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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김수진
서류도 하나 하나씩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인터뷰 오티도 한국어/영어 답변 모두 하나씩 세심하게 확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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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14 Spring
기타
20대 무직 여성

안녕하세요? 모노유학을 통해 FIT 합격하고 F1 비자 발급 후 출국 준비 중입니다.

먼저, 그동안 수고해주신 백선아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주변에서 20대 후반 여성이 가장 비자 받기가 까다롭다는 얘기가 많았고, 대학도 졸업을 한 상태였고, 수속 준비를 위해 일도 그만 둔 상태였기 때문에 여러 유학원을 알아보던 도중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류도 하나 하나씩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인터뷰 오티도 한국어/영어 답변 모두 하나씩 세심하게 확인해 주셨습니다. 인터뷰 예약은 오후 2시였고, 대사관에는 1시 정도에 도착하였습니다. 2층에 대기인원이 많아 인터뷰는 2시 40분쯤 봤던 것 같습니다. 대기하면서 한 영사가 로테이션이 빨라 저 영사였음 좋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다행이도 그 영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아래인데요.

– 영어로 인터뷰 할 수 있나?
– 미국 갔다 온 적 있습니까?
– 한국에서 학교는 어디 다녔죠?
– 언제 졸업했습니까?
– 학위는?
– 일 한 곳에서의 수입은 어느정도 였나요?

대략적인 질문은 이 정도 였고, 오티때 준비했던 예상질문에 있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수월히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끝날 무렵에 컴퓨터상에 문제였는지, 저한테 자꾸 ESTA 거절 당한 적이 있냐는 질문을 하더라구요. 당황하긴 했지만, ESTA와 관련되서는 아는 내용이 전혀 없어서 처음 들어보고 그것과 관련돼서는 아는 내용이 전혀 없다고 답변했더니, 미안하다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택배로 받을꺼냐고 물어본 후에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최근에 비자 받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많아서 인터뷰를 보러 갈때 까지도 걱정이 많았는데, 신경 써주신 덕분에 잘 통과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K.Y.J
모노유학에서 서류도 잘 알려주며 준비해주시고, 인터뷰도 친절한 영사분과 하게 되어서 비자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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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15 Fall
기타
Embassy (현 EC) 어학연수 + AAU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3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엠바시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가을학기에 AAU 입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비자를 못 받을까 봐 걱정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이번에 비자를 잘 발급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학생비자를 받기 위해서 준비할 서류가 정말 많아서 힘들었지만 모노유학에서 준비 서류 목록도 알려주시고, 모르는 건 친절히 알려주셔서 쉽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 인터뷰 전에는 유학원에서 인터뷰를 미리 연습하는 비자 OT도 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비자 인터뷰는 10시에 예약을 해주셨는데, 10시 5분 쯤 갔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도착한 순서대로 번호표를 받고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5분 늦게 갔는데도 거의 끝 부분이어서 제 비자 인터뷰 순서까지 1시간 3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앞의 사람들을 보니 떨어진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몰래 들어보니 종교적인 문제나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떨어진 사람도 있었고, 자기가 왜 떨어진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걱정은 조금 됐지만 인터뷰 전에는 그냥 마음을 편하게 먹고 기다려 많이 떨리진 않았습니다. 인터뷰 전에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주신 비자인터뷰 예상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 가서 한 두 번 정도 읽어봤습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오고 저는 한국인 같진 않았지만 동양인 영사분과 함께 인터뷰를 하게 됐습니다. 알려주신 대로 밝은 표정으로 “안녕하세요~^^” 인사하니, 그 분께서도 밝게 인사 해주셨습니다. 통역관을 요청해야 하나 생각했지만 다행히 제가 인터뷰 했던 영사분은 한국말을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손을 어떻게 하라고 말씀 하셨는데 잘 안 들려서, 눈치껏 ‘유학원에서 비자인터뷰 OT 했던 것처럼 지문을 찍으라는 거구나!’ 생각하고 지문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질문에 대답을 했습니다.
 
미국에 영어 공부하러 갑니까?
– 네, 영어 공부도 하고 9월에 AAU에 입학해요.
그 후 AAU 입학허가서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시더니, 서류를 몇 번 뒤적여 보시고는 바로
“다 됐습니다. 일주일 뒤에 여권 도착할 거에요.” 라며 비자를 발급해주셨습니다.
 
