질문도 많이 하고 시간도 오래 걸렸는데, 매번 할 수 있다고 기운을 북돋아 주셔서 힘내서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지원 시 학교 성적이 부족하다면, 정성들여 쓴 에세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더 보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에 유학을 준비할 때는 마치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모노유학으로 결정하고 나서는 제가 놓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체크해 주시고 내 편이 있는 듯한 정말 든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합격 이후에도 추가로 더 신청할 수 있는 장학금 지원이 언제부터 시작인지 지속적으로 확인, 신청해 주셔서 예상보다 정말 큰 금액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비자 발급을 비롯하여 입학까지 절차들이 남아있지만, 모노유학과 함께라면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외에도 앞으로 패션 스쿨에 지원하시는 분들도 모노유학과 함께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합격 – P.Y.L.A
조금은 불안한 조건을 가지고 시작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더 모노유학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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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7 Fall
기타
국내 4년제 재학 중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2year AAS 입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한국에서 대학교 1학기을 마치고 유학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노유학을 찾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며 강소명 대표님께 제가 꿈꾸는 분야를 말씀드리고, 그럼 어떤 전공에 지원해야 하는지 또 이 전공이 개설된 학과는 어느 곳인지에 대해 정보를 많이 들었습니다. FIT와 Parsons를 비롯해 SCAD, VCU, Lim College, Berkeley College, AAU, FIDM 등 다양한 학교들이 있었고 이뿐 아니라 각 학교 지원 시 장/단점 및 유의사항도 모두 달랐습니다. 상담 결과 한 학기를 한국에서 더 다니며 토플 점수를 달성하고, 2학기 성적을 더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이후의 준비 과정 중에도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 드리면 상세히 답변도 주시고, 토플 공부는 잘 되어가는지 체크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토플 점수를 달성한 후 다시 모노유학을 찾았습니다. 앞서 알려주셨던 많은 학교들 중 제 입학요건 기준의 합격 가능성, 학비와 장학금 수혜 기대치까지 고려해 다시 추려진 학교는 FIT와 SCAD 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FIT라는 한 학교만 생각하고 유학을 준비하기 시작했던 터라, 조금 무모한 도전이더라도 FIT의 AMC 전공만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사실 그 과정에서 85점 밖에 되지 않는 토플 점수와 낮은 GPA 를 가지고, 성적을 비중있게 보는 학교에 지원하는 것이 심히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강소명 대표님께서 용기를 북돋아 주신 덕분에, 마음을 다잡아 가며 지원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특히 에세이를 준비하는 과정을 모노유학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아주 큰 행운이었습니다. 저는 앞서 언급했듯, 낮은 GPA와 토플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에세이를 철저히 준비해야만 했습니다. 한 번도 스스로를 어필하는 글을 써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했고 제 경험 중에 활용할 만한 것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의 꼼꼼한 에세이 감수 과정 안에서 강소명 대표님께서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별거없는 대학 수업 이야기와 다른 과 학생들과 제작했던 다큐멘터리 이야기, 블로그 운영 경험 등을 효과적으로 다듬어 갈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를 적다가 내용이 산으로 갈 때면, 대표님과 통화한 뒤에 다시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든든한 모노유학이었어요! 이렇게 편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에세이를 준비했기에, 다른 부족한 면들을 에세이로 메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필수로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아니지만, 추천서를 제출하여 조금 더 성의를 보이는 것이 어떻겠냐고 대표님께서 권유해 주셨습니다. 이 역시 모노유학에서 안내해 주시는 방법과 양식 등을 통해, 무리없이 교수님께 추천서를 받아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이렇게 추가로 제출하는 서류만으로도 조금 더 스스로를 응원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막상 합격하고 나니, 추천서가 꽤 큰 도움을 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요. 앞으로 남은 절차들도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거뜬히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오던 FIT에 합격하여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기뻐요! 조금은 불안한 조건을 가지고 시작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더 모노유학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L.K.H.
대표님의 꼼꼼하고 신중한 성격때문에 진학하는 데에 믿음이 갔고, 결국 좋은 소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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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7 Fall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월 국내 대학교 패션디자인과 4년제 졸업하고, FIT FBM 1year 9월 가을학기에 진학 예정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유학을 꿈꾸었지만 많은 대화 끝에 일단 국내 대학교를 졸업하고 진학하기로 부모님과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4학년 여름 방학 때 모노유학을 방문하였습니다.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먼저 FIT FBM 합격에 대한 풍부한 경험들이 있었고, 직접 방문해서 백선아 대표님과 상담을 해보고 결정하였습니다. 대표님의 꼼꼼하고 신중한 성격때문에 진학하는 데에 믿음이 갔고, 결국 좋은 소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FBM AAS 1년 Transfer로 지원하였고, 조금은 일찍 먼저 상담을 받았기 때문에 남은 학기, 남은 시간동안에 무엇을 계획하고 진행하여야 하는지 차근차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남은 학기동안 성적을 끌어올려서 대학교 GPA 3.57/4.0 이었고 CLEP도 응시하고, 토플은 아쉽지만 88점으로 제출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성적은 많이 안좋았지만 에세이를 통해서 내가 FIT를 가야만 하는 이유들, 저의 절실함과 패션에 대한 열정, 그리고 방학동안 직접 뉴욕에 가서 FIT FBM 여름 단기 수업을 들은 경험들을 토대로 어필하였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저의 꿈,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졸업 예정인 상태에서 데드라인에 늦지 않게 마지막 학기 성적까지 WES 변환하는 절차나 CLEP 응시와 결과 통보 그리고 리포팅, MyFIT 에서 자주 발생하는 로그인 문제 등등 각 과정마다 최선을 다해서 꼼꼼하게 확인해 주시고 피드백 주신 점에 대해 또 한번 감사 드립니다.

