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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1year 합격 – 백여경
모노유학을 알게 되고 함께 준비해 나간 건.. 지금 제 상황에선 정말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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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1year
학기
2015 Fall
기타
타전공 학사 졸업 후 1year 과정 편입

회사 생활을 한 지 3년이 지나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의류학과를 나온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FIT에서 더 늦기 전에 공부해 보고 싶었습니다.

FIT에 대해 검색해 보니 2015년 1월 말이 2015년 가을학기 접수 마감이었고, 약 2달 조금 넘게 남아있는 때 였습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토플 점수였기에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되는대로 우선 시험을 보았고 회사를 다니면서 혼자 많은 정보들을 얻고 준비하기엔 시간이 많이 부족했기에 유학원의 도움이 필요했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많은 유학원들을 살펴보았지만 그 중 가장 눈에 띈 곳이 모노유학이었고 여러 곳을 알아본 후 결정할 생각이었으나 백선아 대표님과의 방문상담 후 바로 마음을 모노유학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백선아 대표님의 차근차근한 설명과, 저의 현 점수와 여러 상황들을 잘 조합해 현실 가능성 여부를 현실적으로 잘 판단해 주셨기에 단번에 믿음이 갔습니다.

토플점수가 있었지만, 시험 방법/유형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상태로 본 첫 시험이었기에 백선아 대표님께서 토플 제출 마감까진 1달 정도의 기간이 더 있으니 한 번 더 시험을 봐보자고 권유해 주셨고, 다행히 첫 시험보다는 조금은 높은 점수가 나와 보다 나은 조건에서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었습니다. 또한 회사를 다니고 해외 출장을 가느라 FIT에 대해 기본적인 정보도 많이 검색해 보지 못했었는데, 모노유학에서 세심하게 잘 챙겨 주시고 많은 질문에도 항상 친절히 답해 주시는 덕분에 제 시간 안에 서류 준비부터 에세이, 추천서 등등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혼자 준비했었더라면, 서류 준비 도중에 시간에 쫓겨 포기했을 수도 있고 자기소개서의 팁 또한 얻지 못해 합격하지 못 했을 수도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모노유학을 알게 되고 백선아 대표님을 만나 함께 준비해 나간 건.. 지금 제 상황에선 정말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비자도 받아야 하고 본격적으로 준비할 게 많이 남았는데, 모노유학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든든합니다! 지금까지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SCAD Fashion Marketing Management BFA 편입 – L.D.A.
제가 혼자 지원했을 때는 정말 힘들었고, 서류를 누락하여 불이익을 당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렇게 모노유학을 통해 SCAD에 합격하게 되니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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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Management BFA
학기
2015 Fall
기타
장학금 총 $74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모노유학을 통해 SCAD 2015년 가을학기 패션 마케팅 학과에 합격한 이도아 입니다.
제가 유학을 처음 생각한 것은 1년 전이었는데요. 대학 수업과 병행하면서 혼자 유학을 준비하니, 전문적인 지식도 부족하고 종종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이번 가을학기는 회사를 다니면서,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학교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유학원에 처음 상담을 부탁드렸을 때 제가 회사에 다녀서, 방문이나 전화 상담이 어려웠는데 카카오톡으로 너무 친절하고 상세히 설명 해주셔서 믿고 지원을 부탁드릴 수 있었습니다. 미국은 서류 배송 기간이 길고 업데이트가 느려서, 혼자 유학을 준비할 때는 서류를 빠뜨리고도 그냥 지나쳐서 지원을 제대로 마치지 못하게 된 경우도 있었는데, 이번에 모노유학에서는 서류를 발송하기 전에 항상 확인을 거쳤기 때문에 서류가 잘못될까 봐 걱정할 필요도 없었고, 유학원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니 정말 든든했습니다.
 
제가 지원하는 학과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지 않아, 에세이가 굉장히 중요했는데 전문가의 시선으로 객관적으로 에세이를 평가해주시고, 학교가 원하는 방향으로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체크해주셨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제가 만족할 때까지 몇 번이고 첨삭을 진행 해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운 에세이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학과의 다른 학교들을 추천해주시고, 제 입장에서 함께 신중하게 고려해주셔서 제 상황에 맞는 다른 학교들도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학교를 지원하면서 학비 부분을 많이 걱정하였는데, 모노유학에서 먼저 장학금 지원이 되는 학교를 추천해주시고 최대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서류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빠서 확인하지 못하는 내용도 항상 먼저 확인하시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제가 혼자 지원했을 때는 정말 힘들었고, 서류를 누락하여 불이익을 당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렇게 모노유학을 통해 SCAD에 합격하게 되니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제 합격 후 과정이 남았는데, 모노유학원이 있어서 불안하지 않고 정말 든든한 것 같습니다. 제 지원 과정을 도와주신 강소명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이수윤
서류랑 답변 준비가 잘 되어 있어서, 비자 발급에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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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erchandising MA
학기
2017 Spring
기타
카플란 어학연수 + AAU 입학

