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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VCU Graphic Design BFA 편입 합격 – 양다인
조금의 실수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모노유학의 도움이 꼭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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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raphic Design 학사 편입
학기
2019 Fall
기타
미국 내 대학 재학 중 모노유학 입학 수속 진행

미국으로 Arts 유학을 결심하고 얼마 안되어 좋은 교육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를 자랑하는 "VCUarts"라는 대학을 알게 되었고 편입을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편입을 마음먹으면서도 유학생활을 상대적으로 효율적으로 하고 싶어서 기존의 학교에서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포트폴리오를 준비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편입지원까지 혼자서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서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고 백선아 대표님의 친절하고 꼼꼼한 디렉팅을 받아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저의 경우 이미 미국학교에 원서지원을 해 본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학교마다 조금씩 다른 지원 방법은 까다롭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일 같으면 직접 부딪치면서 시도해 봤을 수도 있지만 원서 접수가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의 실수도 하고 싶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유학원의 도움이 꼭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지원과정에서 가장 마음에 걸렸던 에세이의 경우 대학 입학을 위해 저를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문장들을 쓰는 것은 많은 노하우가 필요해 보였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모노유학에서 총 세 번의 디렉팅을 해 주시면서 에세이가 점차 정교하면서도 제 장점을 잘 담고 있는 에세이로 완성될 수 있었고 덕분에 합격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하나의 학교만 지원을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혹시나 불합격을 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과 눈코 뜰 새 없이 몰아치는 과제와 시험 때문에 학교 생활을 병행하면서 과연 편입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지만 모노유학에서 계속해서 재촉해 주시고 꼼꼼히 점검해 주셔서 데드라인까지 원서 지원을 잘 마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만약 백선아 대표님이 없었다면 제 흔들리는 멘탈을 잡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운이 좋게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거두었고, 합격 후에도 지속적으로 학교 입학까지 도움을 주시고 있어서 항상 감사하고 모노유학을 선택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제가 원하고 꼭 가고 싶었던 학교로의 편입이라는 목표를 대학생활을 하면서 빠르게 달성하게 되어서 아주 큰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만약 저와 비슷하게 편입준비와 학교생활을 병행하려는 분들이 있다면 고민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유학원의 적절한 도움을 받는다면 충분히 누구나 합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편입을 마음먹은 분들 모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려는 모습에서 충분히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합격이라는 결과를 꼭 얻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정효은
모노유학에서 준비해 주시는 것들만 잘 유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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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MA
학기
2020 Spring
기타
대학 졸업 후 약 2년 공백, 20대 미혼 여성

2018년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학원에서 3D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다 유학까지 꿈꾸게 되었습니다. 올해 6월 여러 유학 전문 홈페이지를 찾아보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고, AAU를 전문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과, 긍정적인 후기 글들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위해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비자를 발급받은 지금까지 모노유학에서 느낀 큰 장점은 친절함과 체계적인 준비 과정입니다.

 

1) 친절함: 유학을 처음 준비하다 보니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걱정되는 점도 많았는데, 모노유학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훨씬 편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모르는 게 있을 때마다 카톡으로 연락을 드리면 바로바로 답변을 주셨는데, 아무리 사소한 질문이라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신 점이 감사하고 인상깊었습니다.

 

2) 체계성: 유학원에서 각 기간마다 준비해야 할 것들을 명확히 알려 주셔서 저는 다른 애니메이션 실력을 쌓는데 신경을 더 쓸 수 있었습니다. 정해주신 기간들도 타이트하지 않고 넉넉했기 때문에 큰 스트레스 받지도 않았습니다.

 

 

[비자 인터뷰 후기]

미국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보기 일주일 전! 강남 모노유학에서 간단하게 인터뷰 연습을 하고, 당일 오전 10시에 미국 대사관 앞으로 갔습니다. 평일 오전이어서 그런지 줄을 서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고 1층에서 전자기기(핸드폰)를 맡기고 -> 2층으로 올라가 -> I-20와 여권을 보여드리고 -> 또 옆에 있는 다른 창구에서 똑같이 보여 드리고 지문 찍고 -> 줄을 서서 면접을 기다렸습니다. 면접 창구는 다섯 개, 여자 영사님이 세 분, 남자는 두 분 계셨는데 저는 운 좋게 가장 친절한 여자 영사님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질문사항은

Q1-1. 무엇을 배우기 위해 미국(AAU)에 가나요?

Q1-2. 학기는 언제 시작하나요?

Q2. 누가 지원해 주나요?

Q3-1. 학부 때는 무슨 과로 졸업을 했나요?

Q3-2. 학부 때는 무슨 학교를 졸업했나요?

 

 

모두 다 모노유학에서 준비해 주신 질문들이었고 제가 긴장해서 그렇지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서류도 I-20만 확인하고 다른 증명서+포트폴리오는 딱히 보여 달라고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결론은 큰 부담, 걱정없이 가셔도 좋을 것 같고 모노유학에서 준비해 주시는 것들만 잘 유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