Parsons (파슨스)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합격 – 김재원
모노유학을 알게된 것에 대해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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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학기
2017 Fall
기타
해외 의대 재학 중 편입, 장학금 총 $48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7-18 년도 파슨스(Parsons) 디자인 스쿨에 입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저는 유럽에서 의대를 다니다가 갑자기 진로를 변경하게 되었는데, 막연히 유명한 디자인 스쿨에 진학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을 때는 준비해야 할 것과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다행이도 어머님의 소개로 인해, 외국에서 모노유학 원장님과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물어봐도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고, 처음부터 알아듣기 쉽게 상냥하게 설명해 주셔서 제 마음의 짐을 많이 덜어주셨습니다.
 
제가 꿈꾸고 원하는 일을 원장님께 설명해 드렸을 때는, 신중히 제 적성과 맞는 학과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렇게해서 경영, 마케팅과 함께 디자인도 포함되어 있는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학과의 커리큘럼과 설명에 대해 읽어보니, 제가 꿈꾸는 비젼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필요한 공부들을 모아놓은 집합체 같았습니다.
 
미술학원도 원장님의 소개로 가게 되었는데요, 자신의 생각과 개성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학원이었습니다. 요즘 미술유학 포트폴리오 학원이라 하면, 포트폴리오를 대신 만들어주는 일들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소개받은 학원에서는 순수하게 제 생각을 기반으로 해서 작품들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에세이와 필요 서류같은 것들도 제가 혼자 해야했다고 생각하면, 다시 한 번 모노유학을 알게된 것에 대해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께서 외국에 있는 학교나 기관들과 확인에 확인을 거듭해 주시고, 꼼꼼하게 잘 체크해 주셨습니다. 특히 에세이같은 경우도 원어민 선생님의 감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지도해 주셨습니다. 

원장님이 없으셨다면 장학금 수혜, 합격이라는 희소식을 듣지 못했을 겁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변함없이 설명해 주시고 피드백주신 강소명 원장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Parsons (파슨스)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합격 – 박소현
항상 전화와 이메일로 바로바로 상황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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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학기
2017 Spring
기타
AAS에서 BBA로 전과

안녕하세요 2017 파슨스 봄학기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파슨스 패션마케팅에 재학중인 학생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AAS 과정이인데, 전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입학했던 것이어서 나중에 취업할 때에 학사 학위가 없는 것이 아무래도 무리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AAS 패션 마케팅 과정을 공부하다 보니 좀 더 공부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제 패션 비지니스를 꾸리는 꿈도 생겨 편입을 고민했고, 모노유학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FIT 등 여러 학교들도 함께 고민하다가 결국 파슨스 BBA Strategic Design management 편입으로 백선아 대표님께서 방향을 잡아 주셨습니다.
 