저는 1시 30분에 인터뷰 예약이 잡혀 이었고, 대사관에는 1시에 들어갔어요. 한 시간 정도 기다리면서 다른 사람들 인터뷰하는 것도 봤는데, 몇 명이 떨어지는 걸 보니까 긴장이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새로 열리는 창구에서 제가 호출됐고 통역사분이 바로 옆에 계셨는데, 영어 잘하냐고 하셔서 잘 못한다고 했더니 다행히 바로 도와주셨습니다. 긴장한 탓에 손에 가지고 있던 포트폴리오는 대충 보여주고, 질문은 계속 들어오고 정신이 없었어요ㅠㅠ 영사관은 서류만 쳐다보고, 거의 통역관과 눈을 마주치며 얘기했던 것 같아요.ㅎㅎㅎ 그래도 서류랑 답변 준비가 잘 되어 있어서, 비자 발급에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 비자 인터뷰 질문 & 답변 >
1. 미국엔 왜 갈 생각이죠?
– 어학연수와 AAU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기 위해 갑니다.
2. 대학원에서 어느 전공을 배우는 거죠?
– 패션 머천다이징 전공을 배우러 갑니다.
3. 학생인가요?
– 네
4. 졸업은 언제하죠?
– 3년제 대학은 지난달에 졸업했고, 지금은 자격증 준비 중으로 다음달까지 학사를 취득할 생각입니다.
5.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하시죠?
– 주식회사 ***에서 이사로 재직 중이십니다.
6. 연봉이 어떻게 되시죠?
– 1년에 ***만원 이상입니다.
7. 1년 유학 비용이 어느 정도 들 것 같나요?
– 2천만원 정도 예상합니다.
8. 형제, 자매는 어떻게 되죠?
–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는 언니가 있습니다.
“비자 발급되었고, 나머지 서류는 일주일 안에 집으로 갈 거예요.”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J.E.K.
정말 운좋게도 좋은 유학원을 만나서 차질 없이 모든 수속을 마무리하고, 합격까지 되어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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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5 Spring
기타
타전공 학사 졸업 후 1year 과정 편입

처음 모노유학에서 진학 상담을 받은 것이 2013년 12월, 벌써 1년 전이네요. 유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은 막연히 몇 년간 해왔는데 처음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미 패션 머천다이징 쪽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기에 지원 학과를 이미 fashion merchandising으로 결정했고, 상담 할때 미국에 있는 다양한 대학교 각각의 장단점을 상세히 비교설명 해 주셨습니다. 특히 미국에 대해 전혀 어떤 정보도 없던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사 생활과 유학 준비를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주저 하며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모노유학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언제든 진학 계획이 구체화 되면 부담 없이 연락 달라고 백선아 대표님 특유의 친절한 목소리였습니다. 그리고 또 6개월이 흘러 작년 11월 말, 모노유학에 전화를 걸어 FIT 15년 FALL 학기 진학 하고자 하는데 지원 하려면 늦은 것은 아닌지, 빨리 지원 하고 싶다고, 그렇게 급하게 지원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원 마감은 1월 말 이었고 저는 어학 점수는 물론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급한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수속은 일사 천리로 진행되었고, 가장 큰 문제는 어학 점수 였습니다. 영어 공부를 등지고 산지 몇 년이 지났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토플은 너무 어렵기만 하고 걱정만 앞섰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토플 관련해 모노유학에 엉뚱한 질문을 얼마나 했는지 지금 돌아보니 쑥스럽네요. 항상 친절하고 힘이 되는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유학 상담 이상의 멘토를 둔 기분 이었습니다. ^^ 다행히 토플은 안정권 점수를 얻었습니다. 

머천다이징 학과는 포트폴리오가 따로 없기 때문에 에세이에 주력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에세이 준비는 경력이 있었던 저로서는 에세이에 담을 수 있는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은 없었지만, 제가 담고자 하는 이야기를 최대한 담을 수 있도록 원고 수정도 여러번에 걸쳐 꼼꼼히 신경 써 주셨습니다. 덕분에 어필하고자 했던 다양한 내용이 조리있게 에세이에 담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가능하면 영문으로 에세이 작성하는 것을 대표님이 추천해 주셨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하다 보니 에세이 내용이 좀 더 부드럽게 완성 되었습니다. 물론 문법적인 부분은 많이 수정 했지만요.