인터뷰 예상 질문도 많이 준비하고, 포트폴리오도 혹시 몰라 준비해갔는데, 서류도 별로 안 보시고 쉽게 끝나서 긴장했던 게 허탈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ㅎㅎ 모노유학에서 서류도 잘 알려주며 준비해주시고, 인터뷰도 친절한 영사분과 하게 되어서 비자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김성민
차근차근 준비하고 해야될 것을 말씀해 주시는 대표님을 보고 본격적으로 모노유학에서 유학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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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14 Spring
기타
재직 중 FIT 지원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다가 FIT로의 유학을 꿈꾸게 된 저에게 가장 시급했던 것은 포트폴리오와 토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둘 다 병행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실 것 같아요. 잠을 3시간도 못 잤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토플을 먼저 마치고 포트폴리오 만들었고, 포트폴리오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을 때 저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좋은 유학원 이었습니다. 아직 영어도 미숙하고 보낼 서류도 많고 실수를 하면 안되기 때문에 저는 좋은 유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곳 약속을 잡고 직접 가서 얼굴보고 설명을 듣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판단이 되어 그 때 처음 찾아간 유학원이 모노유학이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차근차근 준비하고 해야될 것을 말씀해 주시는 대표님을 보고 다른 유학원 미팅 예약을 다 취소하고 본격적으로 모노유학에서 유학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합격 통지서가 오기 전까지 그리구 통지서가 오고 비자를 받기 위해 정말 준비할 서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서류도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해 주시고 비자 보기 전에는 모의 인터뷰도 해주셨습니다. 그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비자를 받으러 간 날에 저는 아침 9시 30분에 예약을 하고 9시 정도에 미국 대사관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기에 금방 끝나겠구나 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깐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1층에서 비자인터뷰를 하는줄 알았는데 1층에서는 비자서류를 확인하고 은행처럼 번호표를 받아서 2층으로 올라가서 인터뷰를 보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저는 2층으로 올라가서 젤 앞쪽에 앉아서 앞에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인터뷰를 하나 보구있었습니다. 은행처럼 창구가 한 5개 정도 있었습니다. 몇 분만에 끝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오래 걸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한 30~40분쯤 기다리다가 제 차례가 되어서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제발 되지 마라 라고 생각한 창구에 지정을 받게 된 저는 불안한 마음에 인터뷰를 하러 갔습니다. 제가 배정 받은 영사관이 매우 까다롭고 인터뷰도 오래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 ‘미국에 무슨 일로 가나?’
– ‘아버지의 소득을 확실하게 설명해봐라’
– ‘졸업하고 계획이 무엇이냐’
– ‘형의 직업은 무엇인가’
–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준비했나’
– ‘미국의 연고자가 있나’
등 정말 많은 걸 물어본거 같습니다. 인터뷰 물론 영어로 합니다. 저는 영어를 아직 그리 잘 하지 못합니다. 다행히 영사관 옆에 통역을 해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저는 한국말로 하면 비자 발급이 안될까봐 계속 영어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냥 한국어로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비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출국을 한달 앞두고 있습니다. 또 준비해야 될것이 많네요. 처음부터 오늘까지 꼼꼼히 자기 일처럼 잘 챙겨주시는 대표님 감사합니다.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M1 비자 – 강은하
M1 비자 어렵다고 하도 들어서 걱정 많았는데 잘 받아서 전부터 가고싶던 곳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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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Master Make-up Program
학기
2014 Spring
기타
약 2년 공백, 20대 미혼 여성

안녕하세요? 모노유학에서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과 미국학생비자(M1)을 수속한 강은하 입니다.