파슨스 봄학기 데드라인은 10월 15일까지여서 파슨스 챌린지까지 10월 초에 미리 다 끝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11월 말이나 12월 초에는 결과가 나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드미션 담당자가 다음날 레터를 준다고 했던 12월 말이 지나도 연락이 없고 심지어 12월 24일 부터는 휴가라고 학교는 답이 없었습니다. 어드미션 오피스 관계자들 말도 다 서로 달라서 정확히 확인하시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1월 1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고 너무 초조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 매번 챙겨주시고 어드미션에 연락도 해 주시고.. 제 생각엔 대략 스무번의 메일을 보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매번 학교에 연락을 해서 1월 4일.. 학기 시작은 1월 23일인데 2주 전에 합격 레터를 받았네요…
이 부분은 봄학기 파슨스 지원자 분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화상으로는 매우 친절하지만 일처리는 너무 느리고 원서 넣는 사람이 연락해야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미국에서 유학을 했던지라, 많은 유학원을 접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꼼꼼하고 자세하게 챙겨 주시는 분들이 안계셔서 유학원과 진행을 해도 항상 제가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았는데 요번 모노유학은 부모님도 너무 만족하시고 잘 선택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저 또한 대표님께서 항상 전화와 이메일로 바로바로 상황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개강을 2주 앞두고 합격 발표를 받아 눈물날 정도로 좀 힘들기는 하지만은 유학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백선아 대표님 정말 감사드리고 진행하시는 데에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ㅜㅜ 시간이 되면 인사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조서호
현재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등 과정도 바로 바로 보고해 주시고.. 지금 생각해도 진짜 모노유학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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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7 Spring
기타
CC 재학 중 1year 과정 편입

안녕하세요. 제가 합격 후기를 이렇게 남기게 되네요!

아~마 이번 2017년 봄학기 합격 소식은 한국에서 제가 가장 먼저 받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정말 운 좋게도 2017년 봄 학기로, 심지어 one year AAS 패션비지니스과로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후기를 남기려다 이전 다른 합격자 분들의 후기를 이제야 “처음” 보게 되었는데 그만큼 저는 정말 합격을 기대할 수 가 없었기 때문에 후기를 볼 생각조차 못했던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우선 저는 WES로 환산한 고등학교 성적이 “D” 입니다. FIT를 가기엔 굉장히 터무니 없고 말 같지도 않은 정말 같잖은 성적이죠. 보통 주변에 보면 학창시절 때 공부 안했다고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지금은 후회하지만 저는 정~말 공부를 안했습니다. 심지어 해병대 면접때도 면접관이 제 학생 기록부 보면서 “너 뭐야 이거 무단지각 X번, 결석 X번, 성적 가가가가가가 (이때 집에 가라는 소리로 들렸어요) 이따구로 어디 가겠어?” 하시면서 책상에 서류를 탁 내려 치실 정도였어요..(물론 합격은 했어요).
 
군대 가기 전 저는 1년 정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MD역할을 했던 경험이 있었고 그래서 패션 경영 쪽을 생각하고 유학을 결정했는데, 성적이랑 영어 때문에 FIT로 바로 못가고 CC에서 조건부입학(ESL)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I MY ME MINE도 몰랐을 정도로 기본 지식이 없었지만 매일 마을 공공 도서관 다니면서 처음 보는 미국인들과 얘기도 많이 나누려고 시도했고 또 많이 부딪히고 하다 보니 ESL 코스가 끝난 후 들은 일반 수업들 12개 중 2개(A-) 빼고 나머지를 다 A 맞았어요. 그래서 학교 총장 리스트에도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 FIT 편입 지원에 대한 확고한 결정을 내리게 됐는데 가장 큰 문제는 FIT에 지원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지원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 등등 안그래도 다니고 있는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됐어요. 백선아 대표님! 정말 구세주죠. 여름방학 때 한국에 들려서 모노유학원에 찾아 갔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진실되게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수속을 결정했고, 제가 다시 미국에 돌아와 수업 들으면서 따로 FIT 지원 서류 때문에 고민해야할 일 없게 많은 짐을 덜어주셨어요. 중간 중간 연락 주시면서 현재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등 과정도 바로 바로 보고해 주시고.. 지금 생각해도 진짜 모노유학 아니었으면..
 
패션비지니스 전공 같은 경우에는 고등학교 성적, 토플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에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에세이 부분도 모노유학에서 아주 꼼꼼히 살펴보고 불필요한 부분들은 감수해 주시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한가지 팁을 말씀 드리자면 에세이를 읽는 독자들이 내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그들의 머릿속에 내가 겪은 사건들이 그려질 수 있게, 솔직하게 써내려 가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후기 남기면서 쓴 내용 중 일부분도 실제 제가 지원할 때 제출한 에세이 내용이 약간 담겨있어요..ㅋㅋ 아직도 합격한 게 꿈만 같은데.. 다시 한 번 백선아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합격 발표도 일찍 나왔고 해서.. 겨울에 잠깐 한국 갈 때 방문하겠습니다 대표님! ㅎㅎ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FIT, Parsons, UMass, PSU, Binghamton 합격 – J.J.E.
제가 미국에 있을때도 계속 독촉 전화 하시면서 일일히 챙겨주시니깐 정말 좋았고 저는 그냥 학교 공부랑 에세이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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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IT -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Parsons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학기
2016 Fall
기타
미국 현지 고교 재학 중 수속, 파슨스 장학금 총 $20000 수혜

저는 이번 16년도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Parsons the new school 에는 Strategic design and fashion management로 합격하고 장학금을 5000불 받았고, PSU, Suny Binghamton, UMass Amherst 합격하고 FIT 진학 예정 입니다.

