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모노유학을 통해 학생비자를 받아 미국에서 여러가지 공부를 하던 중 SVA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진로 고민이 많았던 터라 저는 총 세 번 전공을 바꿨는데요 긴 유학생활이 이어지면서 학생 비자를 한 번 더 받게 되는 상황이 왔어요. 5년 전처럼 역시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재발급을 받았습니다.
문의 당시 대표님께서 현재 진학 중인 학교를 위해 비자를 연장하는 경우에는 비자 인터뷰 면제로 시도할 수 있다고 하셔서 그렇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비자 받을 때 학교와 현재 재학 중인 학교가 달라서 중간에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요청할 수도 있는 경우였는데 대표님이 꼼꼼하게 챙겨 주신 서류 덕에 어려움 없이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서류는 입학증명서, 장학금증명서, 성적표, 간단한 포트폴리오 등 최대한 제가 현재 학교에 재학 중이라는 것을 많이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은 것 같았습니다. 꼼꼼하신 대표님이 신경 써 주셨던 터라 시간이 조금 촉박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걱정되지 않았어요. 5년 동안 중간 중간 항상 신경 써 주셨던 대표님 덕에 미국에서 잘 지낼 수 있었는데 이렇게 한 번 더 도움을 받게 돼서 정말 감사드려요. 비자 발급부터 중간에 전공 선택까지 도움을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