이 학교에서 메이크업을 공부하고 싶어서 오래 다니던 회사도 관두고, 1년 전부터 영어공부만 해왔는데요, 그러다가 준비가 됐다 싶어서 신청하려고 다른 유학원들에 문의했더니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이 어디냐, 이런 상황이면 비자 받기 어렵다 등등 절망적인 얘기만 들었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우연히 모노유학을 찾게돼서 카톡으로 조심스레 문의를 해봤고 ㅎㅎㅎ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비자나 시네마메이크업 스쿨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 상담 예약을 하고 게됐습니다. 지방에서부터 큰맘먹고 올라갔는데 차분하게 제 얘기 다 들어주시고 여러가지로 진짜 힘 많이 됐습니다. 꽤 오랫동안 상담받고 나가는데 왠지 비자가 꼭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냥 상담을 잘 받아서 그런 기분이 들었을 수도 있지만 으무튼 그대로 이뤄져서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ㅜㅜ ㅎㅎㅎㅎㅎㅎㅎ


집에 내려와서 거의 바로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에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비자준비도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엄청 챙길게 많고 복잡하더라구요. 제 나름대로는 미국갈 준비한다고 1년 전부터 회사를 관둔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제 상황이 워낙 유리한 편이 아니어서 불안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준비하는 동안 외국 나갈 일도 있었고 부모님이랑 연락해야 되는 일도 많았는데.. 그래도 잘되게 서류부터 비자인터뷰 연습까지 모노유학 쌤들이 잘 챙겨주셨어요!!


여기서 부턴 비자 인터뷰 날에 대해 설명할게요. ㅎㅎㅎ

엄청난 연습과 서류 등등 이래저래 비자 준비를 잘 마치고 대사관에 도착해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직원분이 제 캐리어를 소방서에 맡기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조금 당황했지만 가서 짐을 맡겼더니 이름 적고 가라고 하셨어요. 늘상 있는 일이라는 듯이 ㅋㅋㅋ


그리고 처음에는 생각보다 대사관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놀랐습니다. 그동안 준비하면서 비자 인터뷰 후기도 많이 봤는데, 불친절한 직원들 때문에 맘 상하신 분들도 계신것 같더라구요. 어쨋든 저는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그리고 제일 신기했던건 대기자가 거의 없었던 점이에요. ㅎㅎㅎ 기다리는 시간이 짧은건 좋지만 인터뷰하러 2층에 올라가자마자 예상과 달리 한 다섯명 정도 대기하고 계셨고 대기 의자에 앉자마자 순서가 왔어요 ㅋㅋㅋㅋ. 마지막 연습을 못한것 같아 불안했지만 동양인 영사님이 인상좋게 웃고계셔서 좋았습니다. 처음 질문을 한국말로 하셨는데 제 답변이 이해가 안되셨는지 통역관을 불렀습니다.


서류를 대충 훑어보시더니 중간부터 꼼꼼히 보기 시작했어요. 인터뷰 내용은 모노유학에서 오티때 연습했던 대로 다 나와서 진짜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대답할 때 영사님이 절 안쳐다보시고 컴퓨터만 보시는데 오히려 긴장 안하고 잘 말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지문을 찍을 때 오른손올리라고 하시는데 뒤늦게 긴장했는지 왼손을 계속 대서 영사님이 빤히 쳐다보시더라구요 ㅋㅋㅋ 아무튼 제가 받은 질문은 대략적으로 이랬습니다.

  • 미국에 왜 가나

  • 미국에 얼마전에 다녀온 기록이 있는데 가서 뭘했나

  • 회사에서 유학비용을 지원해주나

  • 충분히 이미 공부한 것 같은데 왜 더 공부하려고 하나

등등 이런 질문을 했고 어떤 질문은 제가 길게 답변해도 통역관이 성의없이 전달하기도 했어요. 반대로 다른 질문은 제가 간단히 말했는데도 길게 뭔가 얘기하기도 했구요. 그러고나서 한참 말이 없더니 비자가 발급됐다고 알려줬습니다! 인터뷰가 다 끝나니까 긴장이 풀리고 갑자기 눈물이 막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보안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게 왜 우냐면서 축하한다고 빨리 짐챙겨서 가라고 말 걸어 줬어요 ㅋㅋㅋ 인터뷰 하고 내려올때도 사람이 거의 없어서 신기하고 무사히 비자 받아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바로 모노유학에 전화드리고 출국오티 받으러 다시 갔죠!! ㅎㅎㅎㅎㅎㅎㅎ