어릴 적 부터 패션에 관심이 있었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더욱 더 확고하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13년도까지 한국 고등학교 1학년을 조금 다니다가 미국 10학년으로 캔자스 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메인주로 전학해 12학년까지 다니고 이번에 졸업 예정 입니다. 11학년 GPA는 3.5, TOEFL은 97점, SAT는 1680을 받았습니다. AP는 11학년 때 Calculus 하나 들었습니다.
 
Parsons에서는 FIT와 다르게 (FIT 패션 비지니스과는 포트폴리오를 아예 내지 않음) 파슨스 챌린지(작품 3점)라 부르는, 포트폴리오(작품 12점)과는 다른 항목을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바쁜 11학년 여름 방학에 한 달 반 정도 열심히 홍대 스팟칼라라는 미술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파슨스는 토플점수(미니멈 92점 이상) + 파슨스 챌린지(작품 3점) + 에세이 + SAT 점수 + GPA(내신 성적) + 추천서를 제출했고 FIT는 토플 점수(미니멈 80점 이상) + 에세이 + SAT + GPA + 추천서만 제출했습니다. SAT점수는 두학교 모두 제출이 의무는 아니지만 파슨스에는 장학금을 받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FIT에는 레벨테스트 면제를 위해서 제출했습니다.

파슨스는 파슨스 챌린지라는 카테고리로 작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입학으로만 봤을 땐 실기를 잘하는 학생에게는 어쩌면 더 유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FIT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성적을 잘 받아놓고, 에세이를 잘 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은 저와 같이 디자인 전공 지원이 아니라면 일단은 성적을 잘 받아 놓는것 인것 같습니다. 디자인 전공도 작품만 열심히 잘 낸다고 점수를 잘 관리 안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제 생각은 작품 만큼이나 내신성적과 그밖의 점수도 중요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유학 갈 때 유학원 없이 진행했습니다. 괜히 돈을 들이는 것 같았는데 대학교 지원은 조금 다른 점이 내야하는 서류나 절차가 훨씬 복잡해서 정말 조심해서 해야되고 꼼꼼히 해야될 부분입니다. 챙길 서류들이나 종이 한장 한장 중요한게 많은데 에세이를 많이 쓰고 12학년이 또 가장 제일 바쁜 학년이기 때문에 내신 점수 관리하랴, 에세이 쓰랴 챙긴다면 역부족일 수 있습니다. 챙긴다고 챙겼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하나 빼먹어서 문제가 생기는 일도 있다고 하니 그런 일을 막기 위해선 유학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깐 모노유학이 꼼꼼하게 잘한다고 해서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고 실제로 정말로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많이 만족을 한 케이스 입니다. 제가 성격이 원래 느릿느릿 하고 막판에 몰하서 하는 편인데 모노유학 백선아 선생님이 제가 미국에 있을때도 계속 독촉 전화 하시면서 일일히 챙겨주시니깐 정말 좋았고 저는 그냥 학교 공부랑 에세이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먼앱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학교를 지원하는게 많은데 그것도 제가 해야하는 몇개 항목만 빼고 거의 다 해 주시고, 제가 쓴거 검토하시고나서 문제 있으면 전화로 뭐가 빠졌다고 얘기해 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에세이는 스토리적인 부분이나 문법적인 부분을 도와 주십니다. 하지만 유학원에 의지해서 어떻게 써주시겠지 하면 되는 부분이 아니라 자기가 주도적으로 생각을 많이 해서 써야 합니다. 자기가 고생해서 쓴 만큼 퀄티니가 나옵니다. 그래도 모노유학에 가면 에세이는 어떻게 써야 하고 이 학교 에세이는 몇 개를 쓰고 어느게 중요하다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많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입시를 하면서 패션 비지니스 학과로 유명한 곳이 FIT, Parsons 정도로 선택의 폭이 적기 때문에 더욱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학교에서 떨어지면 일반 비지니스로 진학할 것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