학교에서는 합격 여부에 관계 없다고 주장한다는 추천서도 꼭 보냈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샘플 추천서도 참고로 보내주셔서, 이전 직장 상사님께 받아서 학교로 발송했습니다. 회사 로고와 상사의 명함까지 동봉해서 아주 프로페셔널 하게 보냈습니다. 역시 이 모두 모노유학의 가이드 라인을 따랐지요! 토플 점수 수령확인이 늦어져서 마지막에 마음 졸이긴 했었지만, 이 점은 늦게 지원하기로 마음 먹은 제가 치러야 할 대가 였던 거죠.. 학교에 전화해보니 도착한 서류가 없다고 해서 새벽에 얼굴이 하얗게 질려 토플점수 리포팅 재신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잘 확인될 것이니 걱정말라고, 다른 지원자들도 늦어지고 있다며 인내심 없는 저를 침착하게 백선아 대표님이 여러 번 잘 다독여 주셨습니다. ^^
 
서류 마감 후 결과 기다리면서도, 아주 곤란한 질문을 서슴지 않았죠. “저 될 것 같으세요?” 이런 당황스러운 질문에도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저에게는 정말 심정으로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급하게 준비했지만, 허투루 준비하지는 않았어요. 토플도 시간 쪼개가며 열심히 공부했고, 에세이도 성심 성의껏 혼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다만, 꼭 학교에 가고자 하신다면, 미리 준비하셔서 여유있게 지원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모노유학을 알게되어 상담을 받게 된 것인데, 정말 운좋게도 좋은 유학원을 만나서 차질 없이 모든 수속을 마무리하고, 합격까지 되어 이렇게 합격 수기를 쓰고 있으니 너무 기쁩니다. 급하게 진행되었던 수속 과정을 꼼꼼히 챙겨주신 백선아 대표님께 정말 감사하고, 비자 발급도… 책임져 주실거죠?? ^^

FIT Textile Development and Marketing AAS 1year 합격 – 신유미
유학원을 7군데를 돌아다니고 여기저기 검색해 봤는데, 대표님의 꼼꼼함과 세심함 그리고 따스함…? ㅋㅋㅋㅋㅋ에 끌려 바로 모노유학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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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Textile Development and Marketing AAS 1year
학기
2015 Spring
기타
개인 지원 후 모노유학 통해 재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생활 중에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회사 내에 뉴욕 패션 스쿨 출신들이 많아서 더욱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하네요. 처음엔 패기가 넘쳐서 꼼꼼히 알아보고 찾아 보면, 혼자서도 어플라이를 하고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제 자신에 대해 너무 몰랐던 거죠… ^^; 그래서 제가 혼자 처음 어플라이해봤던 2014 FALL 학기, 성적 제출 등 첫 단계는 여차저차 했는데, 문제가 생겨 포기하고, 1년만에 다시 모노유학을 통해 도전했어요. 지금 생각해봐도 혼자서 했다면 이 모든 복잡한 절차를 제대로 해내지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T.T
 
유학원을 7군데를 돌아다니고 여기저기 검색해 봤는데, 다른데 비해 저렴한 가격도 가격이지만 백선아 대표님의 꼼꼼함과 세심함 그리고 따스함…? ㅋㅋㅋㅋㅋ에 끌려 바로 모노유학으로 결정했어요. 첫인상, 첫느낌 그대로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은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요. 완전 턱걸이였던 제 토플점수도 괜찮다고 격려해 주시며,,ㅋㅋㅋ 덕분에 맘 편하게 준비했던 것 같아요.

포트폴리오가 없는 전공이고 또 토플 점수가 턱걸이라.. 전 에세이에 올인하자 했어요. ^^; 다행히 원단 관련 회사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에피소드는 많았지만 초고는 정말 두서없이 정신없었어요. 쓰다보니 스스로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ㅋㅋ 그런 제 글을 깔끔하게 정리할 방향을 주시고 이런 저런 피드백을 주셔서 결국은 흡족한 에세이를 제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음..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백수 생활을 하며 준비한 거라 굉장히 초조하기도 했고, 불안하기도 했는데, 모노유학 그리고 대표님 덕분에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고, 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아직도 믿기진 않아요. ^^; 이게 끝이 아니라 이제 부터 더 큰시작이기에 더 무섭고 떨리기도 하는데, 모노유학 대표님 그리고 제 자신을 믿고 끝까지 화이팅해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싶어요.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려요. 