다른 유학원에서 상담했다가 상처받고 유학접을까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모노유학에서 친절하게 언니처럼 상담해주셨고 용기를 얻었었죠 ㅎㅎㅎ 그 결과 이렇게 한번에 비자 잘 받았구요! 그리고 사실 문의할때까지만해도 몰랐는데 시네마메이크업스쿨이 모노유학 제휴교여서 수업이나 거기 생활 등등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M1 비자 어렵다고 하도 들어서 걱정 많았는데 잘 받아서 전부터 가고싶던 곳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드려요. 열심히 잘 배워와서 앞으로 큰 일 있을 때마다 제가 더 예쁘게 화장해 드릴게요! ㅎㅎㅎ

좋은 인연 오래도록 이어가요♡ 연락 드릴게요~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K.D.W.
AAU 대학원 입학부터 비자까지 문제없이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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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llustration MFA
학기
2015 Spring
기타
대학 졸업 후 약 6개월 공백

처음부터 포트폴리오를 잔뜩 들고 가서 상담을 받았고, 주의사항과 학교에서 원하는 포트폴리오 양식 그리고 영어공부의 진행사항에 대해 수시로 관리를 해주었습니다. 입학과 등록은 매우 순조롭게 통과되었지만, 비자에서 떨어질 확률도 있다고 너무 방심하면 안된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비자 관련 서류를 준비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비자 인터뷰 날짜는 미리 예약을 했지만 삼일 전에야 모든 서류가 준비되어서 인터뷰 리허설을 미루어서 준비를 했습니다.
 

오래 걸린 만큼 서류는 괜찮았지만, 역시 사람일은 모르는 거라고 리허설때부터 버벅거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흔히 멘탈이 갑이어야 인터뷰를 잘한다 했는데 필자는 유난히 기습적인 질문에 취약해 당황하고 말을 더듬어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따로 전화도 주시고 카톡에 이메일로 영문 대답을 체크해 주셨는데도 부족했고 마지막에 왠만해선 한국어로 하라고 하셔서, 자신감이 바닥에 떨어질 상황이 그려저 잠도 설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다른 후기들 보니 대사관 직원들이 퉁명스러울 수도 있다고 했는데, 처음에 입구서부터 필자에겐 농담도 걸고 와서 일일이 다 가르쳐주는 대사관 직원들의 친절에 긴장이 풀렸고 인터뷰에서도 매우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는 이유는 무엇이냐
  • 경제적으로 넉넉하냐

두 가지 질문 후에 인터뷰 대기 도중 심심 풀이로 크로키하던 종이를 보여주니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바로 비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AAU 대학원 입학부터 비자까지 문제없이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Cal Arts,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RISD 대학원 합격 – 김성은
수많은 고민과 질문들을 너무나 친절하게 알아봐 주시고 조언해 주신 덕분에 모든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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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rt and Technology MFA
학기
2019 Fall
기타
장학금 수혜 다수

  • Cal Arts 연간 $10,000 장학금 수혜, 조교(assistantship) 오퍼
  •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연간 $20,000 장학금 수혜
  • RISD 연간 $9,000 + Assistantship $2,5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가을학기에 RISD, CarArts, Washington University in St.Louis에서 모두 장학금과 T.A오퍼를 받고 합격한 학생입니다. 1년 전 미국 석사 유학을 결심한 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찾아보던 중 모노유학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국에서 학사를 마친 상태였지만 미국 유학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기 때문에 도움이 꼭 필요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았을 때 당시 제 상황에 맞는 유학 시기와 대략적인 계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앞으로 모노유학을 통해 유학 준비를 하면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추천해주신 스팟칼라 라는 곳에서 포트폴리오 준비를 했는데 이 학원 역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가 완성이 되어 갈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지원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지원 과정도 생각보다 까다롭고 대학원이라 더 높은 수준의 에세이(Artist statement, SOP 등)가 필요했는데 에세이 틀을 잡는 것도 도와주시고 제가 보내 드린 에세이를 엄청 꼼꼼하게 몇 번이고 첨삭해 주신 덕분에 만족스러운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글쓰기를 정말 싫어하고 힘들어 해서 저에겐 에세이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무사히 지원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몇몇 학교는 포트폴리오 때문에 시간이 촉박해서 데드라인에 거의 임박해서 지원하기도 했는데 그 때도 정말 열심히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원 결과가 나오고 인터뷰를 보는 과정에서도 저의 수많은 고민과 질문들을 너무나 친절하게 알아봐 주시고 조언해 주신 덕분에 합격한 모든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학교를 정하고 비자 발급을 포함한 유학 수속 과정도 모노유학 덕분에 아무 문제없이 아주 부드럽게 진행됐습니다. 특히 저의 경우에는 제 동생과 함께 학생 비자를 준비하는 특수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신경 쓸 것이 더 많았습니다. 제 남동생은 어학연수를 계획 중인데 여러 상황상 비자를 받기 까다로운 상태였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서류부터 비자 인터뷰까지 하나하나 아주 꼼꼼하게 준비를 시켜 주신 덕분에 비자도 동생과 저 둘 다 성공적으로 한 번에 받게 됐습니다. 학교와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집, 은행, 보험 등등 미국 생활의 전반적인 모든 부분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도와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유학 준비를 하며 모노유학을 만나게 된 것은 큰 행운입니다. 아마 모노유학을 만나지 않고 저 혼자 이 모든 과정을 준비했더라면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힘들었을 겁니다. 마치 1:1 멘토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상황을 철두철미하게 관리해 주시고 무엇보다 너무나도 친절하게 신경 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유학이나 외국 생활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모노유학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모노유학과 함께 라면 합격도 함께합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재발급 – 김은지
5년 전처럼 역시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재발급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촉박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걱정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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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SVA (School of Visual Arts) Graphic Design
학기
2019년 Fall
기타
기존 F1 비자 유효기간 만료로 재발급, 인터뷰 없이 서류 심사로 재발급

