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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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 (NYU Tisch), SAIC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대학원 합격 – K.J.W.
모노유학이 가지고 있는 다량의 데이터와 노하우는 저의 장점을 보다 명확하게 서술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전공
NYU Tisch - Interactive Telecommunications MPS, SAIC - Art and Technology Studies MFA
학기
2022 Fall
기타
장학금 수혜 다수

  • NYU 연간 $10,000 장학금 수혜
  • SAIC 연간 $32,000 장학금 (학비 60%) 수혜

 

연초에 IELTS 점수를 따놓은 후, 여러 개의 유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비록 유선상의 대화였지만 다른 여러 유학원과 달리 응대해 주시는 선생님의 목소리에 마음을 진정시키는 따듯함과 정성을 느낄 수 있었기에 별다른 고민 없이 모노유학을 선택하였습니다. 근 반년간의 입시 기간을 되돌아보았을 때, 제가 모노유학으로부터 가장 큰 힘을 얻은 부분이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과연 잘 진행하고 있는 것인가?'
'이런 식으로 준비해도 괜찮은 것인가?'
'내가 쓴 이 글은 다른 지원자에 비해 뛰어난가?'
아마 유학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끝없이 밀려드는 의심과 불안감. 그것이야말로 유학이라는 장기간의 레이스에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노유학은 바로 이 지점에서 절대적인 믿음과 안정감을 주었기에 제가 합격의 행운을 얻을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노유학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은 또 다른 것을 꼽자면 바로 자기소개서입니다.
글을 쓴다는 행위에는 항상 나의 글을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크리틱 해줄 수 있는 조력자가 필요한 법입니다.
모노유학이 가지고 있는 다량의 데이터와 노하우는 저라는 사람이 가진 장점을 보다 명확하게 서술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나르시시즘에 빠져 절대로 보이지 않던 글의 오류와 과장은 언제나 유학원의 크리틱을 받으며 정돈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참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글쓰기의 시간이었습니다. 괴로움이 극심할 때에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려울 정도라고까지 생각했으니 말이죠... 혼자서는 절대로 쓸 수 없는 글이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 완성된 순간의 희열은 굉장했습니다.

글이 다완성이 된 후에도 산 넘어 산이더라고요.
학교마다 다른 시스템, 교수와의 메일, 장학금 네고 등등...
처음 경험해 보는 유학이라는 도전에 혼자서는 결코 쉽지 않았을 여러 가지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모노유학은 언제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일을 편리하게 만들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실 여러분에게도 합격의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