끝으로 발표를 기다리시는, 또 준비하려고 하시는 모든 분들도 다들 힘내세요!!!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S.M.J.
직장인이라 이것저것 신경 쓸 겨를이 없는데, 대표님께서 알아서 케어해주셔서 편하게 유학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속을 시작하면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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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5 Spring
기타
타전공 학사 졸업 후 1year 과정 편입

작년 가을쯤, FIT 유학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유학원 몇 군데에 컨택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상담을 받아보고 고민을 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방문한 곳이 모노유학인데, 강소명 대표님께서 상담을 진행 해주셨습니다. 제 조건과 상황에 맞게 학교 여러 군데를 추천 해주셨고, 제가 몰랐던 곳들도 소개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부터 생각해왔던 FIT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모노유학 상담을 마치고 다른 유학원 두 군데를 더 방문해 보았지만 대체로 1) 너무 미술 중심이거나, 2) 다른 분야의 유학도 함께 진행해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고압적으로 유학 상담이 진행되어 좀 위축되기도 했구요ㅠㅠ 아무튼 장고 끝에 가장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모노유학에 수속을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속이 시작됨과 동시에 저는 토플점수를 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각종 행정적인 것들은 모노유학에서 전담해주니, 저는 성적내는 데에만 올인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직장인이라 이것저것 신경 쓸 겨를이 없는데, 강소명 대표님께서 알아서 케어해주셔서 편하게 유학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수속을 시작하면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문제는 목표에 맞는 영어성적과 에세이를 준비하는 일인데, 에세이 역시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쉽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FIT는 일찍 지원하면 지원할수록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최대한 빨리 준비하려고 노력했으나 이런 저런 욕심에 수정을 거듭하다 보니, 거의 마지막 날에 제출했는데… 이런 좋은 결과가 일찍 나와서 정말 기쁩니다! 사실 강소명 대표님이 거의 다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ㅎ.ㅎ 다른 유학 준비생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며, 다들 건승하십시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합격 – 최은영
무엇보다 예전 어학연수를 했던 유학원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정보들을 모노유학에서 알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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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Visual Merchandising) BFA
학기
2014 Fall
기타
F1 비자 어학연수 후 비자 재발급

안녕하세요? 저는 AAU(Academy of Art University) 패션 머천다이징에 진학하기 위해 유학원을 찾던 도중 모노유학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고 AAU와 FIT에 관해 빠삭하게 알고 계셨고, 무엇보다 예전 어학연수를 했던 유학원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정보들을 모노유학에서 알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 건 어학연수 밖에 없었고 또 무엇보다 저번에는 1년 짜리 F1비자를 받아서 인터뷰 하기에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정말 준비를 철저하게 해주셨고, 비교적 까다롭지 않은 영사관을 만나서 다행히 비자를 잘 받았습니다. ????
 
인터뷰 당일에 최대한 옷을 단정하게 입고, 두툼한 서류 봉투를 들고 미국 대사관에 갔습니다. 제가 10분 정도 늦어 밖에서 줄을 서지는 않았고요. 들어가서 휴대폰과 아이팟 등 반납하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정말 사람이 많아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영사관들이 지쳐있으면 어쩌나 하고… 아무튼 줄을 서서 모노유학에서 준비해 주신 서류들을 건내고, 지문을 찍고 번호표를 받아 대기했습니다.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대기하면서 어느 쪽 영사관이 까다로운지 보이더군요. 제발 그 곳은 안 걸리길 바라면서 드디어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바람대로 그 까다로운 영사에게 배정되지 않았고, 다른 인자한 영사와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영사는 제 서류를 모두 보지는 않고 입학허가서(i-20)를 보더니 질문을 시작했습니다.

– 이 학교(AAU) 1학년으로 들어가나?
네, 패션학부 1학년으로 입학합니다.
– 고등학교는 언제 졸업했나?
작년 2월에 졸업했습니다.
– 고등학교 졸업 후에 무엇을 했나?
시카고 카플란에서 1년 동안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 고등학교 성적표를 보여달라.
서류 준비했습니다.
– 고등학교 성적이 왜 좋지 않은가?
미술 공부에만 집중하느라 다른 과목들은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 유학비용은 누가 대주나?
아버지께서 대주십니다.
– 아버지 직업이 무엇인가?
레스토랑과 바를 운영하십니다.