5년 전 모노유학을 통해 학생비자를 받아 미국에서 여러가지 공부를 하던 중 SVA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진로 고민이 많았던 터라 저는 총 세 번 전공을 바꿨는데요 긴 유학생활이 이어지면서 학생 비자를 한 번 더 받게 되는 상황이 왔어요. 5년 전처럼 역시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재발급을 받았습니다.
 

​문의 당시 대표님께서 현재 진학 중인 학교를 위해 비자를 연장하는 경우에는 비자 인터뷰 면제로 시도할 수 있다고 하셔서 그렇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비자 받을 때 학교와 현재 재학 중인 학교가 달라서 중간에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요청할 수도 있는 경우였는데 대표님이 꼼꼼하게 챙겨 주신 서류 덕에 어려움 없이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서류는 입학증명서, 장학금증명서, 성적표, 간단한 포트폴리오 등 최대한 제가 현재 학교에 재학 중이라는 것을 많이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은 것 같았습니다. 꼼꼼하신 대표님이 신경 써 주셨던 터라 시간이 조금 촉박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걱정되지 않았어요. 5년 동안 중간 중간 항상 신경 써 주셨던 대표님 덕에 미국에서 잘 지낼 수 있었는데 이렇게 한 번 더 도움을 받게 돼서 정말 감사드려요. 비자 발급부터 중간에 전공 선택까지 도움을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Berkeley College (버클리컬리지) 합격 – 박현희
모노유학에서 준비해 주신 예상 질문들 덕분에 준비하기가 훨씬 수월했던 것 같아요. 모든 질문이 그 예상질문에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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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학기
2019 Spring
기타
매 학기 학비의 25% 장학금 수혜, 말레이시아 대학에서 편입

저는 비자인터뷰 걱정을 엄청 많이 한 타입이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과의 비자OT때 어떤 식으로 질문이 나올지 갈피를 잡고 또 영어로도 직접 대답하면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비자 받는데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거절 당하는게 더 이상한 케이스이니 걱정말라고 해 주셔서 조금 마음이 놓이기도 했어요 ㅎㅎ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인터뷰 할 때 필살기로 보여줄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 좋겠다 하셔서 이전 학교에서 했던 작품들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갔습니다.​
 

집에 와서 오티 때 연습했던 질문들을 노트에 적고 영어로 말해보는 연습을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했습니다! 그리고 비자인터뷰 보러 가기 전에 원장님이 전화로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면서 이대로만 하면 된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인터뷰 보러 갔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1시 15분까지 대사관에 갔는데 줄이 꽤 길었지만 금방 줄어들었어요! 핸드폰 내고 줄에 서 있으면서 다른 사람 인터뷰 하는 걸 들었는데 한국말로 인터뷰 하시는 분이 꽤나 많았고 영사님들은 총 세분 계셨는데, 한 분은 엄청 엄격하고 무뚝뚝해 보이고 한국말을 잘 하셨습니다. 다른 한 분은 한국인처럼 생기셨는데 거의 영어로만 말씀하셨고, 마지막 한 분은 엄청 상냥하고 친절해 보이는 여성분이었습니다. 저는 여성 영사분과 인터뷰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무섭던 분과 하게 되었습니다.. 앞에서 오랜지색 리젝 레터를 받아가신 분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저에게는 질문도 많이 안 하시고 서류들도 보지 않으셨어요 ㅋㅋㅋ

인터뷰 내용은 이렇습니다.

