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l Arts 연간 $10,000 장학금 수혜, 조교(assistantship) 오퍼
-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연간 $20,000 장학금 수혜
- RISD 연간 $9,000 + Assistantship $2,5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가을학기에 RISD, CarArts, Washington University in St.Louis에서 모두 장학금과 T.A오퍼를 받고 합격한 학생입니다. 1년 전 미국 석사 유학을 결심한 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찾아보던 중 모노유학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국에서 학사를 마친 상태였지만 미국 유학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기 때문에 도움이 꼭 필요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았을 때 당시 제 상황에 맞는 유학 시기와 대략적인 계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앞으로 모노유학을 통해 유학 준비를 하면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추천해주신 스팟칼라 라는 곳에서 포트폴리오 준비를 했는데 이 학원 역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가 완성이 되어 갈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지원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지원 과정도 생각보다 까다롭고 대학원이라 더 높은 수준의 에세이(Artist statement, SOP 등)가 필요했는데 에세이 틀을 잡는 것도 도와주시고 제가 보내 드린 에세이를 엄청 꼼꼼하게 몇 번이고 첨삭해 주신 덕분에 만족스러운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글쓰기를 정말 싫어하고 힘들어 해서 저에겐 에세이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무사히 지원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몇몇 학교는 포트폴리오 때문에 시간이 촉박해서 데드라인에 거의 임박해서 지원하기도 했는데 그 때도 정말 열심히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원 결과가 나오고 인터뷰를 보는 과정에서도 저의 수많은 고민과 질문들을 너무나 친절하게 알아봐 주시고 조언해 주신 덕분에 합격한 모든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학교를 정하고 비자 발급을 포함한 유학 수속 과정도 모노유학 덕분에 아무 문제없이 아주 부드럽게 진행됐습니다. 특히 저의 경우에는 제 동생과 함께 학생 비자를 준비하는 특수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신경 쓸 것이 더 많았습니다. 제 남동생은 어학연수를 계획 중인데 여러 상황상 비자를 받기 까다로운 상태였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서류부터 비자 인터뷰까지 하나하나 아주 꼼꼼하게 준비를 시켜 주신 덕분에 비자도 동생과 저 둘 다 성공적으로 한 번에 받게 됐습니다. 학교와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집, 은행, 보험 등등 미국 생활의 전반적인 모든 부분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도와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유학 준비를 하며 모노유학을 만나게 된 것은 큰 행운입니다. 아마 모노유학을 만나지 않고 저 혼자 이 모든 과정을 준비했더라면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힘들었을 겁니다. 마치 1:1 멘토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상황을 철두철미하게 관리해 주시고 무엇보다 너무나도 친절하게 신경 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유학이나 외국 생활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모노유학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모노유학과 함께 라면 합격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