다행히 질문이 길어지지 않아서 기분좋게 영어로 대답하였고, 최대한 침착하게 인터뷰를 잘 끝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준비한 질문들 안에서 영사가 물어봐서, 연습한 대로 당당하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Berkeley College (버클리컬리지) 합격 – J.S.B.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주신 예상질문 그대로 나와서 막힘 없이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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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학기
2016 Spring
기타
검정고시 후 약 5년 공백

안녕하세요? 저는 버클리 컬리지의 패션 머천다이징과를 가기 위해 비자 인터뷰를 준비한 학생입니다. 제 경우 비자를 받는 데 있어서 걸림돌이 될만한 것이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을 했고, 성적이 낮은 점. 18살에 졸업을 한 후 23살까지 5년 동안 대학에 가지 않았고, 패션에 관련한 일을 해본 적도 없으며, 일은 했지만 꾸준히 일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 사람이 미국에 가서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인가에 대해서 신뢰를 주기가 어려울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외에 특이사항은 8개월간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점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비자 인터뷰가 더 엄격해졌다, 거절되는 경우가 잦아졌다는 등 무서운 말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다른 유학원의 블로그에서도 이런 경우는 최악의 케이스라는 글까지 본 저는 정말 좌절도 많이 했었는데요. 진짜로 모노유학에서만 저한테 용기를 주시더라구요. 검정고시 졸업 후에 꾸준히 공부도 해왔고 개인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든 게 있었는데 이러한 것들을 활용해서 어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어쨌든 사실만을 얘기한 것이니까 긴장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격려해주시는 말씀에 심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ㅋㅋ
모노유학에서 연습한, 정말 제 상황에서 나올 수 있을 것 같은 모든 예상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대사관 들어가기 직전까지 되새기고 또 되새기면서 들어갔는데요. 인터뷰는 연습한 질문 모두 그대로 나와서 그냥 제가 답변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감사하고도 황당하죠.ㅋㅋㅋ

<비자 인터뷰 내용>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나왔어요? 오, 이번이 첫 입학이군요. 어떤 과정 들어요?
– 패션 머천다이징 전공, 학사과정이요.
미국에 가본적 있어요?
– 2011년에 미국 카플란으로 어학연수 8개월 다녀왔고, 2010년에 일주일 동안 여행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뭐했어요? 어학연수 8개월 다녀오고..
– 네 어학연수 다녀오고, 일도 이러이러한 곳에서 했구요. 패션 관련해서도 공부도 했습니다. 여기 제 포트폴리오 가지고 왔어요. (여기에서 제가 말 실수를 한 번 했죠. “어학연수 갔었고 일도 했었구요.” 를 이어서 말해버린 겁니다.)
일을 했었다구요? 미국에서 이런 일들을 했다는 건가요?
– 오, 아니요. 죄송해요. 한국에 돌아와서 했습니다.
그럼 가장 최근에 한 일은 뭐에요?
– 토플 공부를 3개월간 했습니다.
누가 재정 지원 해주죠? 서류 좀 주세요.
– 아버지요.
아버지가 하시는 일은?
– *** 학원과 ** 센터를 운영하십니다.
어머니는 무슨 일하세요?
– 아버지와 같이 일하십니다.
… 그래서 당신은 악기 연주를 좀 할 줄 알겠는데요?
– 오 노노노!! (긴장을 엄청 하고 있는데, 예상치 못한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저는 엄청 흥분하면서 저런 대답을..ㅋㅋㅋ 사실 웃자고 질문한 건데 제가 긴장된 상태라 심각하게 받아들인 거죠. 대답하고 나서 아 아버지께서 음악을 하셔서 물어본 거구나 상황 파악이 되더라구요. 완전 민망해서 영사관이랑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민망하네요. 그 생각만 하면..ㅋㅋㅋ)
오케이, 좋아요. 비자 통과되었구요. 집으로 여권이랑 비자 갈 거에요~
 
아.. 너무 행복해서 역대 가장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ㅋㅋㅋ 제가 인터뷰를 한 분은 남자 영사관이셨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으셨습니다. 제가 들고 간 수많은 서류는 정말 10초 이상 안 보시더라구요. 드리자마자 주요 서류만 한 번 훑고 다시 주셨네요. 요즘 비자 인터뷰가 엄격해졌다고 하는데, 제 대기번호가 257번 이었거든요. 제가 딱 들어갔을 때 200번 인터뷰 준행 중이었구요. 조금 인터뷰가 길어지는 분이 있긴 했어도, 제 번호까지 진행되는 데 거절된 분이 한 분도 안 계셨던 것 같아요. 아시겠지만 거절이 된다면, 여권을 다시 돌려받게 될 테니까요.
 
너무 심각하게 긴장하면 오히려 의심을 받게되는 것 같아요. 인터뷰 보시는 영사분 중에 확실히 한국계 여자 영사관이 좀 무섭고, 굉장히 까다로우신 것 같아요. 제가 옛날에 어학연수 때문에 비자 인터뷰 볼 때 한국계 여자 영사분과 인터뷰를 나눴던 경험도 있고, 이번에 대기하면서 살펴본 결과로는 정말 그렇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으나.. 그런데 성질을 돋구는 포인트는 똑같더라구요. 질문하는데 당황하면서 “왓? 왓?” 하면서 계속 같은 질문을 하게 만들거나, 제대로 대답을 안 하면 짜증을 그대로 표시하십니다. 대기하는 사람들한테 다 들릴 정도로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그럴수록 인터뷰를 보시는 분들은 더 당황하고 긴장하시겠죠.. 그게 느껴져서 안쓰럽더라구요.