영사님: 미국에는 뭐하러 가니?

저: 미국에 있는 버클리컬리지에 패션 머천다이징 바첼러 과정 공부하러 갑니다.

​영: 한국에선 무슨 공부하니?

저: 저는 말레이시아 대학에서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영: 그럼 고등학교 졸업은 언제 했니?

저: 2017년도에 졸업했습니다.

영: 2년 전에? 그럼 2년 동안 뭐했니?

저: 1년은 말레이시아 유학 준비를 했고, 다른 1년은 말레이시아에서 공부했습니다.

영: 말레이시아는 어땠니? 재밌었니?

저: 네 ㅎㅎ 꽤 재밌었어요~

영: 말레이시아는 음식이 맛있는데 너도 말레이시아 음식 좋아하니?

저: 네..ㅎ

영: 비자 통과 됐어, 4일 이내로 배송 될거야!

이렇게가 제 인터뷰 내용이었습니다. 끝날 땐 농담도 하셨는데 농담도 웃음기 하나 없는 무서운 얼굴로 하시더라구요 ㅋㅋ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정효은
모노유학에서 준비해 주시는 것들만 잘 유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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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MA
학기
2020 Spring
기타
대학 졸업 후 약 2년 공백, 20대 미혼 여성

2018년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학원에서 3D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다 유학까지 꿈꾸게 되었습니다. 올해 6월 여러 유학 전문 홈페이지를 찾아보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고, AAU를 전문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과, 긍정적인 후기 글들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위해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비자를 발급받은 지금까지 모노유학에서 느낀 큰 장점은 친절함과 체계적인 준비 과정입니다.

 

1) 친절함: 유학을 처음 준비하다 보니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걱정되는 점도 많았는데, 모노유학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훨씬 편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모르는 게 있을 때마다 카톡으로 연락을 드리면 바로바로 답변을 주셨는데, 아무리 사소한 질문이라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신 점이 감사하고 인상깊었습니다.

 

2) 체계성: 유학원에서 각 기간마다 준비해야 할 것들을 명확히 알려 주셔서 저는 다른 애니메이션 실력을 쌓는데 신경을 더 쓸 수 있었습니다. 정해주신 기간들도 타이트하지 않고 넉넉했기 때문에 큰 스트레스 받지도 않았습니다.

 

 

[비자 인터뷰 후기]

미국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보기 일주일 전! 강남 모노유학에서 간단하게 인터뷰 연습을 하고, 당일 오전 10시에 미국 대사관 앞으로 갔습니다. 평일 오전이어서 그런지 줄을 서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고 1층에서 전자기기(핸드폰)를 맡기고 -> 2층으로 올라가 -> I-20와 여권을 보여드리고 -> 또 옆에 있는 다른 창구에서 똑같이 보여 드리고 지문 찍고 -> 줄을 서서 면접을 기다렸습니다. 면접 창구는 다섯 개, 여자 영사님이 세 분, 남자는 두 분 계셨는데 저는 운 좋게 가장 친절한 여자 영사님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질문사항은

Q1-1. 무엇을 배우기 위해 미국(AAU)에 가나요?

Q1-2. 학기는 언제 시작하나요?

Q2. 누가 지원해 주나요?

Q3-1. 학부 때는 무슨 과로 졸업을 했나요?

Q3-2. 학부 때는 무슨 학교를 졸업했나요?

 

 

모두 다 모노유학에서 준비해 주신 질문들이었고 제가 긴장해서 그렇지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서류도 I-20만 확인하고 다른 증명서+포트폴리오는 딱히 보여 달라고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결론은 큰 부담, 걱정없이 가셔도 좋을 것 같고 모노유학에서 준비해 주시는 것들만 잘 유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