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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미국 예술대학원(MFA), F-1 비자 합격 - K.J.Y.
준비 과정에서 제 개인적인 상황에 맞춰 예상 질문을 명확히 정리해 주신 덕분에, 막막한 상황에서도 믿고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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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MFA
학기
2026 Fall
기타
30대 미혼 여성, 실무 경력 10년 후 국내 대학원 재학 중 미국 MFA 진학 및 F-1 비자 승인

※ 학생 요청에 따라 학교명, 전공명 및 학생을 특정할 수 있는 일부 인터뷰 답변 내용은 비공개 처리하였습니다.

저는 모노 유학원을 통해 이미 학교 지원 및 비자 발급을 진행한 분들을 통해 추천을 받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에는 예약 시간 40분 전에 도착했지만, 대기 인원이 많아 한 시간 넘게 기다린 뒤에야 인터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예약 시간 12:30 / 실제 시작 시간 13:10) 소화가 안 될 것 같아 공복에 가서 계속 서서 기다린 탓에 인터뷰 직전엔 어지러웠기에 다른 분들은 꼭 간단하게 에너지바라도..ㅎㅎ 드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사는 30대 젊은 백인 여성분이었는데, 준비해 간 추가 서류는 아예 보지 않으셨습니다. 계속 모니터만 확인하시며 질문과 답을 이어갔고, 질문할 때만 잠깐씩 눈을 마주치는 정도의 사무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인터뷰 당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먼저 지원하는 학교 이름을 언급하며 그곳에 가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셨습니다.
- 왜 그 학교에 가게 된 것인지, 졸업 후 계획은 무엇인지 물어보셨습니다.
- 현재 이미 석사 과정을 다니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질문하셨습니다.
(이미 다니고 있는 상황임을 설명하고, 그럼에도 왜 미국 대학원을 가야 하는지 준비한 답변으로 대답했습니다.)
- 대학원 편입인지 물어보시며 학점 일부를 인정받는 것인지, 혹은 새로 시작하는 것인지 확인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준비한 포트폴리오를 직접 보여드리며, 특정 교수님의 수업과 추천해 주신 커리큘럼 등을 언급하며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 학비는 누가 지원해 주는지,
- 대학교는 언제 졸업했는지,
- 그리고 대학 졸업 이후에는 그동안 무엇을 해왔는지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 지금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앞으로 계속 운영할 것인지 물어보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아프리카에 다녀온 적이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 또한 미국 입국 전에 아프리카에 갈 계획이 있는지 물어보신 뒤

그린 레터를 받았습니다.
인터뷰는 10분 내외로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만약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주했더라면 분명히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제 개인적인 상황에 맞춰 예상 질문을 명확히 정리해 주신 덕분에, 아무것도 모르는 막막한 상황에서도 믿고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표님과 진행한 전화 인터뷰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다가 깨도 답변할 수 있을 정도로 카테고리별 키워드를 정리하고, 실제 포트폴리오를 직접 들어 보이며 정말 여러 번 반복 연습했던 것이 실전에서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