한 번은 인터뷰 보시는 분이 영어를 잘 못해서 “미국에 가려구요.” 말하고 나서 그 다음 질문들에 간단한 대답들은 영어로 말했다가 “So, you can speak English now.” 라고 말하시는데 저까지 긴장되더라구요. 앉아서 대기하시면서 영사관들 스타일을 잘 파악하시고 인터뷰를 보시길 바래요. 제가 느끼기로는 남자 영사분들이 대체적으로 잘 웃으시고, 편안한 분위기로 인터뷰 진행해주시는 것 같아요. 아무튼 가장 중요한 건 최대한 당당하고, 또박또박 크게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비자인터뷰 질문은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주신 예상질문 그대로 나와서 막힘 없이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다행이에요! 5-6개월 동안 토플공부와 비자 인터뷰 준비하면서, 길지는 않은 시간이었지만 스트레스와 압박감에 시달려서 잠도 잘 못 잔 날이 많았었는데요. 그 동안 제가 너무 편하게 살았나 본지 이런 것들이 제게는 너무 큰 도전이었고 큰 부담감이었는데, 다행히 토플도 한 번에 끝나고 인터뷰도 한 번에 통과되어서 정말 너무 홀가분합니다. 무엇보다도 뒤에서 계속 용기 주시면서, 저를 이끌어 주신 모노유학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Berkeley College (버클리컬리지) 합격 – P.D.M.
모노유학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는 J-1이력 후에 바로 학생비자(F1)를 받을 수 있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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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학기
2015 Fall
기타
J1 비자 체류 직후 F1 비자 시도, 매 학기 학비의 15% 장학금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014년에 J-1 비자로 미국 뉴저지에서 인턴십을 마치고, 올해 1월 1일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1년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싫다는 생각이 가득했지만, 우선 한국에서 다니던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마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 학교를 다시 다니면서도 고민이 많았고, 빨리 다시 미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J-1 비자를 한 번 받았던 터라, 미국에 다시 들어가려면 학생비자를 받는 게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이라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J-1 비자는 영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어학원을 통해서 학생비자를 받는 것은 제가생각해도 비자가 거절될 것 같아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팬션 관련 분야를 공부해보자는 생각에 미국 뉴욕에 있는 패션 대학원 과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를 찾아보다 우연히 모노유학 블로그를 찾게 되었고, 다양한 히스토리를 가진 학생들의 합격 수속후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버클리 컬리지 (Berkeley College)의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AAS(준학사) 2년 과정을 알게 되었고, 올 해 가을 학기를 그 당시 6월에 지원해서 합격하면 빠르게는 8월 말에 출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저의 막막하기만 했던 미국행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모노유학에 당장 전화를 했고, 저의 J-1 비자 이력과 여러 가지 상황을 말씀 드리니, 지금 바로 버클리 컬리지의 9월 가을학기 지원이 가능하고 수속도 바로 도와주실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때가 6월 초였는데 8월 말 지금까지도 모노유학의 도움이 없었다면, 저는 J-1이력 후에 바로 학생비자(F1)를 받을 수 있었을까 싶네요.

저는 특히 J-1 비자 때 학교에서 지정해준 유학원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 케이스라, 모노유학원 수속 과정에 있어서의 섬세함과 처음부터 끝까지 진정으로 학생을 위해주는 관심에 감동받았습니다. 학교 지원에 필요한 서류부터 장학금까지도 받을 수 있게 꼼꼼히 준비해주셨고, 학교 합격 후 비자 인터뷰 직전까지 모든 상황을 고려하고, 저에게 유리할 수 있도록 예상 답변까지 하나하나 지적해주셔서 저는 긴장 속에서 진행됐던 두 번째 비자 인터뷰도 아무 탈 없이 잘 패스하여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았던 비자 인터뷰 질문 중 몇 가지입니다.

– 버클리 컬리지 학비가 저렴한 편이어서 진학하나요?
– 버클리 컬리지에서 어떠한 것을 배웁니까?
– 한국 대학교 전공은 무엇입니까?

항상 제가 궁금한 점을 이것 저것 물어봐서 귀찮으실 수도 있으실 텐데,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친절하게 잘 답변해주시고 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속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일주일 뒤면 다시 미국으로 떠나게 되는데, 모노유학에 너무 감사하고 이제 가서 정말 잘 하는 모습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3개월 동안 너무 감사 드리고, 출국 직전까지 그리고 출국 후에 학교 다니면서도 계속해서 연락하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rkeley College (버클리컬리지) 합격 – K.C.M.
처음부터 모노유학으로 갔었다면 큰 어려움과 마음고생 없이 준비를 할 수 있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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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학기
2017 Fall
기타
타 유학원 수속 후 모노유학 수속

안녕하세요 저는 Berkeley College에서 Fashion Merchandising을 공부하게 될 학생입니다.
처음에 FIT 진학을 목표로 다른 유학원에서 준비를 했었는데 진행과정에서 진학에 필요한 정보나 세심한 과정들을 충분히 전달받지 못하고 결국 불합격 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마음 고생을 많이 겪었지만 다음 학기 진학을 목표로 여러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모노유학을 알게되었고 그 전과 달리 제가 원하는 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세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그 후에 Berkeley College 진학하기까지 과정들 또한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마음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 비자를 받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도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 년 정도 공백이 있었고 예전에 영주권을 받은 기록이 있어서 이런 부분에 대해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있었지만 비자 오티 때 한국어와 영어로 제가 받을 수 있는 모든 질문들을 꼼꼼하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오티 후에도 해 주신 질문들에 완벽하게 대답할 수 있게 이틀 정도 더 연습했구요.

대사관에 도착했을 때는 긴장이 됐지만 아침에 사람들이 많아서 인터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렸기 때문에 긴장을 약간 풀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약간 깐깐해 보이시는 분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인터뷰때 받았던 질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에 가본 적 있어?
– 예전에 여행으로 가본 적 있어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트랜스퍼인지? 교환학생인지?
– 둘 다 아니고 학교 졸업 후에 다른 학사로 가는 거야
얼마나 공부할 것 같아?
– 2년 정도 걸릴 것 같아
2년 안에?
– 그 전 학점들을 트랜스퍼해서 빨리 졸업 할 수 있어
너 근데 I-20에 있는 너 이름 틀린 거 알아?
– 여기 와서 알게 되었어
그럼 학교에서 다시 서류 받아서 보내주면 비자 보내줄 게. 다시 인터뷰 볼 필요 없어
 
학교에서 보내준 I-20 서류에 성과 이름이 바뀌어서 보내주어서 초록색 서류를 받기는 했지만 추가 인터뷰 없이 서류만 다시 보내주면 비자 보내주겠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영주권이라던가 깐깐한 질문도 별로 안하고 제가 질문에 대한 답들을 모노유학과 열심히 준비해서 갔기 때문에 영사도 쉽게 승인해 준 것 같습니다. 이후에도 새 I-20를 발급받아 비자 받기까지 빠르게 진행해 주셔서 일주일도 안돼서 비자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모노유학으로 갔었다면 큰 어려움과 마음고생 없이 준비를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ㅜㅜ 출국까지 필요한 것들도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공부하러 갈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

FIT, Parsons, Pratt 합격 – 곽다현
새출발을 잘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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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2year
학기
2016 Fall
기타
미국 현재 고등학교 재학 중 FIT 지원 수속

패션 마케팅이 꿈이어서 먼저 우선순위로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그리고 패션 디자인으로 Parsons와 Pratt을 준비하면서 인터넷 찾아보고 있었는데 모노유학에서 FIT에 진학한 많은 후기들을 보면서 모노유학에 전화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집에서도 가까워서 바로 방문해서 상담하고 결정했던것 같아요! (유학원 인테리어도 너무 깔끔하고 아담, 따뜻해 보여서 그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ㅎㅎ)
 
다른 친구들 보니까 큰 대형 유학원에서 거액을 주면서 에세이를 쓰고 하던데 저는 그렇게 하고 싶진 않았어요. 그런식으로 에세이를 쓰면 거기 다니는 학생끼리도 겹치는 에세이가 될 뿐만 아니라 제 이야기를 하는 진정성 있는 에세이가 안 나올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담당자가 절차마다 달라서 관리도 안되고, 제가 미국에 다시 들어가게 되면 카톡이나 메일로 진행해야는데 그런 소통이 불편하고 시간을 버리게 될것 같아 모노유학을 택했습니다.
 
저는 미국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고, 학과목 평균은 95이상을 유지해서 성적에 큰 문제는 없었어요. 하지만 미술을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포트폴리오가 걱정이었어요. 그리고 에세이도 써야할 큰 주제를 정하지 못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그리고나서 대학을 지원해야하는 시니어가 되는 5월 정도부터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 모노유학에서 준비를 시작했죠!!

그러고보니 작년 5월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처음 토플 치는데 이름 잘못써서 점수도 못받고 취소가 되기도 하고, 여름방학때 포트폴리오 준비하느라 3개월동안 미술학원과 토플학원을 병행하고,,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거기다 에세이까지 써야 하니 정말 머리가 터질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모노유학 쌤께서 에세이 쓸 때 중요한 포인트도 알려주시고 바로바로 FEEDBACK 주셔서 정말 다른 지원자들보다 빨리 지원 마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어요. 그리고 에세이 쓸 때 보완해야될 부분을 이메일이나 전화로 설명해 주셔서 소통에 대한 불편함도 전혀 었었고 에세이에 더 매진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제가 또 궁금한 점이 너무 많아서 장문의 카톡도 자주 보내곤 했는데 진짜 제가 죄송할 정도로 답변도 잘해주시고 하니까..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름때문에 토플 취소 되는 날에는 인생 다 산 느낌으로 ㅎㅎ 대학 못가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두번째 때 본 토플에서 100점 받아서 안정권으로 토플 점수 받고 지원하게 돼서 안심이었어요! 그러고나니 에세이에 더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또 선생님께서 지도해 주시는 쪽으로 잘 따라해서 한국에 있다가 미국 학기가 시작해서도 계속 메일을 주고 받으며 9월, 10월달에는 에세이에만 매진했던 것 같아요.
 
모든 유학생들은 대학 진학 전 느끼는게 다 똑같을 것 같아요. 에세이를 어떤 식으로 써야하지? 대학 지원을 어떤식으로 해야 하지? 토플이랑 SAT점수 REPORT를 어디를 통해 해야 하는 거지? 과연 내가 그 대학을 갈 수 있을까? 이런 점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처음에는 저도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내가 원하는 대학 갈 수 있을지 너무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모노유학이라는 든든한 지원군과 쌤들을 믿고 힘든 입시 기간을 무사히 잘 헤쳐나갔던 것 같아요. 미국에서 정말 엄마 다음으로 연락 많이 한 사람은 모노유학 쌤이에요 ㅋㅋ 그 정도로 잘 관리해 주셔서 제 자신을 잘 표출할 수 있는 좋은 에세이가 나온거 같네요. ???? 그리고 지원했던 세 학교에서 모두 합격 오퍼 받고 Parsons와 Pratt에서 장학금도 받았어요!
이제 이번 년도 9월이면 또 새로운 삶이 시작되네요 ㅎㅎ 그 새출발을 잘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김태형
저와 같이 Parsons나 FIT 유학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주저없이 모노유학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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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6 Fall
기타
장학금 총 $8480 수혜

먼저 모노유학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국내에서 4년제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패션 머천다이징과 마케팅을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패션으로 유명한 Parsons와 FIT를 가고 싶다는 생각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랐던 상황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년 여름에 전화 상담을 통하여 학교에 대한 정보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케팅 전공 특성 상, 다른 실기 전공과 달리 포트폴리오는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토플 성적을 최대한 높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라고 말씀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 후에 85점이라는 높지 않은 토플 점수를 가지고, 처음으로 모노유학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유학 준비를 하고 있었던 상황이라, 자기소개서 한 번 작성해보지 않았던 저에게는 에세이를 쓴다는 것이 큰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상담을 통해서 어느 방향으로 써야할 지에 대해 많은 조언을 주셨습니다. 두서없이 작성한 저의 에세이 초안이 여러 번의 감수 과정을 통해, 지루하고 평범한 내용이 아닌 저만의 스토리가 담겨있는 에세이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글을 쓰는 것에 정말 재능도 자신감도 없었는데, 때마다 꼼꼼한 피드백을 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세이뿐만 아니라 파슨스 유학 준비 과정에서, 가장 귀찮지만 신중하게 해야 할 부분이 고등학교와 대학교 성적 등 각종 서류들을 제출하는 것이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서류들을 발급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모노유학에서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시고 카톡이나 전화로 항상 궁금한 것들을 바로바로 해결해 주셔서 너무 편하게 지원에 필요한 모든 걸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과정들이 시간에 쫓기지 않게 잘 진행되었고, 결국 Parsons의 Fashion Marketing AAS에 합격했고 장학금까지 받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모노유학에서 추가 장학금 신청도 해보도록 도움을 주셔서 합격과 동시에 받았던 1차 장학금 외에 2차로 더 많은 액수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유학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상태에서 모노유학에 방문했던 처음부터 합격한 이후 지금까지 비자 문제나 다른 뉴욕에서 지내는 것까지 관심 가져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저와 같이 Parsons나 FIT 유학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주저없이 모노유학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